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13]

• KF-16 | 2007-02-03 | 추천 0

  AC-130내부에서 보면은 웃기더군요. 승무원들 가만히서서 기계적으로 아무 느낌없이 탄피만 계속 갈고있고.. 쿵쿵쿵쿵쿵 5발짜리 탄클립 또 삽입하고, 쿵쿵쿵쿵쿵...

  

  

• 박찬준 | 2007-02-03 | 추천 0

  평상시에는 공군특수전사령부의 16전투비행단에서 운용합니다.AC-130U형이 있고 AC-130H형도 아직 현역입니다...운용댓수는 13대,8대 이고 16특수전비행단 예하 4특수전비행대대,16특수전비행대대,19특수전비행대대에서 운용됩니다...대규모로 대부분 AC-130U가 운용되는 비행대대는 4특수전비행대대입니다....

  

  

• 스티븐 | 2007-02-03 | 추천 0

  그렇군요. 그야말로 '뛰는 놈위에 나는 놈'

  

  

• 27관측 | 2007-02-03 | 추천 0

  AC-130에서 야간 사격하는것을 동영상으로 본적이 있습니다.
  차량이 도주해도 따라가면서 사격하고, 시체위에 확인 사살까지 하더군요.
  당하는 입장에서 보면 마른하늘에 날벼락일겁니다.

  

  

• 흰꼬리수리 | 2007-02-03 | 추천 0

  공장 노동자가 아니라 건설 노동자죠. 삽으로 탄피 퍼내야하는...

  

  

• 알렉산드로프 | 2007-02-03 | 추천 0

  AC-130 안에서 근무하는 사수들은 전쟁하는 기분이 아니라 공장 노동자 같은 느낌 이겠군요.

  

  

• 스티븐 | 2007-02-03 | 추천 0

  이전에 2만피트 상공에서 정밀사격을 한다는 기사를 잡지에서 본 기억이 납니다. 항공 폭격이 되도록 무고한 민간인의 피해를 줄이고 정밀 폭격, 포격으로 변해가고 있다는 증거겠죠.
  

  

  

• 극동함대 | 2007-02-03 | 추천 0

  이제는 컴퓨터로 목표 정해주고 탄만 안떨어지게하면 편하겠네요..

  

  

• 비겐 | 2007-02-03 | 추천 0

  저도 그렇게 불비를 내리는 Gunship이 볼만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런데 웹 어디서도 아직 기관포 교체이유를 발견하지 못해 제가 추측한 내용이므로 꼭 맞는 것은 아니라는 점 이해해 주시기 바랍니다., 즐거운 주말 보내십시요.

  

  

• reopard2 | 2007-02-03 | 추천 0

  그렇군요.^^* 그저 화끈한 불의 비를 내리던 모습이 생각나서 드린 말씀입니다...ㅎㅎㅎ

  

  

• 비겐 | 2007-02-03 | 추천 0

  기존 항공기보다 체공시간이 길고 정밀한 화력지원이 가능하며 멀티모드 레이더로 장거리 표적의 포착및 식별을 하고 Dual Target Attack 공격능력이 있는 사통장비로 1KM너머에서 두개의 다른 센서를 사용하여 동시에 타격이 가능하다고 합니다. 이경우 수동식 40Mmm/105mm 보다 사격속도가 빠르고 25mm 보다 사거리가 긴 30mm 가 유리할 것으로 생각합니다.

  

  

• 비겐 | 2007-02-03 | 추천 0

  AC-130만해도 엄청나게 복잡한 항공기라고 합니다. S/W 회선만 609,000 line이라고 할 정도로 자동화와 정밀도가 향상되어서 예전처럼 무작정 포탄비를 내리는 것보다 정밀 사격을 강화하는 방향으로 개선되었다고 생각합니다.

  

  

• reopard2 | 2007-02-03 | 추천 0

  흠....화끈한 연사력은 그래도 게틀링이 좋은것 아닌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