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5]

• 막강심리 | 2015-05-14 | 추천 1

  1차 대전뿐만 아니라 2차대전 때에도, 한국전에서도 베트남에서도 그리고 지금 한반도에서 전투가 벌어진다면 똑같은 장면이 연출됩니다. 이라크처럼 허허벌판에 보병전보다는 기갑전 위주의 전장이 아닌 이상 최후 점령은 보병사이의 전투로 결정됩니다.
  각개전투훈련이 영상의 장면을 위한 것이 아니겠습니까? "분대 약진 앞으로!"

• 길을가다 | 2015-05-15 | 추천 0

  상대가 2차대전때 독일군처럼 기관총을 측면에서 교차 운용하면 모조리 갈려 나갈겁니다. 더욱이나 60mm 박격포가 지원된다면 말할것도 없구요.

  

  

• 105포반장 | 2015-05-15 | 추천 0

  포병지원이 없는 전장상황은 저렇습니다. 포병지원 또는 박격포 지원이 필요한 이유지요. 박격포 지원만 있어도 저리는 못하죠.. 포병이 중요한 이유지요..물론 마지막에는 보병이 점령해야 하지만,,

  

  

• reopard2 | 2015-05-14 | 추천 0

  9중대란 영화에서....엄폐은폐도 없이 걸어오면서 총을 쏘던 아프간민병대들이 생각납니다.

  

  

• 막강심리 | 2015-05-14 | 추천 1

  1차 대전뿐만 아니라 2차대전 때에도, 한국전에서도 베트남에서도 그리고 지금 한반도에서 전투가 벌어진다면 똑같은 장면이 연출됩니다. 이라크처럼 허허벌판에 보병전보다는 기갑전 위주의 전장이 아닌 이상 최후 점령은 보병사이의 전투로 결정됩니다.
  각개전투훈련이 영상의 장면을 위한 것이 아니겠습니까? "분대 약진 앞으로!"

  

  

• 훈이아빠 | 2015-05-14 | 추천 0

  전 반자이돌격이 생각나내요.
  알라합반이라고 외치면서 나죽여주라하며 돌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