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11]

• 자유혼 | 2011-08-23 | 추천 2

  일반 보병은 모자에 공수마크는 붙일수 없었고 특공연대 병력이나 보병부대중 수색대나 정찰대 병력이 전투모에 공수마크를 달았었습니다.
  개구리복이 조금씩 보급되기 시작한건 91년도부터 였던걸로 기억합니다.

• kar98 | 2011-08-24 | 추천 0

  공수 훈련 받아야 다는 것인데 육사든 삼사든 학군이든 학사든 훈련 받으면 다는것입니다.
  훈련을 받았다는 일종의 표식. 군복은 같아요 학사나 학군도 임관후에 공수훈련(지상제외)
  받으면 답니다. 가끔 안받고 다는 사람도 있죠 양심문제 ㅋ
  

  

  

• 118TF | 2011-08-23 | 추천 0

  이하나님이 말씀하신 3사 출신 신입 소위를 못봐서 모르겠지만, 육사출신 신입 소위들이 달고 자대에 옵니다. 요즘은 어떨지 모르지만 제가 군생활 할때는 중위 진급 전까지 달고 군생활 했습니다.
  공수교육 받지 않으면 달지 않습니다.
  부대에서 공수교육을 안받아도 공수마크를 다는것을 허용했는지 모르지만, 공수교육을 받지 않으면 달지 못하도록 되어 있는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 자유혼 | 2011-08-23 | 추천 2

  일반 보병은 모자에 공수마크는 붙일수 없었고 특공연대 병력이나 보병부대중 수색대나 정찰대 병력이 전투모에 공수마크를 달았었습니다.
  개구리복이 조금씩 보급되기 시작한건 91년도부터 였던걸로 기억합니다.

  

  

• ak47 | 2011-08-23 | 추천 0

  내가 잠깐 달고다니던 거네.
  기구낙하하고 달고다니던 건데 전 낙하훈련전에 타부대로 전출가서 전입와서 전출가기전까지 수개월 정도 달았을 뿐입니다.그때 통상적으로 공수마크라고 했습니다.
  

  

  

• 지비꿈 | 2011-08-23 | 추천 0

  수색마크입니다.
  그런데 보통 GP 소초병들도 하더군요.

  

  

• 빨괭이 | 2011-08-23 | 추천 0

  그냥 그냥 육군 보병사단마다 다~ 있는 수색중대..
  이등병부터 중대장까지 다달고 다녔는데..
  레펠훈련 한번받고 달고다니니 쫌 창피했죠.. 94년도 기억이라...

  

  

• zaxqsc1 | 2011-08-23 | 추천 0

  특공대가 저런 모자에다 가슴에 특공마크를 부착하고 다녔는데 지금은 바뀐걸로 알고 있읍니다.
  각 도마다 특공대가 있는걸로 알고 있고 있읍니다.

  

  

• 이하나 | 2011-08-23 | 추천 0

  딱보니 위의 소위들은 보병학교교육중에 자신이 배치될 부대에가서 일주일간 실습나가는 시기로 보여지네요.
  공수휘장은 육사,3사출신들이 달고 실습가는데 교육끝나고 부대배치 받으면 다 제거합니다.
  물론 개인적으로 제거 안 하는 사람도 있지만 부대내 장교들중에 공수휘장 단 사람이 없으니 다 제거합니다.
  3월임관 장교가 육사,3사,학군인데 학군만 저 공수휘장이없죠.
  저도 학군출신이라 처음에는 제 계급장이 뭔가 허한 느낌이었는데 자대배치 받으면 별로 그런 생각도 안들더라구요.

  

  

• 시쓰는소년 | 2011-08-23 | 추천 0

  수색인가요? 어디 아니였는데; 보병부대인데... 3사출신인가요?

  

  

• Mankind | 2011-08-23 | 추천 0

  사진의 흰색 장교계급장과 공수마크는 96년 저시인성으로 부착물 개정하면서 없어졌지요;

  

  

• 빨괭이 | 2011-08-23 | 추천 0

  수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