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키타이족 4
똘이 장군 | 2009-04-28 04:22:05
조회 9455 | 추천 0 | 다운로드 37
이들은 용병으로 활약했으며 뛰어난 철제기술도 보유하고 있었지만 이렇게 그리스나 중동으로부터 갑옷을 수입하거나 노획해서 입기도 하였습니다
고대 중동에서 협상중인 스키타이왕
나머지는 갑옷을 입은 부유한 스키타이전사들입니다
똘이 장군 | 2009-04-28 04:2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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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들은 용병으로 활약했으며 뛰어난 철제기술도 보유하고 있었지만 이렇게 그리스나 중동으로부터 갑옷을 수입하거나 노획해서 입기도 하였습니다
고대 중동에서 협상중인 스키타이왕
나머지는 갑옷을 입은 부유한 스키타이전사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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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
코리안프라이드 | 2009-04-29 | 추천 0
훈족코리안 | 2009-04-28 | 추천 0
후레자식 아서스 | 2009-04-28 | 추천 0
옛날 스키타이 짜샤들이 노예들을 잡아서 만일을 대비해서 장님으로 만들었답니다... 어느 날 스키타이 족들이 이집트를 공략하러 간 후 다시 집으로 귀환하고 있을 때 장님 노예들이 자기들 아내들과 바람을 피우고 권력을 장악했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화가 난 그들은 노예들이 있는 성을 공격했는데 좀처럼 쉽게 점령당하지 않은 것이 었습니다. 스키타이 족 수뇌부들이 회의를 했는데 그 때 한 녀석이 이런 말을 했습니다. "장님인 저들이 우리가 주인인 것을 모르는 것 같다. 평상시처럼 채찍을 휘두르면서 '주인이 왔다.'라고 해보자."
그런 후 성문 앞에서 채찍을 휘두르면서 "주인왔다!! 얼른 문 열어라!!" 라고 하니 반란은 순식간에 G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