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64]

• 이지스 | 2009-08-06 | 추천 2

  이태리 유로콥타에 장착한 M134D 게트링 속사포가 멎있던데...
  
  http://bemil.chosun.com/nbrd/bbs/view.html?b_bbs_id=10046&pn=1&num=14927

• mrbemil | 2010-03-15 | 추천 0

  M240 카피나 파생형 처럼 보이네. 돈 좀 있다면 M134D나 GAU19 를 라이센스로 만들어 장착 했으면 굿이 일텐데...

  

  

• 산삼 | 2009-08-08 | 추천 0

  비싼헬기를 보호하고 방어 할려면 저 총으로는 약한것 아닌가요? 인원도 많이타고 헬기가 굳이 지상공격을 할 정도면 상당한 긴박한 상황이고 한데 그냥 폼으로 다는것 보다 확실한 화력이 보장되어서 병사와 헬기를 보호해야 하는것 아니가요? 좀 설부른 판단인지 모르나 m60 틀에서 크게 벗어나거나 화력이 능가하는 것 같지는 않은것 같아서요...

  

  

• Gud | 2009-08-08 | 추천 0

  우리나라 특성상 k6 후속이 벌써 나온다는건 생각할수 없습니다.
  저격총이나 다른화기일 가능성이 큽니다.

  

  

• Dr.P | 2009-08-07 | 추천 0

  정말 시급히 교체해야 할 총은 사실 k-6&mg50입니다. 총도 너무 오래되었고 공업력이 낮을때 카피생산한 것들이 대부분이라 정말 신뢰도가 낮죠! 사격장에서 사격하면 한 탄통을 10번 탄걸림을 안넘기는 총이 없습니다. 개인적으로도 k-12에는 저격총 보다는 12.7mm기관총일 가능성이 더 높다고 봅니다만..
  그러다고 저격총이 필요 없다고 하는것은 아니니 오해 마시길~

  

  

• 봉화55 | 2009-08-07 | 추천 0

  미니미의 탄창급탄은 뜻은 좋은데 일반 소총수 탄창을 빌릴 정도면 상황은 절망적이라는것이라는 평가가 있고 미군도 탄띠 급탄만 하는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수리온보다도 저역시 차기 기관총에 관심이 가네요 언제쯤이나 M60이 대체 되려나 궁금 했었는데 겉보기에는 상당히 발전된 모습입니다 기대가 큽니다

  

  

• 윤형진 | 2009-08-07 | 추천 0

  월남전에서 미군의 M-60이 욕을 많이 먹었죠. 급탄 불량이 종종 생기고, 총열에 양각대가 붙어 있는데다, 총열 교환시 전용 석면 장갑이 필요하다고.
  그래서 미군에서 GPMG가 FN-MAG로 교체된 것이구요.
  국군의 M-60은 비교적 늦게 면허 생산을 했으므로 M-60E3등에서 개량된 사항이 일부 적용되었는지 모르겠네요.
  미군에서는 급탄 불량이 나니까 기관통 탄띄가 들어가는 입구에 음료수 캔을 달아 두면 부드럽게 잘 흘러 들어간다는 현지 응급 처치도 있었으니 그런 개량은 반영되었을 수 있겠습니다.
  
  그렇다고 해도 총열 교환 문제는 쉽게 해결 안될거고...
  
  XK-13 GPMG가 채용되려면 뭐 가격, 신뢰성, 무게 거기에 총열교환이나 동작의 편리성등이 어떤가가 관건이겠죠. 어느 기관총이나 문제겠지만..
  
  뭐 최신 기관총이니(뭐 기관총이 새로울게 없겠지만 최근에 신규 개발된 7.62mm급 GPMG가 저거 말고 특별하게 있을거 같지는 않으니까..) 저런 요소는 다 반영되었겠죠.
  
  국군 M-60도 미군보다는 늦게 생산되었지만 이제 채용된게 30년을 넘어가니 초기 모델들은 슬슬 수명아 다 했을거 같은데요.

  

  

• saint75 | 2009-08-07 | 추천 0

  그런데 궁금증하나~. 비행상태에서 탄통교환은 가능한가요? 기관총거치대를 기내로 끌여들여서 하는형태인것 같긴한데 200발은 왠지 적다는 느낌이 들어서요~. 대용량 탄통을 달아주는게 좋을것 같은데요.

