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11]

• 그냥맨85 | 2011-11-04 | 추천 0

  우리는 만들어야 간부가...

  

  

• moresaza | 2011-11-04 | 추천 0

  복지에 인색한 국가라는 러시아 군도 이런데, 한국군은, 에혀!

  

  

• Kdesign | 2011-11-04 | 추천 0

  독일 사람들도 사우나 엄청 좋아합니다.

  

  

• 푸른번개 | 2011-11-04 | 추천 0

  북유럽이나 러시아사람들은 모두 사우나를 끔찍하게 좋아합니다. 우리나라에 온 러시아 사람에게 찜질방가지고 하면, 목욕탕안에 있는 사우나에서 거의 20여분동안 편하게 있더군요. 온돌에 대해서도 러시아사람들은 꽤 좋아합니다. 뜨뜻한 온돌방에 자리를 깔아주니, 초저녁부터 들어앉아서 졸고 있었는데...

  

  

• 강대한조국 | 2011-11-03 | 추천 0

  알고 지내는 러샤친구가 (이친구 집은 시베리아 근처라네요) 자기네 동네에서는 영하 10도 정도에는
  그냥 속옷 바람으로 지낸다고 하더군요..... 근처 개울가 같은데가서 얼음깨고 수영하기도 한다고
  하는데... 기가 막혀서...

  

  

• 유현영 | 2011-11-02 | 추천 0

  우리나라 사람들도 사우나나 온돌 찜질을 무진장 좋아하죠??
  뭐 러시아에 비하면 상대적드로 따뜻한(?)지역인데.....와이리 뜨끈뜨끈한걸 좋아하노. ㅋㅋ

  

  

• L | 2011-11-02 | 추천 0

  정말 추워보면 또는 끈적하게 더워보면 목욕과 사우나의 소중함을 느낄 수 있죠.. 뼈속에 밖힌 추위를 녹이는데는 사우나 만한 것이 없습니다.

  

  

• 소리마을 | 2011-11-02 | 추천 0

  우리도 이동식 목욕차 개발하지 않았나요? 다만 얼마나 보급될지는......ㅠㅠ
  

  

  

• Mankind | 2011-11-02 | 추천 0

  하도 추운 나라라서 그런건지 ㄷㄷ;
  (사우나에 대한 사랑이라면 우리나라도 세계적이긴 하지요 ㅋ;)

  

  

• 4.2 | 2011-11-02 | 추천 0

  ㅋㅋㅋ 우리는 고정식도 없는데...

  

  

• 밤고구마 | 2011-11-02 | 추천 0

  거참 일본은 목욕이고 러시아는 사우나 사랑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