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8]

• chomen | 2012-11-25 | 추천 0

  배아파도 어쩔수 없습니다. 이미 육상 모의 항모 착륙장에서 수십번이나 이착함 훈련을 했으니 당연히 성공할수밖에 이젠우리가 차곡차곡 해공군력으 키우는 수밖에 없겠지요

  

  

• KCX | 2012-11-25 | 추천 0

  ㄴ 이함시 스키점프대를 사용하고 착함시 어레스팅 와이어를 사용하는 STOBAR 방식은 함재기의 특성을 가장 살리지 못하는 이것도 저것도 아닌 이착함방식입니다. 구조상 상대적으로 대형기의 운용이 가능하긴 하지만 그렇다고 해서 대형기의 장점인 넓은 전투행동반경과 상대적으로 많은 무장탑재능력을 발휘할 수가 없기 때문이죠. Su-33의 경우 본 방식을 이용함에 따라 Su-27보다 성능이 30% 감소되는 결과를 낳았습니다.

  

  

• 706sfc | 2012-11-25 | 추천 0

  부드럽네요 물론 그간 엄청난 노력을 했고 사고도 있었겠지만 일단 성공은 한것 같군요
  스키점프대가 저렇게 큰 비행체를 감당할수 있으리라고는 생각못했습니다 기껏 STOL 기 정도나 감당할줄 알았는데 정말 유용하군요
  우리가 만약 항모를 운용한다면 저런방식도 좋을것 같습니다
  배도아프고 걱정도 되지만 저런건 엄청난 투자가 이루어져야 하기때문에 그렇지 못한 현실의 안타까움이 더 큽니다

  

  

• 택티컬파우치 | 2012-11-25 | 추천 0

  갑자기 배가아파오는 원인은 뭘까요?

  

  

• 택티컬파우치 | 2012-11-25 | 추천 0

  1분 30초쯤부터 나오는군요

  

  

• 한국황금전사 | 2012-11-25 | 추천 0

  중국 항모를 비롯하여 이착함 등에 회의적인 시각이 있었던 건, 단순히 외국의 시각만이 아니었습니다. 중국 內에서도 군사적인 인식이 있는 사람 가운데 너무 빠르게 진행된다는 시각을 가졌던 사람이 많았습니다. 물론 여기에는 여러가지 원인이 있지만, 어쨌든 이 번 그림 공개로 그런 시각이 힘을 잃은 것만은 사실이죠.

  

  

• 데땅미남 | 2012-11-25 | 추천 0

  중국이 항모 만들어 놓고 항공기 이착함도 못해 끙끙거릴거라 생각하고 무시했던 분들은 정말 문제가 많은 분들임. 냉철하게 중국을 판단하지 않고 수십년전 공산권에서 돈이 없어 쩔쩔매던 중국이라 생각하면 우리나라 정돈 그냥 한방에 훅도 아니고 입김만 불어도 날라갑니다. 정신차립시다.

  

  

• 강대한조국 | 2012-11-25 | 추천 0

  이미 동영상도 떴습니다... 확실하게 확인시켜주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