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다軍 CF-18 추락사진 20100724-1

한국황금전사 | 2010-07-24 13: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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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퍼온곳-飛揚軍事

어제(23일) 캐나다 서부 앨버타州 리스브리지 공항에서 캐나다軍 소속 CF-18 전투기 1대가 추락하였습니다. 다행히 조종사는 비상 탈출에 성공하였고, 해당 항공기 추락으로 인한 기타 사상자도 없었습니다.

캐나다軍 대변인에 따르면, 추락한 기체는 앨버타州 국제항공전시회 리허설 중에 추락하였다고 합니다. 또한 목격자에 따르면, 이 항공기는 초저공 기동 중에 추락하였으며, 지면에서 불과 30m 고도에서 사출좌석이 기체에서 이탈되어, 낙하산이 펼쳐지며, 조종사가 생환하였다고 합니다.

이 기사를 읽으며, 얼마 前 발생한 우리 F-5 추락 사고가 생각이 납니다. 우리와 전혀 다른 캐나다軍 환경이 부러워 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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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nadian CF-18 (20100724-1).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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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4]

  • 공군은 아니지만 언제나 파일럿분들이(고정익이든 회전익이든) 사고로 고인이 되실때마다 안타까움을 금할수가 없습니다. 전술관련전문가들중 가장 비싸고 위험한 임무에 투입되기에 파일럿 구출 미션이 떨어지면 비록 그 미션 자체가 거의 자살미션이라도 한사람의 파일럿가치를 알기에 받아들여야 한다고 배웠는데....이런 소중한 분들이 생활고에 민항기로 누수되는건 그렇다치더라도 확실한 순간에 비상탈출조차 못하고 소진되는건....거의 2차대전 '카미카제'와 다를바없는 비상식이라고 생각해봅니다.
    비행이 시작되고 공중전이 시작된 이래 가장 우수한 파일럿들은 혹은 적의 공중전력에 극심한 피해를 입힌 파일럿들의 공통점은 '자주 추락'했다는 것입니다. 1차대전의 영웅으로 추앙받는 파일럿도 그렇고 2차대전에서도 독일 미국 영국 할것없이 모두 그러하죠. 심지어 중동전의 이스라엘 파일럿들도 귀한 전술기를 희생시키면서 근대최강 파일럿전력을 키워냈습니다. 우리도 그에 못지 않는 보라매 파일럿이 존재하지만 이들이 비상탈출시 고심하느라 '산화'한다면.....다음엔 기초 조종훈련도 마스터하지 못한 사관생도들이 조종간을 잡아야겠지요...2차대전 카미카제이후 일본 공군전력이 그러했던것처럼...이것만은 어떻게 해서든 변화가 있어야 한다고 봅니다.
  • 스마트 사출좌석이 아니군요. 저도 잘 못 알고 있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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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강했다 상승하는 와중에 기체가 오른쪽으로 기울다가 조종사가 사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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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첫 번째 사진의 엔진 노즐을 보면 한 쪽은 완전히 열려 있고 다른 쪽은 좁혀져 있는 게 보입니다. 지상 가까이 하강 했다가 애프터 버너를 켜고 상승하다 한 쪽 엔진의 이상으로 추락했다는 것을 짐작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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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흠... 제가 잘못 알고 있었군요. 저 항공기의 사출좌석은 마틴 베이커 Mk10S 입니다. 로켓 분사를 조절해서 자세를 잡아 주는 그런 시스템은 달려 있지 않습니다. 최근에 CF-18 전 기체를 업그레이드 시켰는데 여기에 새 사출좌석 시스템은 포함되어 있지 않았습니다.

    이 사출좌석은 ACES II 사출좌석의 STAPAC(Seat Trajectory And Pitch Attitude Control) 시스템 같은 게 달려 있지 않습니다. STAPAC은 조종사가 사출되었을 때 사출좌석을 공중에서 뒤집어 지지 않고 날라가게 해주는 시스템입니다. 이 STAPAC 조차도 항공기가 뒤집어져 있을 때 사출하면 제대로 작동하지 않습니다.