  

  

• saint75 | 2009-08-07 | 추천 0

  기존 엠60의 차재기관총의 경우 방아틀을 분리하고 방아틀부분에 철선인입식 키트를 설치해서 누름식방아쇠를 당기게 되었었는데 이건 방아틀이 붙어있는 상태군요. 뭐 유사시에 기관총 떼내서 사용하기엔 좋아보입니다만 외관상은 급조이미지가 풍기네요. 60기관총은 도입된지도 오래되었고 교체시기가 된것이 사실입니다. 하지만 보병부대에서 운용숫자가 줄어들면서 시기가 미루어졌다라고 봐야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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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 | 2009-08-07 | 추천 0

  아, 그리고 헬기나 전차나 차량에 탑재된 기관총에는 의외로 탄피받이가 필요하여 미군도 자작하여 사용을 합니다. 탄피회수의 목적보다는 탄피가 튀어 기계의 오작동이나 아군에게 피해가 가지 않게 하기 위해서죠. 전차의 경우도 헷치 안으로 뜨거운 탄피가 들어가서 승무원의 작전에 영향을 미칠 수도 있죠 결정적인 순간에 실수를 하게 될 수도 있고 밟아서 넘어질 수도 있구요. 블랙호크 다운에서도 블랙호크에서 떨어진 탄피 땜에 유격대가 고생하는 장면이 나오죠.. 옷 속에 들어가서.. 탄피.. 정말 뜨겁습니다. 또 높은데서 떨어진 탄피는 꽤 아프죠.

  

  

• L | 2009-08-07 | 추천 0

  경량화된 7.62미리 기관총이 나와줬으면 좋겠다고 생각했었는데.. 양각대를 쓸 때는 발사속도를 떨어뜨려 반동을 줄이고 삼각대를 쓸 때는 올릴 수도 있게 하면 좋을 것 같군요. 겉보기만큼이나 신뢰성 있는 물건이 나와줬으면 합니다.

  

  

• 로직 | 2009-08-07 | 추천 0

  뭔가 제대로 안되고 궁생한감을 지울수 없군요...좀 제대로 시스템 만들어라 걸쇠방아쇠가 ㅋ

  

  

• hongyks | 2009-08-07 | 추천 0

  방아틀 뭉치가 분리되는 형식으로 보이는데요?

  

  

• 야옹처자 | 2009-08-07 | 추천 0

  권총 손잡이가 몸체랑 한덩어리 이네요??? 정비에 나 개량 그리고 수리할때 불편하지 않을까요??
  여러분들의 생각은 어떠 신지요??? 아직 목업이라서 결정된 디자인은 아닌거 같은데요?? 어떤지요...
  

  

  

• telomere | 2009-08-06 | 추천 1

  야거님, 평소 님의 글을 즐겨 읽는 회원입니다.
  
  딴지가 아니구요, 남의 글 첫머리에 "... 미치게 한다"라는 표현을 쓴 것을 보고, 저는 XK-13이 형편없는 총으로 이해하고 글을 계속 읽었는데, 읽다보니 볼품이 없어 미치겠다는 뜻은 아닌 듯 하네요. 그리고 댓글들을 봐도 그렇고...
  
  제 생각에 야거님은 "굉장히 흥분했다" 혹은 "아주 좋았다"라고 표현을 하실려고 한 것 같기도 하네요.ㅎㅎㅎ

  

  

• 박동혁 | 2009-08-06 | 추천 0

  모든 사람을 만족시키는 사람과 그런 인생이 없듯 모든 사람을 만족시키는 물건이 세상 어디 있겠습니꺼. 제 아무리 뛰어난 무기를 내놓아봐도 부족한 점을 지적하는 의견은 무궁무진함다. 중요한 것은 항상 발전되고 진보된, 고민한 흔적이 역력한 제품을 내 놓는 일이고 그게 명품이 되것지여. 그런 측면에서 '엉거주춤'의 표상인 이전 K 시리즈보다 고사성어로 일취월장이라는 말이 딱 어울릴만큼 멋진 놈이 나온듯 하고 그걸 제비가 아줌마 빤스 벗기듯 멋지게 포착한 필자의 의견에 한 표 던집니다. ㅎ

  

