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16]

• 붉은날개 | 2007-08-21 | 추천 0

  중국에서는 마약범은 사형이죠.

  

  

• dkndr | 2007-08-21 | 추천 0

  그리고 저 인질범은 인질인 아이의 아버지이고 마약에 취한 상태였다고 합니다.

  

  

• dkndr | 2007-08-21 | 추천 0

  미국의 어떤 경제학자가 최근 10여년간 지속되는 지나의 10% 이상 성장에 대해 의문이 많다고 합니다. 13억 인구의 대다수가 사는 낙후한 시골이나 변방 지역의 성장률이 거의 제로에 가깝기 때문에 발전하는 해안 지역이나 주요도시의 성장률이 33% 이상 되어야 지나 국가 전체적으로 10% 성장이 가능하다고 합니다. 그런데 이런 지역의 발전이 눈부시기는 하지만 33%는 말도 안되는 수치이고 결국 통계에 잡히기 어렵거나 일부러 잡지 않는 발전하지 못하는 지나의 경제 부문은 포함하지 않고 무시한 허위 발표에 가깝다고 합니다. 지나 인구를 감안하면 아무리 발전해도 10% 성장은 무리라는 이야기입니다.

  

  

• 우짜라짜 | 2007-08-21 | 추천 0

  중국은 우리나라에 비해서 아직 많이 못사는 나라입니다.

  

  

• Steve Chae | 2007-08-20 | 추천 0

  일단인구가 일본의 10배가니 그거에 비하면 적은편이죠. 경제규모도 솔직히말하면 인구에비하면 엄청나게 작은겁니다.

  

  

• dd9546 | 2007-08-20 | 추천 0

  제가 군생활중에 워게임 파견갔을때랑 상황이 비슷하네요 mopp상황 주어져서 컴퓨터앞에서 방독면 착용하고 워게임했었는데...

  

  

• 악동오뎅 | 2007-08-20 | 추천 0

  중국이 돈이 없다는건 좀....... 일본보다 달러가 많은게 중국입니다.

  

  

• Scrin | 2007-08-20 | 추천 0

  중국인들 머리 속에서 테이저 따위는 이미 안드로메다 저편으로... 아니 돈이 없어서 그런 건가. 저건 무식해도 보통 무식한 게 아닌 거죠. 위에서 말씀하신 대로 저 꼬맹이는 평생 눈앞에서 사람 죽어나가는 장면이 뇌리에서 잊혀지지 않을 겁니다.

  

  

• Blood4Blood | 2007-08-20 | 추천 0

  저거 그냥 웃자고 찍은겁니다. 저거말고 현용군장 입고 배틀필드2 하는 사진도 있고 하여간 그냥 웃자고 찍은것이지요. 아무 의미 없습니다.ㅋㅋㅋㅋ

  

  

• 할수있다 | 2007-08-20 | 추천 0

  중국은 범죄엔 가차 없는걸로 압니다. 치안을 목적으로 한다면 지금이 가장 치안이 잘 되고 있다고 해야 하지 않을까 합니다. 저런 사진에 눈쌀이 찌푸려 지는건 동감이나 중국내 현상황에선 최선 일테고 만약 우리네 처럼 치안확립과 대응을 한다면 그땐 이미 문화수준이 또 다른 미국을 옆에 끼고 사는 것이겠죠. 13억이 넘는 인간을 관리 한다는 자체도 대단하다는..2007-08-20

  

  

• 유현영 | 2007-08-20 | 추천 0

  마지막의 개만도 못한 짱깨;;;ㅋ;;;

  

  

• mk42 | 2007-08-20 | 추천 0

  특전 배게커버 껴안고 미연시 하는 것보다는 나아보이는...

  

  

• 파란바다 | 2007-08-20 | 추천 0

  중국의 인권문제가 하루이틀의 일도 아니고...

  

  

• 조씨 | 2007-08-20 | 추천 0

  굳이 쏘려면, 보통 저격총으로 저격을 하지 않나요?? -_-;;; 그냥 접근해서 권총으로 탕~! 이라니... 거 참.. 저 정도 거리까지 접근했으면, 스턴건이나 최루가스 같은 비살상무기를 쓸 수도 있었을텐데 말입니다.

  

  

• 정좌지와 | 2007-08-20 | 추천 0

  인질범이 창에서 떨어질때 애를 잡고 떨어졌으면 어쩔려고 저렇게 무모한 구출을 시도하다니... 저 꼬마아이 눈앞에서 사람이 죽어나간걸 보고 앞으로 정상적인 정신을 가지고 살아갈수 있을지 걱정스럽네요. 인질범이 칼이나 총 같은 흉기도 지니고 있지 않은걸로 보이는데.... 다른나라 같으면 충분히 과잉진압으로 문제가 되었을것 같군요

  

  

• 영상군 | 2007-08-20 | 추천 0

  게임이 잘 되서라기보다는 게임의 목적 때문일 겁니다. 어떤 사람은 단순히 승부에 집착하고, 어떤 사람은 대인관계를 확장하기 위해 하고, 어떤 사람은 간접경험의 매개체로 게임을 선택하죠. 저렇게하면 일단 몰입이 잘 될 겁니다. 게임배경에 등장하는 병사가 느낄 수 있는 것을 조금이라도 더 많이 느낄 수 있게 되죠. 철모가 흘러내려 시야를 가린다거나, 어깨에 느껴지는 군장의 무게를 느낀다거나....뭐 그런 거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