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씨조선」의 토막상식 138 [신문기자의 임용·처우]

덕형당 | 2005-09-13 11:1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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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씨조선」의 토막상식 138 [신문기자의 임용·처우]

【기자의 임용 제도】
 「김씨조선」의 신문기자는「혁명의 선도자」로서 당성(黨性)이나 성분을 중시하면서 당 중앙위 행정 간부부가 선발·임용을 주관하고 있다.
 일반적으로는, 「김일성 대학」「사회과학부」나 「김형직 사범대학」「사회과학부」의 졸업생을 중심으로 문장력이나 학업 성적을 참작하여 학교장이 추천을 하면 「당 중앙위」가 엄격한 사상 검토·가정환경 조사를 거쳐 선발하고 있다.

 신인 기자의 대부분은 지방의 신문사에 배치되어 4∼5년간의 경험을 쌓은 후, 당성 심사와 능력 평가에 의해서 중앙에 재배치되지만 대부분의 기자는 「중앙 방송」「노동 신문」「중앙 통신사」에 배치되기를 바란다고 한다.
 「김씨조선」의 기자는 외형적으로는 「한국」의 「기자 협회」와 유사한 단체인 「조선 기자 동맹」에 의무적으로 가입해야 한다. 「기자 동맹」은 기자에 대한 정치사상 교육과 함께 당의 사상·정책을 주민에게 설득력으로 해설하는 문장을 쓰는 것을 주요 임무로 하고 있으며 3개월마다 1∼2회의 강습이나 연구 토론회를 실시하는 것 외 2년반 혹은 6개월반의 정규 교육과정을 설치하여 기자의 재교육도 실시하고 있다.

【기자의 승급 제도와 처우 실태】
 「김씨조선」의 기자는 근무 연수와 능력에 따라 6급∼1급으로 구분되어 있어 기자의 승급은 원칙적으로 「기자 동맹」이 매년 실시하는 승급 시험의 결과에 근거하고 있다.
 일반적인 승급 과정은,
●대학졸업 후 기자로서 취업할 때 6급 기자(견습)로 1∼2년 근무한 후 시험에 합격하면 5급 기자로승급한다.
●5급 기자가 되어 4∼5년의 경력을 쌓은 후, 집필 능력이나 생활 태도등에 의해서 4급→3급→2급→1급의 순서로 승급 한다.
●1급 기자가 되면, 「최고 인민 회의」부의장이나 「연합 기업소」부부장급에 해당하며, 매우 높은 수준의 대우를 받을 수 있다.
 이외에도, 「김씨조선」에서는 기자들의 사기를 높이기 위해서 「인민 기자」 「공훈 기자」의 칭호를 마련해 언론 분야에서 15년 이상 근무하고 특출한 공적을 세운 사람에게 수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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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8 노동신문사.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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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

  • 노동 신문사 지국 외에도 자매지까지 있습니다. 자주민보라고..들어 가면 놀랍니다. 노동신문 내용하고 똑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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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국에도 노동신문사 한국지국이 있죠.ㅎ신문이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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