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16]

• 와룡산 유격대 | 2011-07-07 | 추천 0

  중장님 왈 너무 무거워 고개 아푸다

  

  

• 고요한 나라 | 2011-07-06 | 추천 0

  제가 봐두 저 표정은 " 이게 뭐 어쨌다구? 무겁기만 하구만..." 하는 표정입니다. ㅡㅡ

  

  

• 곰학생 | 2011-07-06 | 추천 0

  저 행사가 어제 개막한 행사이며, 행사 주최가 교육사령부와 대전시인데, 당연히 주최측인 교육사령관은 정복을 입고 참석하겠죠. 그리고 교육사령부는 당연한 말이지만 야전부대가 아니죠...
  

  

  

• 지구만세 | 2011-07-06 | 추천 0

  그 양반 표정 참... 마치 " 우리때는 이딴것 안붙였어도 날아가는 파리 뒷다리도 맞췄어. 근데 왜 이리 무거워!!!" 하는듯한...아닌게 아니라 저건 마치 총위에 20세기때의 캠코더 달아놓은듯.....참 내 .좋은 그림보며 투덜대서 죄송합니다.

  

  

• 스프린터 | 2011-07-06 | 추천 0

  '이렇게 주렁주렁 달아놓으면 거추장스러워서 어디 전투하겠어?' '어디 군대를 날로 먹을라고 빡시게 훈련해서 전투능력 높힐 생각은 안하고 이런거에 의존하겠다는거야? 하여간 요즘 것들은 고생을 안해봐서..' 뭐 이런 표정인데요;;

  

  

• 맥리~ | 2011-07-06 | 추천 0

  군인의 모습과는 전혀 무관해 보입니다. 그냥 국개의원처럼 보일뿐...
  아왜... 국개의원들 머리는 크지않습니까...

  

  

• 카군 벌새형 | 2011-07-06 | 추천 0

  하는 김에 고정식 감늠자/쇠 쪼가리도 가동식으로 바꿔주면 원거리 조준하는데 시야 확보는 물론. 엄폐하는 데도 도움이 참 많은 도움이 될것 같은데요....ㅜㅜ

  

  

• v포야v | 2011-07-06 | 추천 0

  뭐 이런 돈만 드는 거추장스러운 것을... 하는 표정인데요...ㅋ

  

  

• 나이스 | 2011-07-05 | 추천 0

  L 응급조치까지는 생각 안 해 봤구요. 그냥 녹색견장 단 야전 군인 느낌이 전혀 나지 않는 두발을 보면서 답답할 때가 많아서요.....

  

  

• TheThinker | 2011-07-05 | 추천 0

  어차피 자기는 전투 안하니까 응급조치 받을 일 없다 이거죠.

  

  

• 나이스 | 2011-07-05 | 추천 0

  가끔 장성들의 두발 규정이 궁금할 때가 있습니다. 규정이 있는지도 모르겠습니다만...관례적이겠지요. 총장이 두발 지적하기 전에는 뭐라 할 사람도 없고 말입니다.
  국방부와 직할대, 육본 같은 경우는 그렇다 쳐도 군 사령부 이하 녹색 견장 차신 장성분들은 머리 좀 짧게 깍았으면 좋겠습니다. 녹색 견장은 아무나 차는게 아닌데 휘하 장병 보기 부끄럽지도 않으신가 봅니다.

  

  

• 나토명 | 2011-07-05 | 추천 0

  저 K2 소총은 토이스타 것인가 아카데미 것인가...

  

  

• 전국이등 | 2011-07-05 | 추천 0

  그런데 왜 신형 헬멧껍데기나 방탄복 같은게 다 화강암이 아니라 특전사 패턴인가요?

  

  

• 상자안 | 2011-07-05 | 추천 0

  저 레일이 설마 2012년부터 보급한다는 신형 조준경을 위한 레일일 가능성 있을까요?

  

  

• 4.2 | 2011-07-05 | 추천 0

  총에 뭐하러 이런걸 다나??? 라고 생각하심 큰일인데...

  

  

• 내무반장 | 2011-07-05 | 추천 0

  마지막 사진 죄송한데 아파트 경비아저씨가 방탄모 쓰신거 같아요 ㅎㅎㅎ
  전투복 입고 오셨으면 어울렸을텐데 ...아까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