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18]

• 바람돌이Z | 2007-07-03 | 추천 0

  음 생긴데로 노셨군요 ㅋㅋ

  

  

• 백학산 | 2007-07-03 | 추천 0

  "아버지가 가장으로서 가족들을 위하여 고생하는 것은 당연한 일을 하는 건데 뭐 따로 고맙다고 할 필요있나요?" 뒤로 돌아서서 " 호적법 개정하여 가장제도 폐지하라~"

  

  

• 정하 | 2007-07-03 | 추천 0

  맨윗 사진女는 반지의 왕인지에 나오는 요괴 종족 오크인가와 닮았네요 ㅎㅎㅎ

  

  

• Blood4Blood | 2007-07-03 | 추천 0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늑대의봄은오는가 | 2007-07-03 | 추천 0

  위에 사진이 다음에 올라온 적이 있는데 제목이 "남친 있고 없고의 차이" 였더랬습니다...
  4.2"박포님 말에 동감.... 아버지께서 병원에 입원 하실일이 있어서 아버지 간병하면서 봤는데 역쉬 간호사 누님들이 끌리더라는....얼굴은 그렇게 예쁜건(제가 눈이 높은건가여) 아닌데.. 한효주 스타일 같다고 할까여??

  

  

• 4.2"박포 | 2007-07-03 | 추천 0

  병원에 환자 다음으로 많은 사람들이 있죠. 간호사.<br>
  제 일의 특성상 하루에 평균 100명 정도의 여자들을 만나는데 가만 보면 못생기고 예쁘고를 떠나서 마음씨가 착한 여자들은 얼굴에 티가 납니다. 에쁘진 않아도 착해보이는 얼굴이나 동안을 가졌다든지.

  

  

• 불사조 | 2007-07-02 | 추천 0

  다부셔님 / 다부셔님의 마음에 내재된 멋진 마음을 여성들에게 어필할 수 있는 이미지만 개발되면 비밀에 여성회원들의 참여도와 활동량이 무척 늘어날 것 같습니다.

  

  

• 불사조 | 2007-07-02 | 추천 0

  밀메니아님 말씀에 공감합니다. 올해까지 4년째 학교에서 여성들과 부대끼면서 지내지면서 '미모 + 마음씨' 이것이 다 갖추어진 여성들이 많다는 것 확실히 느낍니다. 아닌 경우도 일부 있지만 대세입니다. 제 생각에는 그 동안 살아오면서 타인으로부터 좋은 이미지로 평가를 많이 받거나 눈길을 많이 받으면서 스스로의 인격을 조절한 경우로 보는 것이 좋겠습니다. 요즘 '안습'이라는 말을 듣는 경우는 이와는 반대의 경험이 누적되면서 마이 웨이를 외친 경우라고 볼 수 있습니다. 외적인 핸디캡이 있지만 마음씀이 고운 사람들은 조금만 지내다보면 바로 알 수 있는데 이런 사람들은 대체로 환영받습니다. 다만 '자뻑파' 들이나 '막가파' 스타일이 모인 곳에서는 환영 못받겠죠 이런 경우는 남자도 동일하게 적용된다는 것을 분명히 말씀 드립니다. 대체로 그렇다는 이야기입니다. ^^

  

  

• 다부셔 | 2007-07-02 | 추천 0

  그나저나 두번째 걸은 원래 TV비율인 4:3비율로 보면 참할듯.......흐흐흐

  

  

• 다부셔 | 2007-07-02 | 추천 0

  첫번째 걸은 옆에 그이가 없고 두번째 걸은 옆에 그님이 있기 땜시로, 그이한테 잘보이려면....당근, 립서비스^^...........아, 요즘엔 꺼꾸로죵??? 에구~~

  

  

• 반합 | 2007-07-02 | 추천 0

  지도 어디가서 들이밀 얼굴은 아니지만ㅜㅜ 이런거보면 옛말 틀린거 없습니다.."생긴대로 논다"

  

  