    어떤 자세에서 사출되더라도 4개의 로켓 노즐로 사출좌석을 똑바로 날라가게 만들어 주는 4세대 사출좌석 시스템은 현재 테스트 중인 걸로 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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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 정말 예술적으로 찍혔네요....탈출 사진도 그렇고.. 대단합니다..사출좌석, 조종사 전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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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그리고 저런게 있어서 한쪽은 조종사가 살고, 우리는 없어서 2명이 죽었죠. 또한 선진적인 시스템이 있고, 이에 관한 개선 의견 개진이 단순하게 비하로 받아들여지는 건, 희한하군요. 여기다 우리에게 어떤 모순이 있으니, 저들도 당연히 그럴것이다, 이렇게 말하면서, 개인의 의견 개진이 극단적으로 흐른다고 하는데, 제가 위에 올린 글에 무슨 극단적인 내용이 있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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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출좌석에는 스마트 사출좌석이 있죠. 좌석에 자이로가 있고, 분사노즐 방향 조절이 가능하기 때문에 항공기 자세가 어떠하건 간에, 안정적 자세로 사출하게 해 줍니다. 사진에 보면 사출 로켓의 분사방향이 서로 다른 걸 볼 수 있죠. 구형 좌석은 이게 없죠. 그리고 캐나다 F-18은 공식명칭은 CF-188 이지만, 보통 미국의 F/A-18과 비교해서 CF-18로도 불립니다. 이 명칭이 잘 못된 명칭이거나 안쓰는 명칭은 아니죠. 캐나다軍이 저런게 있다는게 부럽다고 말하는게, 무슨 자국군 비하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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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석유공사도 캐나다 정유회사 통채로 하나 샀지요. 잘 써먹어야 할텐데 말입니다. 요즘은 자원전쟁이 워낙 심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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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공식명칭-CF-18. 도입시기:1985년. 보유 대수:120여대, 현재 작전기체:80여대, 꼬리날개에 물이 차는 문제가 한번 크게 발생한 적이 있음. 배치 기지: 콜드 레이크 (알버타주), 베고트빌(퀘벡주). F35로 2016년부터 교체될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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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캐나다가 모래 퍼내서 모래찜해 고유가에 갑자기 세계 2위 산유국이 되어서 아마 십여년 동안 돈걱정은 없을겁니다 지나가 달려들어 요짐 깝 잘떨고 있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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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캐나다가 보유중인 호넷의 제식명칭은 CF-188 입니다.

    캐나다 軍 환경?
    캐나다라고 해서 군 조직이 방산 업체에 휘둘리지 않고 빛갈 번쩍한 신규 기체 사오는데 돈 퍼부으며 보유중인 기체 개량/유지 보수 자체에 소홀하지 않을까요?

    어느 나라건 나름대로 모순적인 부조리가 존재합니다. 그리고 그것을 극복을 하느냐 못하느냐는 그나라 국민들이 주체가 되어서 해결해야 하겠지요.

    겨우 저런 거 하나 가지고 우리 스스로를 비하하고 저들을 띄워주는 극단적인 방향으로 나가지 맙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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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신형좌석은 사출시 자이로 ... 어쩌고가 있어 비행기 자세와 상관없이 무조건 하늘로 사출됩니다. 그렇지 않으면 뒤집어져 있을때는 땅에다 대놓고 발사하는 꼴이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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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좌석에 무슨 자세제어로켓이 있습니까?
    어이가 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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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영상 보시면 아시겠지만, 그건 아닙니다.
    파일럿이 적당한때에 탈출을 해야되는거지, 위험하게 거꾸로 된 상태에서 탈출해도 안전하다고
    볼수있는건 아닙니다.
    자세를 유지하는게 아니라, 낙하산이 윗쪽에서 당겨주는 역활을 해서 옆으로 탈출을 해도 자연스럽게
    아래쪽으로 내려가는거죠, 이렇게 하는 부분이 기술이라면 기술이지, 무슨 거꾸로 탈출했는데, 로켓이
    자세제어를 하기위해서 추력을 조절하거나 하는건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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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거꾸로 비행기가 추락해도 위로 사출되는 군요. 저정도 고도에서 사출에 성공 낙하산이 펼쳐진다는게 놀랍습니다. 우리군도 조종사의 안전에 좀더 신경을 썼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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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악!! 아까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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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람 목숨이 무엇보다 중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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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저고도에서는 사출되도 낙하산이 안펴질 확률이 높다고 하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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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공군이나 해군이나, 육군이나, 군에서 일하는 병사들은 정말로 소모품이나 다를바 없이 느껴집니다. 카미카제도 아니고 비행기 뜰때마다 목숨을 걸고 날아야 하다니. 어휴 하여간 이 나라는 아직도 갈 길이 먼 것 같네요. 경제지수로 보면 분명히 선진국인 것 같은데, 그래도 부족한 점이 어지간히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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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병역의무를 이행하는 나라다보니 의식이 소중한 파일럿 마저도 소모품으로 여기는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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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파일럿 되는게 힘들죠...

