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4]

• 도둑잡기 | 2013-08-19 | 추천 0

  궁수님 말씀이 맞는 것 같네요. 첫번 사진의 호텔은 빅토리아 호텔이라고 영어로 써있네요. 여하간 컬러 사진으로 보니 훨씬 실감납니다.

  

  

• 궁수 | 2013-08-19 | 추천 0

  위의 3장의 사진은 영국의 항국에서 장비들을 선적하는 모습입니다..
  아직 노르망디로 떠나기 전의 사진이죠..

  

  

• uzi9mm | 2013-08-19 | 추천 0

  사진이 되게 선명 하네요!! 흑백 아니면 디지털로
  복원한 약간 희뿌연 컬러로 본게 전부인데...

  

  

• madbug | 2013-08-19 | 추천 0

  맨 밑이 사진 인물은 누군가요? 처질 같기도 한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