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12]

• efking | 2007-11-24 | 추천 0

  그런데 궁금하네요...중국은 하늘을 난다 싶은 무기에서는 왜 그렇게 잘 해먹는지...

  

  

• tunguska | 2007-11-23 | 추천 0

  군용헬기의 B737급..? 아닌가?ㅋ

  

  

• 가마할아범 | 2007-11-23 | 추천 0

  사실 그런게 문제지요, 국가적으로는 전력손실이 우려되는데, 개인의 영달을 위해서 어쩔수 없이 돌아가는.... 이런걸 당연시 여기는 풍토가 되는것이, 요즘 도덕적해이 현상이 심각하지 않나 싶습니다..

  

  

• 세르쿠르카 | 2007-11-23 | 추천 0

  cold님 말씀을 듣고 보니 섬뜩하군요. 결국 자기 밥그릇 보전을 위한 일이였던가... 제가 우울해지는군요.

  

  

• 악동오뎅 | 2007-11-23 | 추천 0

  memphis bell님의 의견에 한표 겁니다. 아직 시제품도 않나온 헬기와 베스트셀러가 된 헬기를 비교하는거 자체가 이상한거 아닌가요?

  

  

• cold | 2007-11-23 | 추천 0

  실무장교들은 KUH원합니다....제대해서 그 회사에 취직하신분들도 많고....KUH덕에 방사청이다 사업단이다 자리 얻어 가신분들도 많고 ....KUH 취소되면 인생경로 수정해야 하는 분들이 그런 선택 안하죠..우울해지게시리...

  

  

• banana | 2007-11-23 | 추천 0

  육군항공단 실무 장교들에게 직접 고르라고 하면 어떨까요? ㅎㅎㅎ 십중팔구는 UH-60으로 기울겠지요...

  

  

• Mobius | 2007-11-23 | 추천 0

  사용국도 많고 생산대수도 많은 기종과 이제 막 베껴 만든 기종, 그것도 성능면에서 업그레이드 된것도 아닌 그런 기종을 비교할 경우, 많이 뽑아낸 놈 쪽으로 마음이 기우는게 비정상적 인 것일까요?

  

  

• memphis bell | 2007-11-23 | 추천 0

  비겐님, 그래도 아직 시제품도 안나온 khp를 기반으로 해서 kah까지 해먹고 또 성능은 말로만 아파치보다 약간 낮을 것이라고 하는 것 역시 엄청난 허풍이라는... 그리고 그냥 훈련만 하는 중국공군의 su-27손실량은 실전해서 운용중인uh-60의 추락비율보다 몇배는 더많을 것 같군요.

  

  

• 스티븐 | 2007-11-23 | 추천 0

  비겐님 말씀이 정답

  

  

• 비겐 | 2007-11-23 | 추천 0

  20여개 국가에 2,600대 이상 공급된 헬기중 한대 떨어진 것가지고 호들갑인 듯합니다. 철저한 시험비행을 통한 검증도 없이 베껴 만든 헬기를 바로 날리겠다고 하는 허풍보단 나을 것같은데요.

  

  

• 너울파도 | 2007-11-23 | 추천 0

  요번에 또 떨어졌다드만요. 적대세력의 공격도 아니고 걍 떨어졌다는데...사상자가 꽤 된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