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17]

• 대양강국2 | 2011-02-15 | 추천 1

  한분은 자살한거 같은데~ 국방에 대해 말만 앞서는건 둘다 비슷한 두분

• 무르만스크 | 2011-02-15 | 추천 0

  당시 윗분들이 말씀하셨던 마피아도 상관이 있습니다 그 프랑스 인의 진술에 의하면 달라스에서 일을 치루고 계획대로 국외로 나갈수 있게 손써준에 마피아들이라고 합니다,,,
  케네디의 죄는 베트남전을 반대한 죄였겠죠,, 미국은 군수복합국가인것을 부통령은 그런 견해를 갖고 있지 않았던 것이고,,, 국가 복지의 선진화 세법의 개혁을 참는다 처도 군수복합국가에서 가장 큰 발전요소인 베트남전을 막는것을 보고있진 못하는 대단한 미국이였을겁니다

  

  

• 대양강국2 | 2011-02-15 | 추천 1

  한분은 자살한거 같은데~ 국방에 대해 말만 앞서는건 둘다 비슷한 두분

  

  

• 무르만스크 | 2011-02-15 | 추천 0

  재미있는 미국입니다

  

  

• 무르만스크 | 2011-02-15 | 추천 0

  다 쓰기는 참 길고 그 진술이 나온것은 처음 제의를 받았지만 거절했던 거물급 저격수 킬러 한명이 미국의 교도소에서 종신형으로 (다른 저격모의 사건때문)복역중인것을 모국인 프랑스 교도로소 이송해 줄수있게 협조하겠다는 조건으로 받아낸 진술을 기반으로 하는것이고 밝혔던 3명의 저격수들은 3명다 90년이후로 다 사망하게 됩니다 1명 분쟁지역 전사 2명 사고로

  

  

• 무르만스크 | 2011-02-15 | 추천 0

  여러모로해서 캐네디 암살은 참 미국이기에 가능했고 미국이니깐 일어났던 사건이겠죠... 가장 믿을만한게 당시 일년뒤에 조사했던 짐게리슨 지방법원판사 그리고 그 뒤에 가족들 살해 위협을 받으면서까지 90년대 말까지 조사했던 게리슨 판사와 오프레코드 작가들이라고 생각됩니다,, 미국에서도 오프레코드로 그렇다고 밝혀낸게(총을 쏘았던 3명의 신원을 밝혀냈습니다) 90년대 말이고 요약하면 일단 총을 쏘았던 저격수들은 미국인이 아닌 프랑스 인으로 추적됍니다,,, 왜 미국인을 안썼는지는 다들 아시겠고 마르세유에서 거물인 vcd 에 의해 행동대원들이 모여듭니다,, 저격인원은 3명에 쏜 탄환은 4발 하지만 CIA FBI는 저격수 1명 오즈왈드 구식 장전식 소총(당시 통신판매로 구입할수있는 한발쏘고 장전하는) 소총으로 2.7초 내에 3발을 쐈다는 걸로 마무리 짓습니다(아무리 손이 빠르고 동시에 조준이 가능한사람이라도 불가능합니다.. 요즘 게임하다보면 저격총 많이 나오죠 그거입니다,, )

  

  

• uzi9mm | 2011-02-15 | 추천 0

  영하 사선에서...를 보면은 대통령을 암살 하려는 전직cia요원인 존 말코비치가 은퇴를 코앞
  에 둔 대통령 경호원인 클린트 이스트우드에게 이렇게 묻죠... 과연 대통령으루위해 기꺼이
  죽을 준비가 되었냐고...?? 지금 제가 보기론 대통령 차량 주변의 차량들은 만에 하나 있을 수
  있는 상황에서 대통령을 위해서 총알을 막거나 터지는 폭탄으로부터 대통령을 보호해야하는
  방패막 역할을 하게 될테니깐 말이죠...

  

  

• Fox-2 | 2011-02-15 | 추천 0

  저는 왜 이명박대통령이 캐딜락에 탔을까 하는 생각이...
  바로뒤에 벤츠 가드가 뒤따라가고 있기는 합니다만...
  아마도 선루프통해서 손 흔들어줄 수 있는 방탄차량이라서 골랐을까요?
  

