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57]

• 이정원 | 2007-07-25 | 추천 0

  항상 이렇게 안타까운 소식이 있을 때마다 마음이 무겁습니다..진심으로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K-9포대장 | 2007-07-25 | 추천 0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아이들을 옵니 가슴이 막 저려옵니다.... 유가족들에게 국가에서 보상이나 넉넉하게 해 줄런지... 그나저나 왜 탈출을 안한걸까....못한걸까요?

  

  

• 조호종 | 2007-07-25 | 추천 0

  진심으로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쿠르츠할 | 2007-07-25 | 추천 0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군사고문관 | 2007-07-24 | 추천 0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부디 저 세상에서는 걱정없이 행복하게 사시길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

  

  

• 백학산 | 2007-07-24 | 추천 0

  아까운 국가의 인재들이 사라져가는군요! 제발 이번이 마지막이 되기를.......

  

  

• 무적태풍 | 2007-07-24 | 추천 0

  뉴스에서 아빠를 찾으며 오열하는 두 아들을 보고 눈시울이 붉어졌습니다.
  고인의 아들들이 자라서 우리 아빠는 자랑스런 대한민국의 파일럿이었다고,
  자랑스럽게 이야기 할 수 있도록 나도 아빠를따라서 조국의 영공을 지킬거라고 자신있게
  이야기 할 수 있도록 국가에서 지원을 해야 합니다...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Rk | 2007-07-24 | 추천 0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미망인과 자제분들에게 충분한 사후 지원이 있어야 하겠습니다...
  부디 빠른시간안에 슬픔을 이겨내시길 바래봅니다. ㅜ_ㅜ

  

  

• 광대가 | 2007-07-24 | 추천 0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외돌괴 | 2007-07-24 | 추천 0

  삼가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Martin | 2007-07-24 | 추천 0

  착잡합니다. 공군에도 임종인이 같은 인간이 나타날까봐 걱정이네요.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착한알버트 | 2007-07-24 | 추천 0

  고개떨군가족 울음참는 아내 슬품을 잃은아이
  좋은곳에서 평안한 안식이 함께하시길.......................

  

  

• 작은술잔 | 2007-07-24 | 추천 0

  이 정권에 절망감을 느끼며..삼가 명복을 빕니다..

  

  

• 당나귀 | 2007-07-24 | 추천 0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무지막지 | 2007-07-24 | 추천 0

  우리들의 인재들이 하나 둘씩 사라질 때마다 가슴이 아픔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불사조 | 2007-07-23 | 추천 0

  마음이 참 서글퍼집니다. 언제쯤에나 이런 고귀한 희생들에 대해서 정부가 감사와 사과의 마음을 가질 수 있을런지요 저 아이들이 자라면서 국가에 대해서 어떤 감정을 가지게 될지 걱정입니다. '임무완수'를 위해서 최상의 충성을 다하신 두 분의 영전에 삼가 명복을 빕니다. 유가족들께 수 많은 국민들과 함께 위로의 말씀을 전해 드립니다. 강건한 모습으로 큰 슬픔을 이겨내실 수 있기를 소망합니다.

  

  

• sirius | 2007-07-23 | 추천 0

  삼가 고인의 명복을 기원합니다.

  

  

• eton | 2007-07-23 | 추천 0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kamov50 | 2007-07-23 | 추천 0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편히 쉬소서.

  

  

• 해상병495th | 2007-07-23 | 추천 0

  삼가 고인의 명복을.....빌고 또 빕니다. 수고하셨습니다. 좋아하시던 하늘....이젠 원없이, 대한민국의 하늘을 지켜야 한다는 의무감없이 자유롭게 누리시길 바랍니다...정말 수고하셨습니다. 이중령님. 필.승!

  

  

• 희선종 | 2007-07-23 | 추천 0

  마음이 아픕니다. 미망인이나 아이들의 모습이 더욱더 마음을 슬프게 합니다.
  가신분은 말이 없으신데 미망인과 아이들은 어덯게 살지요. 아빠의 빈자리는 어떻게 아이들이 잊을까요. 정말 마음이 저려 옵니다.(부디 행복 하시고 두 아드님 아빠가 없다고 실망하지 말고 엄마를 위해서 열심히 살아가는 모습을 엄마에게 보여 주었으면 좋겠네)

  

  

• 방공포병 | 2007-07-23 | 추천 0

  저 역시 20전비 출신인데...언젠가 부대 앞 게이트 발칸포대 앞에서 이규진 중령님과 마주쳤을지 모른다는 생각을 하니 가슴이 아픕니다... 명복을 빕니다.

  

  

• hakdeok | 2007-07-23 | 추천 0

  님께서 목숨으로 지키려는 나라..절대 외세에 굴복하지 않는 강력한 나라로 만들겠습니다.편히 잠드소서...

  

  

• 4월이야기 | 2007-07-23 | 추천 0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igla | 2007-07-23 | 추천 0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창공의새 | 2007-07-23 | 추천 0

  주저안자 고개숙이신 아버님 모습 가슴메입니다. 자식 먼저보내는 부모의 마음......그리고 부인과 아이들........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bohemian | 2007-07-23 | 추천 0

  님이여 편히 잠드소서.킹포커 이놈쎄이 이런데는 좀 빠져라.

  

  

• 할수있다 | 2007-07-23 | 추천 0

  서해교전이나 지금이나 군인의 전사 소식에 등한시 하는건 언론이나 정부나 똑 같군요.

  

  

• 김상우 | 2007-07-23 | 추천 0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commu | 2007-07-23 | 추천 0

  ㅜㅜㅜ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