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세계에 공중급유기를 대여 하는 회사가 하나 있습니다.

기종은 보잉기종에다 2가지 급유 방식으로 미공군및 FMS로 계약 하여 훈련시에 공중 급유 서비스 하는 회사인데 올라온 자료를 보면 한국 공군에 올라온 자료를 보면 글쎄인 기종에 가격에ㅐ 대한 부분만 강조 하는데

기억상 보잉이 중고 급유기 제안때 공군에서 한마디로 거절 하였는데 구닥다리 기종에 싸맛에 하자는 것인데

방사청이나 군에서 결정 하실 거지만 가격만 보면 안된는게 급유기 입니다.

급유기 도입때까지 공군에서 급유기 필요 하면 보잉 과 에어버스에 기체에 대한 평가로 1년간 무상 요청 하면

기체는 대여에 항공유만 공군이 부담 하면 되는 제안이 오래전에 보잉에서는 한듯 한데..이번에 혹 필요하다면 급유기 빌리면 안됩니다.

에어버스나 보잉 잘 활용 하여 2016년까지 조종사및 급유사 교육 훈련 거의 무상으로 활수 있을것입니다.

무상으로 못받아 네면 협상 자격 없는 것이고 본인위 무사 안위만 생각 하는 행정 관료 집으로 보내야 합니다.

오메가는 간혹 각국에 급유기 개조 사업에 대한 제안을 하는 회사면서 급유기 대여회사인데..아마도

속내는 급유기 빌려서 써라 일터 인데 ..오메가의 현재 능력으로는 미공군 해군 년간 계약에 대응 하기도 버거울터인데 만일 대여 제안시 공군이나 방사청에서는 제안 내용중 미공군 해군에 우선 하는 내용으 있어야 합니다.

잘못 하면 돈은 돈대로 쓰고 국회에서 급유기 사업 예산 이상하게꼬인수 있읍니다.

항시 빌려사용 해라 싸다 비용적 측면에서 라고 하면서예산 확깍아 하여야한다는 논리를  비전문가 국회의원님 보자관님들이 내세우면 공군 담당 장교 ,방사청 담당자 ,아니 국방부 장관님 바보 됩니다.

속으면 안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