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4]

• 낙망고양이 | 2006-09-26 | 추천 0

  왜 한국어로는 없냐고요? 수요가 적으니 공급이 없죠.

  

  

• 칼빈 | 2006-09-26 | 추천 0

  국내에서는 번역을 학문적인 성과로 인정을 하지 않습니다. 번역이 이렇게 변두리로 내몰린 상태에서 저작권까지 가세하니 어느 누구하나 신경을 안 쓰는 상황입니다

  

  

• 메탈제트 | 2006-09-26 | 추천 0

  어째 귀가 가렵더니요... 제 이야기를...ㅠㅠ

  

  

• bedford1 | 2006-09-26 | 추천 0

  영어를 12년씩 배워도 회화 한마디 못한다는 한탄이 있지만..학교에서 외국어를 가르치는 지향점은 회화가 아니라 정보의 습득이라고 생각합니다. 회화능력이야 개인적 노력에 달린것이고 ..언어의 벽을 극복하지 못하면 저 수많은 책들이 그림책에 불과하고..정보습득도 당연히 불가능하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