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15]

• 아라사 | 2010-10-16 | 추천 3

  저 놈들 6시 땡 되면 퇴근하면서 "보람찬~~ 하루일을~~ 끝마치고서... 두~~ 다리 쭉 펴면 탈레반 안방... 얼싸좋다 탈레반! 신나는~~~" 저런 걸 믿고 맡기면 안돼죠...

• panzer | 2010-10-16 | 추천 0

  철모는 중국군 철모를 썻네요. 쉘이 종모양 ...... 구 일본제국군대 철모 카피형.

  

  

• 유현영 | 2010-10-16 | 추천 0

  ㄴ 헐;;;

  

  

• 콤바인솔져 | 2010-10-16 | 추천 1

  Remember. No Russian...ㅎㅅㅎ;;;

  

  

• 펜리스펜릴 | 2010-10-16 | 추천 1

  아프간은 차라리 여성들이 낫죠. 쩝....

  

  

• BAT | 2010-10-16 | 추천 1

  일단 메달 오브 아너에 나오는 "착한 아프간인"은 전부 미션의 메인 스토리(1일째, 2일째) 이전에 나왔던걸로 기억합니다. 메인 스토리가 02년 아나콘다 작전당시 치누크 다운을 각색했다는 점을 감안하셔야죠. (아나콘다 작전이 02년 초중반이었던걸로 기억하는데, 초반에 넵튠 팀이 탈레반이 장악한 바그람 기지를 털러가서 탈레반의 장갑차량을 폭격으로 박살내는 모습은 아무리 봐도 01년이네요. "6개월 전"이라는 자막과도 일치하는듯.)
  
  즉 아직 아프간이 탈레반 수중에 있던 시절의 "우리편"이니 오히려 그게 현실적인 묘사 아닌가 싶네요.
  
  옛날의 2% 모자라긴 해도 나름 훌륭한 고증을 보여주던 콜옵 시리즈들은 사라지고, 고증막장을 보여주는 모던2나 비슷한 수준의 고증을 보여줄것으로 보이는 블랙옵스를 봐와서 꽤 괜찮은 고증을 보여준 메달이 적어도 싱글은 좋게 느껴졌는데 말이죠...

  

  

• sescia | 2010-10-16 | 추천 1

  마치 월남군을 보는것 같군요.

  

  

• Mankind | 2010-10-16 | 추천 1

  ANA볼때마다 저는 옛날 월남군이 생각나더군요;;;

  

  

• glock21 | 2010-10-16 | 추천 0

  저 그룹은 미해병대가 교육시키나요? 미해병대의 훈련병들이 하는 라이플맨의 맹세를 외칠듯한 분위기입니다

  

  

• 아침의나라 | 2010-10-16 | 추천 0

  저사람들이 진정한 애국자
  

  

  

• 아라사 | 2010-10-16 | 추천 0

  그런데 왜 방탄모는 안주지?

  

  

• 강대한조국 | 2010-10-16 | 추천 1

  일단 기본적으로 쟈들은 이교도들과 같이 싸우는 것 자체가 수치라고 생각하는 애들이 많은 모양이더군요...

  

  

• 아라사 | 2010-10-16 | 추천 1

  탈레반 잡거나 사살할 때마다 건당 백달러 포상하면 진짜 잘 싸울지도....

  

  

• 아라사 | 2010-10-16 | 추천 3

  저 놈들 6시 땡 되면 퇴근하면서 "보람찬~~ 하루일을~~ 끝마치고서... 두~~ 다리 쭉 펴면 탈레반 안방... 얼싸좋다 탈레반! 신나는~~~" 저런 걸 믿고 맡기면 안돼죠...

  

  

• 강대한조국 | 2010-10-16 | 추천 0

  쟈들은 솔직히 믿음이 안가더군요...

  

  

• rip | 2010-10-16 | 추천 0

  저 짜증내는 표정을 보니 AR이 별로 마음에 안든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