• 밀메니아 | 2007-07-02 | 추천 0

  물론 예외도 있습니다. 성격이 좋고 맺고 끊음이 정확해서 동성친구들과 더불어 이성친구들과도 편하게 지낼 수 있는 여신형 여성들도 있긴 있어요. 또한 마음 씀씀이가 너무 좋아서 떨어지는 낙엽에도 눈물짓는 마음 약한 여성들도 있지요. 하지만 모든 것이 한쪽으로 치우치면 좋지 않다고 하지 않습니까. 너무 선입견은 가지지 마시고요. 요즘엔 얼굴 예쁜 여자들이 공부 잘하고 똑똑하고 착하고 성격 좋다는건 맞는 말이 된 것 같습니다.

  

  

• 밀메니아 | 2007-07-02 | 추천 0

  사람을 보는데에 있어서 가장 좋지 않은 것이 바로 '선입견'이라는 것인데 말이죠. 여자들을 만나다보면 이 선입견이 작용 할 수밖에 없습니다. 남자에 대한 지나친 피해의식과 더불어 마음을 잘 열지 못하는 여자들 대부분 보면 못생긴 외모로 인해서 남자에게 상처를 받은 적이 있거나 동성끼리도 잘 어울리지 못하는 여자들이 많습니다. 비밀에 많은 솔로분들이 계실텐데 여자를 고르실땐 절대로 동성친구 별로 없고 이성친구가 많은 여자는 좋은 여자가 아닙니다. 이성친구들과 부적절한 관계를 논하기 이전에 자신에 대한 컴플렉스로 동성사회에서 스스로 탈락한 여성들입니다. 의외로 많구요~ 자신들은 자기가 뭐 좀 있어서 이성친구들 많은줄 아나보더라고요... 두번째는 인간보다 개나 고양이등 애완동물을 편애하는 여성들입니다. 대체로 자취하거나 혼자사는 여자들이 많이 겪는 현상인데 예를 들자면 남자가 아픈건 꿈쩍도 안 하고 걱정도 안 해주면서 자기가 키우는 개가 조금이라도 아프면 왕 우울해하고 걱정합니다. 한마디로 위에 여성들 말대로 의무적으로 다 가는 군대니까 무슨 혜택이냐고 따질수도 있겠지만 최소한 자기가 사랑했던 남자가 동생 오빠가 군대가는걸 느껴봤다면 저런 말은 못합니다. 결론적으로 인간에 대한 믿음과 사랑이 결핍된 사람들이 저런 말을 해대지요. 사랑 못 받은....

  

  

• 자주빛비내리는숲 | 2007-07-02 | 추천 0

  어유 맨위에 있는 몬스터땜에 깜짝놀랬네... 밥먹은거 체하겠다 ㅠㅠ

  

  

• 돌석이 | 2007-07-02 | 추천 0

  확실히 예쁜 사람이 마음도 에쁘게 쓰네요 위에 분은 집안 어른이 힘들게 일을 하셔도 힘드셨지요? 어깨라도 주물러 드릴까요? 이런 말은 생전안하고 의무적으로 일해야 하는데 힘들기는 뭐가 힘들어 소리만 하겠지요 저런 분과 결혼 할 남자는 아마도 장래가 없을것 같네요 반면에 상대를 배려할줄 아는 고운 마음을 가지신 분의 옆에 계신분은 엄청난 행운을 잡으신것이지요

  

  

• pyn1214 | 2007-07-02 | 추천 0

  순간 막 생긴여성 분장 코스프레 쑈 가는 사람 인터뷰 하는 모습인줄로..! ㅡ,.ㅡ;;

  

  

• 유니버셜 | 2007-07-02 | 추천 0

  훈녀, 훈남이네요...ㅋㅋㅋ 남자분이 부럽네요. 남자분 눈빛 진짜 사랑스럽게 바라보는것같네요.

  

  

• SOA[Snowstrom of Afghanistan] | 2007-07-02 | 추천 0

  맨위에 여자 속칭 '찐따'라는 말이 어울리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