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천서 사격훈련중인 한국 육군 K9 및 K55A1과 미국 육군 M109A6

KCX | 2016-06-27 00:1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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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천에서 연합사격훈련중인 대한한국 육군 26기계화보병사단 포병여단 소속 K9 및 K55A1 자주포들과 미합중국 육군 1기병사단 1여단 소속 M109A6 자주포들의 모습들입니다.

이미지

: ROKA K9s from 26ID(M) fire during a joint artillery exercise at Yeoncheon, ROK.jpg

: ROKA K55A1 from 26ID(M) handles flags for artillery strikes signal during a joint artillery exercise at Yeoncheon, ROK.jpg

: ROKA K55A1s from 26ID(M) fire during a joint artillery exercise at Yeoncheon, ROK.jpg

: USA M109A6 from 1CD fire during a joint artillery exercise at Yeoncheon, ROK.jpg

: USA M109A6 crew from 1CD fire a round with a 50 foot lanyard during a joint artillery exercise at Yeoncheon, ROK.jpg

댓글 [3]

이슬이 | 2016-06-27 | 추천 1

한국군의 k55는 발사시에 차장석(?)에 사람이 앉아있는데, 미군의 M109나 한국군의 K9 발사시에는 차량위에 아무도 안 앉아있네요. 특별한 교범상의 차이가 있는 건가요? 아니면 그냥 발사방식에 따라서 다른 건지요? 마지막 사진처럼 원래 저렇게 뒤에 나와서 '줄'을 당겨서 발사하는 건지요? (몰라서 죄송합니다^^; 통신병 출신이라서...)
headache | 2016-06-27 | 추천 0

미군이라 밖에서 방아끈을 당기는것은 아닙니다.
우리군도 밖에서 당기는 경우도 있습니다.
막강심리 | 2016-06-27 | 추천 1

다락대인가 보군요. 군생활 할 때 지나다니며 저쪽에 방열해 있는 포들 자주봤었네요.
근데 다락대에서 쏜 포탄의 탄착점은 어디일까요? 군에 몇 안되는 포사격장이니 지정 탄착점이 있을텐데요.
이슬이 | 2016-06-27 | 추천 1

한국군의 k55는 발사시에 차장석(?)에 사람이 앉아있는데, 미군의 M109나 한국군의 K9 발사시에는 차량위에 아무도 안 앉아있네요. 특별한 교범상의 차이가 있는 건가요? 아니면 그냥 발사방식에 따라서 다른 건지요? 마지막 사진처럼 원래 저렇게 뒤에 나와서 '줄'을 당겨서 발사하는 건지요? (몰라서 죄송합니다^^; 통신병 출신이라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