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19]

• 빤스지기 | 2013-05-29 | 추천 1

  왜 안사라지냐면 비용이 싸니깐......
  판초우의가 군대에서 쓰는 이유는 비맞지 말라고가 아니라 그 다용도성때문,
  텐트 대신에 판초 같이 붙여서 A형으로 만들어서 들어가잤는데 비와도 절대 안새서 좋더군요
  
  우리땐 판초우의가 무겁고 두껍고 튼튼했는데 요즘 판초우의는 어떤가?
  부상자 운반 용으로도 사용이 가능했었는데 요즘건 약한거 같음

• kk9946 | 2013-05-29 | 추천 0

  포병에게 판초우의란?
  나는 비 맞아도 포탄은 절대 안된다. 판초우의 다 벗어 ~~~~~~~

  

  

• 머독 | 2013-05-29 | 추천 1

  빤스지기님 화강암...전 얼룩무늬 판쵸우의 방수기능도 별로고, 내구성도 안좋습니다.
  새로 보급받은 녀석도 얼마안되 안쪽 방수천?이 그방 헤지고
  모서리 부분이 찢어진 녀석들도 종종 보았습니다.
  그리고 철제 부속도 겨울철(전방) 파손되거나 크랙이 생기는 경우가
  많은데 아무리 강화 플라스틱을 사용한다 하더라도 야전에서의 내구성은 철제보다
  떨어질듯 하네요.
  카르델님 5K가 진정 명품 전차로 보이네요.ㅋ

  

  

• 빤스지기 | 2013-05-29 | 추천 0

  카르텔 님 저도 m48좋아합니다
  내부에 7명까지 들어간적도 있었죠 넓기는 디게 넓고 단순하고,,

  

  

• 승민의기사 | 2013-05-29 | 추천 0

  흠.. 저도 빤스지기님과 비슷한 이유로 판쵸우의를 보급하는 걸로 생각했습니다. 필요하면 바닥에 깔거나 덮개로도 사용하고 텐트로도 활용할 수 있고 부상병이나 물건을 옮길때도 사용하는 등으로 말입니다. 훈련 다니면서 참 여러가지로 활용한 기억이 나네요.

  

  

• darks | 2013-05-29 | 추천 0

  한가지 플라스틱도 외부상황에 영향을 받습니다. 사계절이기보다는 그때그때 영향을 받습니다. 온도가 낮을때는 더 깨지기 쉬우며 우천이나 자외선등. 무긍무긍하죠. 플라스틱 시험테스트 중 에 외부 상황에 따른 강도변화 시험법도 있습니다. 물론 철도 영향을 받으나 플라스틱에 비하면 미미하죠. 요즘에는 엔지니어링 플라스틱이라고해서 특수한플라스틱이 계속 개발되고 있으며 그에따라 충분히 탄입대에서 사용할만한 규격이 나오겠지만 결론적으로 플라스틱은 열에 매우약합니다.

  

  

• 카르텔 | 2013-05-29 | 추천 0

  5K 전방사단 저비용,고효율의 전차라고 말해도 되지 않을까~싶군요! 정비 용이~동류전환 부품 넉넉하고~조종수 하는 말중에 정비의 꽃이라는 말이 있는데, 엔진과 붙은 밋션분리~k계열전차와 달리, 5k는왠만한건 조종수와 전차장이 정비합니다...분기정비 할 때 정비병들이 오는데, 그들이 하는건 솔벤트로 부품 기름 닦고, 연장 날라다 주는게~전부죠~전투력이 k계열 보다 떨어질 뿐이지, 순수 의무복무하는 병사들 입장에선 5k전차가 k계열 전차보다 좋습니다! 포탑내 거주성도 아주 좋습니다.제가 178인데 포탑안에 들어가 헬멧쓰고 고개만 살짝 숙이면 될 정도 입니다~5k 너무 까지 마세요! 아직 도태되려면 멀었어요 ^^

  

  

• glock21 | 2013-05-29 | 추천 0

  플라스틱을 뜨거운물 찬물에 왔다갔다 담금질하는것도 아닌데 사계절이랑 무슨 상관이죠

  

  

• mungs | 2013-05-29 | 추천 0

  그래도 신형군복이 짜세나네요

  

  

• BlitzAce | 2013-05-29 | 추천 0

  고어텍스 야상좀 개발해서 보급했으면...

  

  

• 후레자식 아서스 | 2013-05-29 | 추천 0

  버클이 플라스틱이면 사계절이 뚜렷한 우리나라에서는 결국 금이 가겠죠?
  확실히 철제이니 튼튼해서 좋습니다.

  

  

• Gascan | 2013-05-29 | 추천 0

  가끔씩 생각나는게 왜 탄띠 버클은 철제일까요

  

  

• 후레자식 아서스 | 2013-05-29 | 추천 0

  Gascan님~~
  저희는 탄창집이라고 불렀어요 ^^
  물론 탄입대인데...
  
  빤스니임 판초우의는 그 점에서는 좋은데 활동하기에는 걸리적거리니 ㅜㅜ
  특히 방열할 때 판초우의가 가신에 걸려서 다친 친구걸려서 자빠진 경우도 봤고 탄적재할 때에도 ㅜㅜ
  
  

  

  

• Gascan | 2013-05-29 | 추천 0

  매복할때 흙묻지말라고 판초우의 깔면 짱짱맨

  

  

• 중앙기업사 | 2013-05-29 | 추천 0

  홀스터 당연히 구형입니다. 신형 홀스터는 화강암무늬로 개발중입니다.

  

  

• 빤스지기 | 2013-05-29 | 추천 1

  왜 안사라지냐면 비용이 싸니깐......
  판초우의가 군대에서 쓰는 이유는 비맞지 말라고가 아니라 그 다용도성때문,
  텐트 대신에 판초 같이 붙여서 A형으로 만들어서 들어가잤는데 비와도 절대 안새서 좋더군요
  
  우리땐 판초우의가 무겁고 두껍고 튼튼했는데 요즘 판초우의는 어떤가?
  부상자 운반 용으로도 사용이 가능했었는데 요즘건 약한거 같음

  

  

• Gascan | 2013-05-29 | 추천 0

  그리고 탄알집 아니고 탄입대요

  

  

• Gascan | 2013-05-29 | 추천 0

  탄띠는 발전해도 탄띠지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