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9]

• ㅋㅋㅋ | 2014-11-30 | 추천 3

  한가지 확실한건 중공군에서 전역을 하고싶어하는 사람은 한명도 없다는겁니다
  지속적으로 복무를 하기위한 뇌물도 흔하고 우리가 군대가서 고생한 이야기를 하면 이해를못할정도로 편하고 수입도 어느정도 보장될 정도라 낮은계급도 중상위의 삶을 영위할수있고요
  저도 중공에서 8년 복무하다 나온 조선족 지인에게 들은 거지만 저정도 분위기가 어는정도 이해가 가긴합니다
  정말 나오기싫었다고 하더군요
  나오고나서 지방 하급공무원을 잠깐했는데
  생활의 격차가 상당히 커서 그만두었다고 하더군요

• 방탱1 | 2014-12-01 | 추천 0

  백두범님 머리가 꽉막혀있다는 소리 자주 듣지 않으시나요 혹시?

  

  

• 백두범 | 2014-12-01 | 추천 0

  '요해?'
  이젠 BEMIL에도 한국인인 척하는 조선족이 눈에 띄는군요?

  

  

• uniform | 2014-12-01 | 추천 0

  모표며 병과장 같은것도 다 떼는 모양이네요. 문화의 차이가 있으니까 어느것이 틀리고 옳은것은 아니겠죠..

  

  

• 울프독 | 2014-11-30 | 추천 0

  남녀 전역식에서는 우는 것이 상례화 되어 있었습니다.
  50년대 시골 국민학교 졸업식때 여학생들이 저렇게 울었지요.

  

  

• 투머로 | 2014-11-30 | 추천 0

  가슴에 단 장기판만 한 저 붉은 꽃 -
  우리 70년대 어버이 날에도 저정도는 아니었는데 ..

  

  

• ㅋㅋㅋ | 2014-11-30 | 추천 3

  한가지 확실한건 중공군에서 전역을 하고싶어하는 사람은 한명도 없다는겁니다
  지속적으로 복무를 하기위한 뇌물도 흔하고 우리가 군대가서 고생한 이야기를 하면 이해를못할정도로 편하고 수입도 어느정도 보장될 정도라 낮은계급도 중상위의 삶을 영위할수있고요
  저도 중공에서 8년 복무하다 나온 조선족 지인에게 들은 거지만 저정도 분위기가 어는정도 이해가 가긴합니다
  정말 나오기싫었다고 하더군요
  나오고나서 지방 하급공무원을 잠깐했는데
  생활의 격차가 상당히 커서 그만두었다고 하더군요

  

  

• 방탱1 | 2014-11-30 | 추천 0

  모르긴몰라도 제 글보고 중국에서 저런 행사를 폐지하게 되지않을까
  조용히 점쳐 봅니다 -.-;;

  

  

• 방탱1 | 2014-11-30 | 추천 0

  우루루 몰려와서 계급장 떼면 더 열받겠네...-.-

  

  

• 영길리 | 2014-11-30 | 추천 0

  뭐... 나라마다 문화가 다른거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