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15]

• KCX | 2012-03-22 | 추천 1

  미들턴은 왕세자빈이 아니라 세손빈입니다 (왕세자빈은 찰스의 부인인 카밀라).

• 을지 K-4 | 2012-03-22 | 추천 0

  근위병들은 계급구분어떻게하죠? 목에카라(?!?)로구분하나요? 문뜩궁금하네요~ㅋ

  

  

• kirho35 | 2012-03-22 | 추천 0

  번외지만,,, 조선의 왕비들께서 쓰셨던 가채도 8kg에 육박했답니다.

  

  

• 칡즙 | 2012-03-22 | 추천 0

  헐 저 모자가 11kg나 되나요? 11kg면 저 사람들 목에 무리가 너무 많이 가는거 아닌가요

  

  

• nori86 | 2012-03-22 | 추천 0

  아~ 그래서 "떡실신" 이라는 말이 생겼군요. ㅎ ~ㅎ ~

  

  

• 한민섭 | 2012-03-22 | 추천 0

  11kg면 떡을 머리에 올려놓은 무게...

  

  

• 만세보령 | 2012-03-22 | 추천 0

  수정하였습니당~~!!!

  

  

• KCX | 2012-03-22 | 추천 1

  미들턴은 왕세자빈이 아니라 세손빈입니다 (왕세자빈은 찰스의 부인인 카밀라).

  

  

• 78FA A' | 2012-03-22 | 추천 0

  
  저 곰털 모자 무게만 11kg이랍니다. 예나 지금이나 복장과 전투력은 반비례할 뿐인 듯.

  

  

• 불사조 | 2012-03-22 | 추천 0

  하이힐이 건강에 좋지 않다는 것을 몸소 보여 주시고 있네요 ㅎㅎ 힘줄이 나 자바봐라~ 이러면서 용을 쓰네요 ^^ 그래도 옆구리가 허전한거 보다는 저런 여인네가 있는 것이 좋은데 말이죠 푸하하~~

  

  

• Kikyou | 2012-03-22 | 추천 0

  제가 의장대 출신으로써,,전 쓰러져 본적은 없지만, 가끔 부대원들 쓰러집니다. 제가 목격한건, 현충일 행사때 한두명 쓰러졌구요.....1월달 엄청나게 추웠던날(의장대옷 엄청 얋거워요 추워죽어요.., 대령전역식(대령들 전역식은 왜 해주는지? 지금은 해주는지 모르지만)때 분열할때, 기수단에서 한명 쓰러졌구요...국군의 날 예행 연습할때 한두명 쓰러지더군요 ;

  

  

• Kikyou | 2012-03-22 | 추천 0

  미인이네요..전 서구형 얼굴을 좋아함~

  

  

• 방방곡곡 | 2012-03-22 | 추천 0

  국군의 날에도 사열중 뒤로 빠지는 인원이 있었는걸요...[그래 혼수상태보다야 쉬는게 낫지]

  

  

• 후레자식 아서스 | 2012-03-22 | 추천 0

  무엇보다 케이트 미들턴의 머리 스타일은 가히 영국 왕가 내에서도 충격적이었다나요??
  
  영국 왕실 : 아니 저것은 평민의 머리 스타일 아녀?!!

  

  

• 만세보령 | 2012-03-22 | 추천 0

  프랑스가 원조??
  오 새로운 사실을 알게되는...빨강과 검정의 강력한 대비가 워낙 시선을 잡아끄는 매력이 있죠~!!

  

  

• 붉은악마 | 2012-03-22 | 추천 0

  영국근위병이 워낙 유명해져서 많은 사람들이 저 검은색 털모자가 영국이 원조고 다른나라들은 영국을 따라하는 거라고 생각 하는데, 사실 털모자는 프랑스 근위대가 원조고 영국이 그걸 따라한거라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