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23]

• 제4제국총통 | 2007-10-18 | 추천 0

  제발 이런글은...ㅡㅜ 재수생으로써 엄청난 압박을 느낍니다.....

  

  

• 먼치킨코리아 | 2007-10-17 | 추천 0

  저같이 체대입시를 준비하는학생들은 11월에 수능끝나도 1월에실기가 끝나기때문에ㅠㅠ남들 다 놀때 더 열심히해야되요 ^^;; 다들 대박나시길!!!

  

  

• 뚱땡이사절 | 2007-10-17 | 추천 0

  사회 생활을 하다보니 학벌이나 기능적인 능력보다는 '인간성'이라는 덕목이 얼마나 중요한지 체감하게 됩니다. 덕형당님의 사자성어 중 정말 실천 못하고 맘에 걸리는 건... 출산보국...이었는데... 키힝 ㅠㅠ

  

  

• 뚱땡이사절 | 2007-10-17 | 추천 0

  ♪♬님// 한자 성어의 좋은 점은 실용성에 있는 게 아닙니다. 그 말들이 만들어지게 된 철학적인 배경들이 있고, 그뜻을 헤아리면서 말 그대로 '절차탁마'할 수 있는 게지요. 자신을 겸허하게 반성하면서 인격을 키우는 일은 사람답게 살기 위해 중요한 일이겠죠. 그런 점에서 덕형당님의 사자성어들은 유익하게 잘 보고 있습니다. ^^

  

  

• 육사지망생 | 2007-10-17 | 추천 0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 L군 | 2007-10-17 | 추천 0

  학교 공부에 신경 안 써서 수시2로 대학간 사람 여기 있습니다...(07학번) -_- 지금 와서 엄청 후회되는군요... 참고로 저는 현재 4년제 사립대에 다니고 있습니다.

  

  

• 피라루크 | 2007-10-17 | 추천 0

  역시 시험은 충실한 기본기와 자신감이 아닐런지--;;비록 저는 충실하지 못했지만요 하하;;

  

  

• 피라루크 | 2007-10-17 | 추천 0

  새벽에 등교해서 공차고 점심시간에 공차고 저녁먹고 공차고....해도 대학은 들어가더군요.....좋은대는 아니지만서두 ㅡㅡa;;그렇게 공을 차도 수업시간에 수업 제대로 들었던게..머릿속에 많이 남아 있던것 같습니다...

  

  

• nmirae | 2007-10-17 | 추천 0

  작년에 수능 감독 들어갔던 때가 생각나네요.. 학생들 모두 고생하셨습니다..^^

  

  

• 저글링의발톱 | 2007-10-17 | 추천 0

  여러분 대학 좀 늦게가면 어떻습니까? 미래를위해 도전하는 정신이 아름다운 것 입니다.....이상 n수생의 짧은 생각이었습니다..... 아이구 ㅜㅜ

  

  

• 주상전하 | 2007-10-17 | 추천 0

  산수=>삼수....

  

  

• 주상전하 | 2007-10-17 | 추천 0

  한자보다 우리글을 더욱 써야겠지만.....우리글속에 이미 한자어가 뿌리내리고 있으니.....무시할수가 없지요. 그나저나 산수까지 해봤던 입장에서....요즘은 그나마 옛날보다는 대학가기가 훨씬 쉬운 듯 보이지만, 그건 숫자로 보이는 형태일뿐이고 당사자분들은 피가 마르는 시간이겠지요. 앞으로의 길을 공부쪽에서 찾아야한다고 결심하신분들은 남은30일 열심히 노력하셔서 부디 좋은 결과 거두시길 바랍니다.

  

  

• ♪♬ | 2007-10-17 | 추천 0

  한자야 알면 "유식하군"이란 소리를 들을 수 있겠지만 영어나 중국어는 업무에서 반드시 사용되는 필수적인 요소이기 때문이죠.

  

  

• ♪♬ | 2007-10-17 | 추천 0

  지금도 그렇지만 앞으로는 부모님 이름을 한자로 적는 것 보다 영어로 쑬 줄 알아야 하는 시대가 오겠죠.

  

  

• ♪♬ | 2007-10-17 | 추천 0

  그리고 일본사람이나 중국사람과 대화를 위해서는 영어를 제대로 구사하시는게 더 도움이 되며 인정받더군요.

  

  

• ♪♬ | 2007-10-17 | 추천 0

  한문(고대어 또는 한자병기)는 점점 쓸모가 없어지는 추세가 맞죠. 앞으로 중국때문에 쓸일이 많아진다고 하는데 중국어를 전공한 입장에서 보면 차라리 그 시간에 중국어를 하는게 훨씬 도움이 됩니다.

  

  

• Triphibian | 2007-10-17 | 추천 0

  아침 7시에 학교가서 밤 10시까지 공부하면 누구나 대학갈 수 있습니다. 문제는 공부량에 따른 문제...

  

  

• Spetsnaz | 2007-10-17 | 추천 0

  bemil에선 수능 스트레스를 풀러 오는건데 여기서도 수능 소리를 보게 될줄이야..
  크리스마스때 산타할아버지가 대학 합격증 주고 가시면 좋겠네..ㅠㅠ
  30일만 더 하면 된다는 심정으로, 힘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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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 수능 끝나고 놀겠다는 분들, 생각만 하고 지내세요. 수능 끝나면 졸업고사와 논술이 기다리고 있나니..(절대, 맘대로 놀 수는 없다 이거죠)
  
  D-30에 압박 받고 있는 수험생이 몇자 끄적여 봤습니다.
  아,정말..학교 가기 더럽게 힘드네. ㅡㅡ

  

  

• 히야해 | 2007-10-17 | 추천 0

  어휴..- _-;;..

  

  

• cat | 2007-10-17 | 추천 0

  제수예정생은 여기에 ㅠㅠ

  

  

• 울텍(서민호) | 2007-10-17 | 추천 0

  에휴 ㅡ.ㅡ

  

  

• 막강58포병 | 2007-10-16 | 추천 0

  재수생 여기잇소이다.

  

  

• 信念의鳥人 | 2007-10-16 | 추천 0

  대박만 터져준다면야... OT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