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명 제출 5일차
산도끼 | 2014-11-26 23:42:04
조회 2537 | 추천 1 | 다운로드 0
안녕하세요. 산도끼입니다.
오늘도 몇 군데를 다녀 왔습니다. 우편으로 보내려다 게으름 피우는 바람에 못 보내고 다녀 왔습니다.
방문처 : KBS(사진 못 찍었네요), SBS, 한겨레신문, 한국일보, 아시아경제, MBN
국방홍보원(국방일보, 국방TV, 국방메거진, 국방저널 발행처)에도 다녀 왔는데, 어느 팀이든 한사코 안 받으려고 하더군요. 우리 팀 소관이 아니다 해서 국방일보 최고 책임자인 신문부장님한테도 통화를 넣어 봤는데 다시 가져 가랩니다.
그래서! 다시 가져 왔습니다. 우편으로 보내면 되죠. 뭐. 그까이꺼~
미발송처 : 국방일보, ADD, 국방기술품질원, 한국방위산업학회
내일은 이 4군데에 우편으로 보낼 예정입니다.
한국일보 갔을 때는 모 기자를 만나서 잠시 얘기를 해 보려고 했는데, 자리에 없더군요.
살짝 아까웠습니다. 왜? 냐는 질문만 던졌어도 되는건데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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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1]
이런 수고로움이 보다 나은 우리 자주국방의 초석이 되리라 열심히 응원 합니다
화이팅!
moresaza | 2014-11-27 | 추천 0
5thsun | 2014-11-27 | 추천 0
산도끼 | 2014-11-27 | 추천 0
다들 저보다 선각자들이 왜 이리 많던지요. 제가 처음 본 것도 다들 본 것이더군요.
자위대 쪽에도 있었죠?
댓가를 바라고 하는 일은 아니지만, 그래도 탄피 하나 정도는 어디서 줬음 좋겠어요.
우리 아들 좋아할텐데 말이죠.
sky&sea | 2014-11-27 | 추천 0
레오나르도 다김치 | 2014-11-27 | 추천 0
산도끼 | 2014-11-27 | 추천 0
그런데, 우리 현실에서는 진보 쪽이죠.
좀 이상하죠? ^^
eton | 2014-11-27 | 추천 0
Waterfront | 2014-11-27 | 추천 0
힘차게 박수를 보내드립니다!
화이팅!
외돌괴 | 2014-11-27 | 추천 0
산도끼 | 2014-11-26 | 추천 0
지나가는행인 | 2014-11-26 | 추천 4
이런 수고로움이 보다 나은 우리 자주국방의 초석이 되리라 열심히 응원 합니다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