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17]

• panzer | 2011-06-12 | 추천 1

  동원은 전혀 걱정을 안하지만 향방하고 민방위는 정말로 걱정됩니다.
  
  그거는 정말로 군,경, 지자체 모두의 문제라고 봐야 하며, 유기적으로 연구해 봐야 할 듯 합니다.
  
  그리고 펜리스펜릴님 말씀대로 개인 군장규류에 있어서 사제품 구매 허용은 반드시 되어야 합니다.

• 유현영 | 2011-06-12 | 추천 1

  하지만 개인구매로 한다면 군공회가 개거품 물을듯...

  

  

• 빤스지기 | 2011-06-12 | 추천 0

  방탄 장비는 정식 루트로 구입가능합니다. 단 국내 구입후 국외반출은 불법입니다.

  

  

• pwj | 2011-06-12 | 추천 0

  1인당 1세트의 장구류를 우리는 원한다! 그정도도 아니라면 나를 전쟁에 동원할 생각은 하지도 말거라.

  

  

• panzer | 2011-06-12 | 추천 1

  동원은 전혀 걱정을 안하지만 향방하고 민방위는 정말로 걱정됩니다.
  
  그거는 정말로 군,경, 지자체 모두의 문제라고 봐야 하며, 유기적으로 연구해 봐야 할 듯 합니다.
  
  그리고 펜리스펜릴님 말씀대로 개인 군장규류에 있어서 사제품 구매 허용은 반드시 되어야 합니다.

  

  

• pwj | 2011-06-12 | 추천 0

  아니지 아니야. 당장 내년도 예산에서 대규모로 국방비를 증액시켜야지요. 확실히 비용이 얼마나 필요한지 계산을 해서 말이에요. 그리고 군대에 대해서 확실하게 감사를 진행해서 새는 돈은 차단하고 비리가 있으면 모조리 잡아다 목을 베어야지. 당장 전쟁날지 모르게 생겼는데 2020년 까지라니 정말 무능하고 무능한 놈들이네..

  

  

• 군장 | 2011-06-12 | 추천 0

  동 미참 훈련자 차비 인상보단(다 차 가지고 오는데)
  장비 보강을 하지

  

  

• pwj | 2011-06-12 | 추천 0

  장성의 월급을 10년 동안 동결시키면 되지.

  

  

• bedford1 | 2011-06-12 | 추천 0

  국방비가 부족하기도 하지만..새기도 줄줄 새고 있다는 느낌입니다.

  

  

• 아라사 | 2011-06-12 | 추천 0

  개인 전투능력은 예비군이나 현역이나 별로 차이가 없는데(오히려 경험면에서 예비군이 낫습니다) 장비만 차이가 있죠.

  

  

• 한국형중항모를 꿈꾸며 | 2011-06-12 | 추천 0

  이것도 엄연히 정식 루트 아닌가요?

  

  

• 한국형중항모를 꿈꾸며 | 2011-06-12 | 추천 0

  펜리스펜릴/http://www.eaglekorea.com/armor_civilian.asp?part1_idx=17&part2_idx=50 여기서 4급 방탄복을 살 수 는 있네요
  가격이 환상적이지만

  

  

• 펜리스펜릴 | 2011-06-12 | 추천 0

  참고로 '예비군의 장구류'문제에서 '전역증'과 같은 시스템의 '예비군증'을 발행하고 이를 매 예비군훈련참석시 1년에 한번정도 '갱신'하면서 '라이센스기능'을 유지하면 됩니다. 즉 해당 '예비군라이센스'를 통해 '국방부인증물품구입'이 가능한 시스템으로 미국의 '총기라이센스'와 유사한 개념이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당연히 예비군기간만료이후 해당 물품을 구입하고 유지하는 행위는 '위법'이죠. 이점에서 특정 이유로 예비군자원을 확보하는 방안에 속할수도 있습니다. 참고로 구입비의 상당수는 개인구입이 원칙이겠으며, 구입가능한 물품으로 '방탄헬멧'과 '방탄자켓'외 '방독마스크'등등으로 확대하면 효과는 적지 않으리라 봅니다. 현재도 '모호한 기준'에서 다들 구입은 가능한 물건들인데 이른바 '현역군수준'의 용품구입은 불가능합니다. (정식루트를 통해서는)

  

  

• 펜리스펜릴 | 2011-06-12 | 추천 0

  참고로 300만의 예비군을 운영하는 우리나라가 위에분의 설명대로 라면 백만정의 치장총기도 없다는 게 됩니다. 쩝....총기류에서 이런 문제가 사실이라면 심각한 얘기인데 실은 전투치장물자 부족은 저도 군복무시 치장창고 관련된 업무에 투입된바 있어 이른바 '전시동원 4년차이내 예비군'에 대해서는 총기류와 같은 '무기류'의 부족이 아니라 4년차 이후부터 '장구류'와 기타 지원장비가 부족하다고 봅니다.

  

  

• 펜리스펜릴 | 2011-06-12 | 추천 1

  이런 이유에서 예비군은 스스로 웬만한 장구류는 '개인구매'하는 방침으로 전환하는게 맞다고 봅니다. 현재는 이부분이 모호하지만 유럽이나 미국과 같은 '상비군 혹은 방위군'개념으로 전환한다면 이른바 제가 자주 주장하는 '국방부인증제품'을 구매할수있는 방법론으로 완벽한 해결은 아니더라도 부분적 해결은 가능하다고 봅니다. 물론 '무기류'구입은 불가능하고 장구류구입으로 한정해야 되겠죠.

  

  

• OPSEC | 2011-06-12 | 추천 0

  향방예비군은 전시에 소총 한 자루로 세 명이서 교대로 8시간씩 근무 하는 걸로 압니다. 소총도 M16A1이면 그나마 다행이겠지만 많은 향방 예비군이 칼빈 소총을 들고 싸워야 할 겁니다...

  

  

• UNUS | 2011-06-12 | 추천 0

  100%인 것도 우리가 생각하는 1명당 장비1개의 100%가 아니라 3명이서 돌려 쓴다는 전제하에 3명당 장비1개로 계산된 100%라고 합니다...ㅜㅜ

  

  

• 김치찌짐 | 2011-06-12 | 추천 0

  동원예비군은 준비가 잘 되어 있는 편입니다. 기사에서도 향토예비군을 지칭하고 있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