  

  

• 공병의꽃조립교 | 2011-02-15 | 추천 0

  공식 행사엔 저렇게 크게 움직이지만 제가본 노무현대통령의 비공식 고향 방문엔(제가 나온부대가 바로 노무현 전 대통령 생가 옆) 저렇게 많은 차량이 움직이지 않더군요
  한 ~~6대 정도 였던거 같은데요

  

  

• alfonso | 2011-02-15 | 추천 0

  케네디암살범은 오스왈드가 아니고, 그린베레요원이 케네디가 탄 차량이 지나는 대로변 하수구에서 아래쪽에서 위로 케네디정면을 쏴서 뒷통수가 박살이 났다. 그 모든 암살작전을 지휘한 사람은 알렉산더 헤이그라고 나중에 국방장관하던 사람이며 그사람 아직도 살아있다. 암살배후를 감추기 위해 줄줄이 죽인 사람만 46명이다. 지금도 암살배후를 밝히려고 지나치게 애쓰다간.. 사라질수있다...라고 증언하면서 자신의 목숨과 가족의 안위를 걱정하던 전직 그린베레의 모습이 떠오릅니다. 히스토리채널에서요..

  

  

• 만세보령 | 2011-02-15 | 추천 0

  케네디 암살과 관련해서는 쿠바침공의 실패의 cia와 월남전의 군부가 합세해서 한일이죠. 거기에 곁가지로 몬로와 프랭크시나트라등등의 헐리웃과 연계된 마피아까지 있다고 하는...설이 있습니다. 미국을 죽인남자는 책에서 자세히 묘사가 되긴 합니다.

  

  

• 무르만스크 | 2011-02-15 | 추천 0

  하지만 그 교과서 창고는 정부에서 암살범이라고 몆시간만에 긴급체포한 오즈왈드가 쏜곳이라고 하는 곳이고 탄도각도상 실제로 사격했던곳은 옆의 주차장(많은 목격자진술도 그렇고)에서 덤덤탄이라고 해야되나... 맞으면서 폭발하는 탄환 에의한 저격이라고 합니다( 케네디 뇌의 3분의 1이 날라갔죠 당시 기록 필름을 봐도 머리부분이 맞으면서 폭발하는것을 볼수 있습니다)

  

  

• 무르만스크 | 2011-02-15 | 추천 0

  카메라가 근처 높은위치 건물이나 다른 곳에서 잡은것 같은데 이미 대통령 차량이 지나는 저격하기 좋은 자리엔 요원들이 다 배치된다고 합니다.. 건물들은 창문을 열지 못하고 누군가 실수로 창문을 열었다치면 요소요소에 배치된 저격수들에 의하 저격1순위가 된다는것 ㅋ(영화에도 많이 나오죠 배트맨 다크나이트에서도 ) 기본 수칙이라고 합니다. 하지만 케네디 대통령이 암살직전에 민간인들이 찍은 사진에는 저격지점뒤인 교과서 창고의 창문중 거의 3분의 1이 열려있다는거... 조사하고 자시고도 없고 걍 일반인도 알수있는 대단한 미국입니다

  

  

• 할수있다 | 2011-02-15 | 추천 0

  카메라쪽 방향으로 경호원들중 한명은 시선이 와야 하는거 아닌지...한명쯤은 보고 있겠죠.

  

  

• 무르만스크 | 2011-02-15 | 추천 0

  그때 조사했던 워렌보고서 말고 일년후에 조사했던 지방검사 짐 게리슨(올리버스톤의 영화 JFK의 주인공)이 쓴책을 학교다닐때 본기억이 나는데 참 웃겼던게 워렌보고서의 말대로라면 첫번째 탄환은 케네디 대통령의 목을뚤고 앞좌석의 주지사의 등을뚫고 방향을 밑으로 급선회 주지사의 손목을 관통한뒤에 대통령이 이송되었던 병원 들것에서 탄환이 전혀 찌그러짐도 없이 발견되는 마법의 탄환ㅋㅋ 그거보고 미국도 우리가 생각하는 상식이 진리인 사회는 적어도 그 당시는 아니였구나 생각했던게 생각납니다

  

  

• spanishflu1918 | 2011-02-15 | 추천 0

  미국보다는 안전?해서 그런지 미국대통령 행렬에 쫓아다니는 뒷창문열고~~차량은 안보이네요
  
  저 사진을 찍은 사람 옆에는 저격수와 경호원들이 잔뜩있었겠죠?
  
  

  

  

• 무르만스크 | 2011-02-15 | 추천 0

  이명박 대통령 저렇게 썬루프 위로 상체올리고 있는 모습보니 댈러스에서 총맞을때 케네디 대통령 생각나네요... 하긴 그때는 이미 첩보국 경호실 모두 죽이자 합을 맞춘상태였으니.. 참 미국도 대단한 나라입니다.. 대통령을 합의하에 암살할수 있는 나라

  

  

• C.P.3012th | 2011-02-15 | 추천 0

  군생활 2년내내 봐온 행렬이지만 볼때마다 멋있더군요.. ^^ 덕분에 쉬지못하고 근무섰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