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18]

• 택티컬파우치 | 2013-02-09 | 추천 1

  이거 무서워해도 되는거죠?

• nvwer | 2013-02-12 | 추천 0

  3번도 이와 유사한 계획이 있었지 않습니까. 전략폭격기를 호위하기 위한 초미니 요격기도 있었고요. 세계대전 당시에도 같은 생각을 여럿했었고요. 유서깊은 구상이죠.
  회수는 모기와 호위기가 유사한 속도로 일정하게 비행만 한다면 충분히 가능합니다. 프로펠러시대에 실제 미해군 비행선이 호위기를 출격시키고 회수시켰었으니까요. 유사한 방식을 사용하겠죠.

  

  

• 분석관 | 2013-02-10 | 추천 0

  대부분 실현됐다고 보는게 맞겠죠. 비행기와 순항미사일은 유사물건이고,
  
  비행기에서 페가수스로켓을 최근까지도 여러번 발사했죠.

  

  

• vector4 | 2013-02-09 | 추천 0

  3번의 경우 당시 기술로는 무인기의 실용적 배치가 불가능한 상태였죠...
  냉전시에는 군사장비 개발이 절차적으로 좀더 수월했습니다.
  따라서 탑재용 전투기를 개발했을것이고 실제로도 고블린 같은 실험기체를
  개발하기도 했지요....

  

  

• vector4 | 2013-02-09 | 추천 0

  2번의 경우 일반 미사일 발사하듯 하는것이 아니라 낙하산에 매달고 투하한후
  공중에서 점화하는 방식이라 지상발사 방식과 탄체의 변경은 거의 없습니다.
  다만 좀더 적진에 가까운곳에서 발사할수 있다는 점에서 원래 사거리가 짧은
  탄도탄도 사용가능하다는 의미가 있겠네요,,,

  

  

• 카이저BB | 2013-02-09 | 추천 0

  탄도미사일 탑재는 상상만해도 무섭네요...

  

  

• 승민의기사 | 2013-02-09 | 추천 0

  4번의 경우 우주 왕복선 수송을 위해 제작된 보잉 747 SCA(Shuttle Carrier Aircraf)도 있었으니 저도 한 번쯤은 생각해 봤던 거네요.

  

  

• 유현영 | 2013-02-09 | 추천 0

  무셔;;

  

  

• 42333 | 2013-02-09 | 추천 0

  허.... 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
  가끔은 비밀사이트가 왠만한 호러 영화보다 더무서움...

  

  

• 털궁둥이맥기 | 2013-02-09 | 추천 0

  2번은 이미 C-5로 기술 실증 했습니다. 실사격을 한 동영상도 있습니다.

  

  

• Mojave | 2013-02-09 | 추천 0

  참 천조국 다운 발상이군요 ㅎㄷㄷ

  

  

• NAVY Reserve | 2013-02-09 | 추천 0

  강대한조국님/아마도 비행기 뒤로 따라오는 무인기를 후크(?)같은걸로 끌어당겨 회수하지 않을까요? 설사 그렇게 가능하더라도 무인기의 구조 자체에 개조가 되어야겠지만요. 그나저나 AAC 이야기를 하다보니, 전투요정 유키카제의 밴시가 문득 떠오르는군요...^^;

  

  

• 강대한조국 | 2013-02-09 | 추천 0

  AAC의 경우 설사 폭격기나 수송기의 보호를 위해 비행기를 풀어서 방어했다손 치더라도 그 소형
  비행기는 당연히 항속거리도 짧을텐데 다시 어떻게 회수한다는 것인지.... 적진에 들어가고 있는
  폭격기라면 다시 돌아가기도 힘들텐데 말입니다.

  

  

• 슈뢰딩거의고양이 | 2013-02-09 | 추천 0

  2번은 참신하군요 비용이 많이드는 추진체 역할을 747이 하는것이니.... 2단로캣으로만으로 운영하거나
  3단로캣의 연료량을 획기적으로 줄여 운용할수 있갰군요.. 운동에너지를 그대로 받은 상태에서 점화해서 나가는 발상이라...... 시속 800km면 추진체로캣 기능을 어느정도 할 수 있을까요?? 회원님들의 고견이 궁금합니다 ^^

  

  

• 꼼댕마왕 | 2013-02-09 | 추천 0

  그렇습니까? 뭐랄까, 예산만 있으면 영화에서처럼 대형 모선에서 비행기가 쏟아져 나오는 그림을 현실화 시킬 수도 있는 능력이 있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답변 감사합니다

  

  

• TT | 2013-02-09 | 추천 0

  중국이 만들겠네요 ㅡㅡ;

  

  

• KCX | 2013-02-09 | 추천 0

  B747 AAC의 경우 기내 탑재가 가능한 크기의 소형 전투기 개발이 별도로 예정되어 있었습니다.
  B747 ALSV 모기의 경우 일단 분리가 된 뒤 로켓모터가 점화되는 방식으로 알고 있습니다.
  
  1,2번 구상안의 경우도 기술적으로 다 가능한 구상입니다. 오히러 3,4번 구상안보다 더 쉽죠.

  

  

• 꼼댕마왕 | 2013-02-09 | 추천 0

  3 번은 무인기를 발진하는 개념인가요? 아니면 유인기를 발진할 수 있을 정도로 747이 큰 기체입니까?
  (구상만 했지 현실성은 없는 건가요?^^;)
  4 번은 로켓이 점화 되면 747 등 부분이 견딜 수 있습니까? 어떤 방식으로 747에서 발사를 구상했던건가요?
  1~4 번의 계획들이 모두 계획으로만 끝난지라 현실에서 볼 수 없어서인지는 몰라도 계획으로만 남고 현실에 존재하지 않는 이유가 감이 오네요.
  (현실성이 너무 없는 아이디어 차원의 계획들이었던 것은 아니었는지 하는 생각 말입니다. 물론 제가 머리도 굳고 아는 바도 짧기에 더 그리 느끼는지도 모르겠네요)

  

  

• 택티컬파우치 | 2013-02-09 | 추천 1

  이거 무서워해도 되는거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