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민해방軍이 추진중인 주요 新 전력들

다랑어 | 2011-05-17 13:3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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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중국은 세계2위의 경제력을 바탕으로 아시아 지역의 패권은 물론 향후 전세계 슈퍼파워 자리를 놓고 미국과의 전방위 양대구도를 위해 군사력에 있어서도 軍의 현대화 및 차세대 전력에 국가적 사활을 걸고 있다. 

중국은 증가하는 영토분쟁과 역내 영향력 확대에서 라이벌인 미-일에 열세에 있는 해공군에 대한 집중적인 투자로 공세적 전력을 강화 나아가 아시아 지역의 패권을 확보한다는 목표로 해공군의 거대 프로젝트들을 진행중에 있다.

이를 배경으로 중국 해군과 공군은 군내에서 서로 예산을 더 확보하기 위해 개발중인 신예 장비들을 의도적으로 외부에 노출해가며 경쟁을 가속화하고 있으며 이는 中 언론을 통해서도 이미 확인된 바이다.

  

■ 인민해방군의 신예 장비들 중에서 4 ~ 5월 중 유출된 최근 사진들

: 사진 출처 - 울동네 홍화루, 편집 - 본인

: 문의는 중국 대사관으로...   

  

1. 젠(殲, J)-20, 블랙 이글(?), 5세대 스텔스기

- 5월 12일 5번째 시험비행 과정에서 내부무장창의 무장들이 외부에 목격된 것으로 알려짐.

 

 

 

 

 

 

 

 

 

 

 

 

 

 

 

 

 

 

 

 

 

 

 

 

 

 

 

 

 

 

 

 

 

2. WZ-10 (武直 Wuzhuang Zhisheng-10) 육군 차세대 공격헬기

- 최근 육군의 대규모 기동훈련에 편대 비행을 하는 것이 포착되고 동체에 LH를 시작으로 인쇄된 편제번호를 바탕으로 개발완료 상태에서 인민해방군 육군항공 5단에 배치되어 야전 테스트 중에 있는 것으로 추정.

 

 

 

 

 

 

 

 

 

 

 

 

 

 

 

 

 

 

 

* Z(直)-9W

 

 

 

 

 

 

 

 

 

 

 

3. Varyag / 스랑(施琅) or 베이징(北京)

- 다롄港에서 천여명의 인원이 마무리 작업중이며 최근 레이더 및 무장 시스템을 장착한 것이 포착되어 취역이 임박했음을 알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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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함재기 

 

1) 젠-15, 플라잉 샤크(?)

 

 

 

 

 

 

 

 

 

2) 젠-18, 레드 이글(?), 5세대 스텔스 수직이착륙기

- 실체는 유출된 것이 없고 美 "디펜스 뉴스"가 이 기체가 지난 4월에 시험비행에 성공했다는 기사를 시작으로 홍콩 "명보", 日 "아사히" 등 국내외 언론이 보도. but 국내에 스펙까지 보도 되었으나 모두 추측성 기사일 뿐이고 실제하는지 루머인지는 알 수 없음.

 

 

 

 

 

 

 

 

5. 건조중인 054A급 신형함들

 

 

 

 

 

 

 

 

 

 

 

 

 

 

 

 

 

 

6. 건조중인 위안급(元級) 신형함들

 

 

 

 

 

 

 

 

 

 

▶ 일교차가 심한 환절기입니다. 비밀분들 모두 감기 조심하시고 건강하세요.

p.s 육군만쉐님은 이 글 보시면 메일주소를 냉큼 남겨주십니다~ ㅎ 여쭤볼게 있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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