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14]

• 이상우 | 2011-02-15 | 추천 1

  왠지 포스가 저거 퇴역했다 하는데 저걸 우리나라 연평도에 배치시키면 참 좋은데
  그럼 정말 좋은데

• 유현영 | 2011-02-16 | 추천 0

  저걸 대동강에 띄워서 주석궁을 향해 발포!

  

  

• DANIEL | 2011-02-16 | 추천 0

  역시 인류의 신기술은 무기로 부터 시작되서 생필품으로 돌아온다는 말이 사실인듯.... 마트에서 쓰는 끌차가...... 포탄을 옮기기 위해 탄생했군요.......

  

  

• L군 | 2011-02-16 | 추천 0

  ㅎㄷㄷ 해군 병기병 출신인 제 입장에선.. 정말 끔찍한 직업이라고 말할수 밖엔.. 5인치 함포탄 옮기는것도 전쟁이였는데.... 하물며 14인치야...

  

  

• 궁수 | 2011-02-16 | 추천 0

  백선엽장군님의 전기에 미 전함에 승선하여
  함흥 앞바다에서 사격을 할때, 미군 전함의 선장이
  한 발에 당시 무국에서 제일 비싼 캐딜락 한 대 값이라고 하더라는 증언이 나옵니다...

  

  

• Alchemist | 2011-02-16 | 추천 0

  1000이라고 적힌건 1000파운드라는 말이겠죠...?
  무시무시 하다는....

  

  

• 한국황금전사 | 2011-02-16 | 추천 0

  저 포탄 한 발 값이 50년대 기준으로 캐딜락 세단 1대 값과 맞먹는다고 합니다. 미군이니 운용하는 포죠.

  

  

• 힌덴부르크 | 2011-02-16 | 추천 0

  저런 전함의 함포는 당하는 쪽의 입장에서는 공포 그 자체지요. 무시무시한 소리와 엄청난 폭발력...남자의 로망, 어린 시절 가장 많이 만들었던 미주리호^^

  

  

• 소아범 | 2011-02-16 | 추천 0

  장대한것은 둔해 보여도 아름다운것......

  

  

• Kdesign | 2011-02-16 | 추천 0

  저거 북한 해안포 기지에다 쏘면 지도가 바뀌겠군요.

  

  

• panzer | 2011-02-16 | 추천 0

  이런 포탄들을 유도포탄으로 만들 수는 없을까요?

  

  

• navy384 | 2011-02-16 | 추천 0

  군함건조기술의 비약적 발전상을 확인할 수 있는 전함이죠. 19세기말, 엉성해 보이기 짝이없던 Monitor함과 비교하더라도 불과 몇십년만에 건조술은 물론, 선도각과 초도각을 자동계산해 주는등, 탄도학을 집대성한 함포의 탄생은 감탄이 나올 수 밖에 없습니다.

  

  

• 대양강국2 | 2011-02-15 | 추천 0

  좋은 자료 잘보았습니다.^^ 메인화면 강추

  

  

• 이상우 | 2011-02-15 | 추천 1

  왠지 포스가 저거 퇴역했다 하는데 저걸 우리나라 연평도에 배치시키면 참 좋은데
  그럼 정말 좋은데

  

  

• 브로드피크 | 2011-02-15 | 추천 0

  남자의 로망.. 아름답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