    경험있는 파일럿 한명 키우는건 엄청힘든거죠..(돈을 떠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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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공군은 아니지만 언제나 파일럿분들이(고정익이든 회전익이든) 사고로 고인이 되실때마다 안타까움을 금할수가 없습니다. 전술관련전문가들중 가장 비싸고 위험한 임무에 투입되기에 파일럿 구출 미션이 떨어지면 비록 그 미션 자체가 거의 자살미션이라도 한사람의 파일럿가치를 알기에 받아들여야 한다고 배웠는데....이런 소중한 분들이 생활고에 민항기로 누수되는건 그렇다치더라도 확실한 순간에 비상탈출조차 못하고 소진되는건....거의 2차대전 '카미카제'와 다를바없는 비상식이라고 생각해봅니다.
    비행이 시작되고 공중전이 시작된 이래 가장 우수한 파일럿들은 혹은 적의 공중전력에 극심한 피해를 입힌 파일럿들의 공통점은 '자주 추락'했다는 것입니다. 1차대전의 영웅으로 추앙받는 파일럿도 그렇고 2차대전에서도 독일 미국 영국 할것없이 모두 그러하죠. 심지어 중동전의 이스라엘 파일럿들도 귀한 전술기를 희생시키면서 근대최강 파일럿전력을 키워냈습니다. 우리도 그에 못지 않는 보라매 파일럿이 존재하지만 이들이 비상탈출시 고심하느라 '산화'한다면.....다음엔 기초 조종훈련도 마스터하지 못한 사관생도들이 조종간을 잡아야겠지요...2차대전 카미카제이후 일본 공군전력이 그러했던것처럼...이것만은 어떻게 해서든 변화가 있어야 한다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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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워낙 낮은 고도에서 사출돼서 조종사는 부상을 입었다고 합니다.
    하지만 살았군요. 참으로 바람직한 결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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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F-5는 위 사진처럼 럭셔리(?) 하게 소형 로켓을 이용해 자세제어를 하는 게 아니라 소형 낙하산을 펼쳐서 감속과 자세제어를 하고 조종사를 좌석에서 분리시킵니다. 만약 저고도에서 사출했다면 감속과 자세제어를 위한 시간이 부족해 그냥 땅에 꼴아 박게 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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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영상 보면 지상에서 얼마 안떨어져 추락 요짐 문제 있어 정밀 검사중이라는 부품 노화 문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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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을 보시면 사출좌석의 로켓에 의해, 자세가 제어되고 있고, 좌석이 기체로 부터 일정 거리를 유지하게 만들어 주면서, 낙하산을 펼 수 있는 시간적 공간적 여유를 만들고 있습니다. 우리 F-5는 이젝션 장치가 단순히 고속에서 기체와 좌석을 분리하는데만, 초점이 맞춰져 있습니다. 매우 큰 차이점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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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저사진 사출좌석이 자세제어 하는거 맞나요?.. 혹시 맞다면 정말 대단하군요..ㅡㅡ;;; 그 짧은 시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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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부분 사망원인이 낮게 비행하다가 사출해가지고 사망한다던데...
    불길에 휩싸이거나 폭발에 휩싸여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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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추락은 안타깝지만

    사진하나는 기가막히게 잡았구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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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항공유의 위력이 느껴집니다.
    폭발 장면 영화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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