  

• 찢어진 워커 | 2009-08-06 | 추천 0

  근데 한가지 질문 M60이 그렇게 불량이 많나요?
  제가 87년부터 89년까지 M60 탄약수부터 사수까지 해 보았는데 그때는 M60 이 불량도 없고 참 잘나가는 기관총이었는데요.. 수백발 갈겨도 걸리는 거 없이...
  세월이 흘러 낡아서 그런가요?...@@

  

  

• 한국사랑 | 2009-08-06 | 추천 0

  국산 저격총이 만들어 진다며 7.62mm 로 만들어 졌으면 합니다. 5.56mm 는 큰 의미가 없을 것입니다.

  

  

• reybun | 2009-08-06 | 추천 0

  개인적으로는 저 기관총이 별로 맘에 들진 않지만, 실물이 얼마나 제 성능을 발휘할지, 가격과 성능을 어떻게 조율할지는 기대됩니다.

  

  

• MIG-29 | 2009-08-06 | 추천 0

  야거님 한국형 저격총이야기좀 자세히 해주실수없나요? 설마 7.62버젼k2?

  

  

• 유현영 | 2009-08-06 | 추천 0

  엠육공을 대체할 녀석인가....ㅋ; 사진 퍼갈께요

  

  

• 방공포.병 | 2009-08-06 | 추천 0

  나중에는 소염기 부분이 바뀔가능성이 높을것같습니다. 저 형상은 마치 M16 초기타입의 소염기 형상과 비슷하네요. 저런 형상이면 급히 헬기를 타다가 군장끈이 쉽게 걸리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 scua | 2009-08-06 | 추천 0

  sabr도 좋고

  

  

• scua | 2009-08-06 | 추천 0

  국산저격총이라 이왕이면 sr-25같은 물건이 아니라 scar-h hk-417 같은 물건이 나오면 좋을텐데

  

  

• 김상우 | 2009-08-06 | 추천 0

  미니건 옆에 동그랗고 기다란 호스같은걸로 밖으로 빼놓고서 탄피는 그냥 기체밖 땅으로 떨어지게 하죠... 탄피받이있으면 영화 블랙호크다운에서 밑에 있는 병사가 탄피에 데이는 장면이 왜있을까요...

  

  

• 팔기군 | 2009-08-06 | 추천 0

  헬기 탑재 기총은 전투중에도 탄피받이를 답니다. 탄피가 기내에 돌아다니다 문제를 일으키는 것을 막으려고 그렇습니다. 미쿡 우주방위군도 헬기 탑재 기총에는 탄피받이를 달고 다닙니다.

  

  

• 극초음속전봇대 | 2009-08-06 | 추천 0

  지정사수가 쓰는 저격총의 개념인가요? 아니면 북한군처럼 분대~소대 지정저격수인가요? 얼마전 대머리 아저씨나오는 퓨쳐웨폰을 보니까 반자동 저격총이 나오더군요. 전문적인.. 그동안 볼트액션식만 썻는데 반자동 저격총도 이제는 볼트액션만큼 정확도가 나올정도로 개발됬다고 하더군요..

  

  

• 부동 | 2009-08-06 | 추천 0

  제게 최신인지는 모르겠고... 탄피 받이는 전쟁중에도 달까가 궁금합니다?

  

  

• CHAOS | 2009-08-06 | 추천 0

  7.62mm 반자동 저격총이요? 이거 군대 다시가고싶은 심정입니다. 저걸 쏴볼 기회가 주어진다면 무슨짓이든 할겁니다. KCTC경연대회때 체험행사 기회가 있다면 만사 제쳐두고 달려갈텐데 말입니다. 아 말만 들어도 설렌다 ... 미치겠다...

  

  

• 허접군사매니아 | 2009-08-06 | 추천 0

  ㄴ DAR-21의 모델명만 봐도 알수 잇듯이 정식으로 채용이 안되었으니 회사명을 달고 나왔겠죠

  

  

• ㅋㅋㅋ | 2009-08-06 | 추천 0

  뭐 정확한것은 아직 안알려졌지만 현제 대우측에서 제안을하고있고
  과거 군측에서 문의를한적은 있다고 합니다 -ㅅ-
  제생각으로는 DAR-21과 크게 달라지진 않을것같다는 생각이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