F-35 오해 4가지

enarki | 2013-11-26 17:41:58

조회 14530 | 추천 0 | 다운로드 37

글 작성에 대한 간략한 정보를 제공

크게 | 작게

프린트

1. 유지비용이 천문학적이다.

f-16보다 10% 많다. 더줄일수도 있다.

http://koreadefence.net/detail.php?number=2632&thread=22r06


2. 창정비를 일본에서 해야한다.


한국에서 한다. 천재지변으로 최악의 상황이 닥친다고 해도 일본에서 하는일은 없고 최후에 미국에서 할수는 있겠다.

http://koreadefence.net/detail.php?number=1751&thread=22r01


3. 출격할때마다 스텔스 도료를 발라야 한다.

F-35는 도료를 쓰지 않는다. 탄소복합체로 스텔스성을 유지한다.


4. 기술이전을 회피한다.(록히드 마틴은 적극적인듯)

정부구매로 한다고 해도 아직 협상도 안한시점에서 단정하기 이르다.


KFX사업에 록히드 마틴은  엔지니어 수백명을 보낼겁니다.(록히드 마틴 이사 랜디 하워드 발언)

그리고 항공 컨설팅 전문가는 지금까지 이스라엘의 라비나 일본F-2같이 시장에서 실패한 전투기도 있지만 KFX같은 

F-16급의 전투기는 시장성이 충분하기때문에 성공할 거라고.

If it lands the FX-III contract, Lockheed Martin “will provide over several hundred man-years of engineering expertise to assist Korea in the KFX design and development,” said Randy Howard, who is managing the F-35’s campaign for FX-III.


The global fighter jet industry abounds with failed national jet fighter programs, like Israel’s Lavi, Japan’s F-2 and Taiwan’s Ching Kuo. But Richard Aboulafia, vice president for analysis at the Teal Group, an aviation industry consulting firm, said the KFX could take aim at the global export market for midprice jets in which current models, like the F-16, were leaving production.

“Everyone is designing expensive, top-end models for a relatively limited pool of customers,” he said. “The world fighter market needs a modern, F-16-class mid-market fighter.”

http://www.nytimes.com/2013/11/25/business/international/delays-hamper-ambitious-south-korean-jet-program.html?pagewanted=2

페이스북 트위터

스크랩

이미지
실제 크기로 보시려면 클릭해 주세요
Lockheed_Martin_F-35_Lightning_II_mock-up_instrument_panel.JPG
실제 크기로 보시려면 클릭해 주세요
AA-1_cockpit.jpg
실제 크기로 보시려면 클릭해 주세요
f0205060_5121e15340015.jpg

이전 다음

목록

댓글 [27]

이전 1 다음

로그인 | 회원가입

등록하기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