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9]

• 다물정신 | 2010-04-28 | 추천 2

  북쪽도 충무공의 후예일진데 현재는 반쪽의 충무공의 후예들의 기습에 나머지 반쪽의 후예들이 곤경에 처한셈이네요... 충무공께서 지하에서 보시면 정말 어이없어 하실 듯.... 목숨바쳐 지켜놓은 나라가 후대에 이렇게 반쪽이 갈릴 줄 알았다면 충무공은 어떤 기분이 드셨을까요...

• 주발거사 | 2010-04-28 | 추천 0

  그때 왕이나 지금왕 이나 민심을 모르기는 매한가지구나.. 하실듯...

  

  

• 유현영 | 2010-04-28 | 추천 0

  지금 다시 오시면 안되겠습니까??....

  

  

• 다물정신 | 2010-04-28 | 추천 0

  Mankind님 몰라줬다기 보다는 알면서도 모른체한것이지요.... 선조에게 있어서 충무공은 양립할 수 없는 존재 였습니다...

  

  

• Mankind | 2010-04-28 | 추천 0

  충무공님..대단하신 분이지요.현대 기업가나 대통령으로도 성공할만한 분이고 선좆 대신 왕이될만한 분이셨는데...선좆과 똘마니들은 충무공님의 충심과 애국심과 능력치를 몰라줬으니....ㅠ;;;;

  

  

• 다물정신 | 2010-04-28 | 추천 2

  북쪽도 충무공의 후예일진데 현재는 반쪽의 충무공의 후예들의 기습에 나머지 반쪽의 후예들이 곤경에 처한셈이네요... 충무공께서 지하에서 보시면 정말 어이없어 하실 듯.... 목숨바쳐 지켜놓은 나라가 후대에 이렇게 반쪽이 갈릴 줄 알았다면 충무공은 어떤 기분이 드셨을까요...

  

  

• 원조홀맨 | 2010-04-28 | 추천 0

  님들 참고로 알아두세요 타 지방 사람들이 멍청도라고 부르는 곳에서 태어 나신분입니다..
  워낙멍청도 멍청도 라고 경상도 분들이 많이 하셔서 -0- 지역감정 조작이런거는 아닙니다.

  

  

• 알아야산다 | 2010-04-28 | 추천 0

  요즘은 전철이 생겨서 현충사 가보기도 편하게 됐죠.
  날씨 좋은 주말에 나들이겸
  참배도 하고 다녀 오셔도 좋을 거에요.

  

  

• 불사조 | 2010-04-28 | 추천 0

  조선시대의 선조의 악몽을 21세기에도 경험해야만 했던 불행은 이제 사라져야 되겠습니다. 이번 참사가 주는 교훈을 잊지 않고 충무공의 정신을 발휘할 수 있게 되길 소망합니다. 대통령께서 현충사에서 남긴 글이 행동으로 옮겨질 수 있기를 기대합니다.

  

  

• 니벨룽겐 | 2010-04-28 | 추천 0

  충무공의 탄신일날, 지금도 장군의 후예는 어려운 고초를 겪고 있습니다.
  세월은 수백년을 지났건만, 예나 지금이나, 무인의 길은 험난한것 같습니다.
  부디! 지하에서 어려운 후손들을 굽어 살펴 주십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