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10]

• 빤스지기 | 2010-07-22 | 추천 1

  데니스 제임스에게 몇년전에 한국인 제자가 있었는데 그 사람은 현재 어느정도 까지 올라갔는지 궁금하네요. 저 사람은 미스터 올림피아에 출전자격을 가진 사람인데 본선까지 올라갑니다. 저 정도 되면 스폰서도 들어오기 때문에 먹고 사는데 문제는 없죠

• 스캅 | 2010-07-23 | 추천 0

  CG기술은 어디까지인가? 왜 내몸에 다른 사람 얼굴이......@@

  

  

• 레토나(15Tow) | 2010-07-23 | 추천 0

  일단 전공자로써 한마디 부연설명 하자면 여러분들이 생각하시는거보다 상상이상의 유연함을 갖고 있습니다. 대회시 기본자세 뿐아니라 퍼포먼스까지 펼쳐야하는 보디빌더들에겐 유연성은 필수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또한 근육과 유연성은 비례하긴하지만 근육이 많다고해서 유연성이 떨어진다는것은 정말 억지이지요.
  유연성은 꾸준히 연습하면 되구요 골격의 가동범위까지 조절한 다면 금상첨화이지요. 근육의 기시와 정지만 공부하셔도 유연성은 물론 요가강사 저리 가라까지 올라갑니다.

  

  

• 펜리스펜릴 | 2010-07-22 | 추천 0

  비데...사용이 일반론이겠죠^^ 저정도 분들은 어떨런지 모르겠지만 경량급 분들은 그다지 뒷일 보는데 어려움이 없다고 합니다. 일단 주변에 100kg급이 넘으시는 바디빌더 선수급은 없어서....중량급 선수라고 하더라도....몸체가 특별히 팔을 돌릴수없을 정도로 두꺼운건 아니니까...문제없지 않을까 생각해봅니다.(다만 어깨근육과 활배근이 꼬여서 물한모금 못마시는 출전시기엔 이러면 근육통증이 심하겠죠..)

  

  

• CHAOS | 2010-07-22 | 추천 0

  근데 팔뚝과 허벅지 근육이 저정도로 두꺼우면 응가하고나서 휴지로 뒷처리 할 때 손이 닿을까요? 비데 없이는 생활은 힘들텐데... 북미지역엔 뚱땡이들도 많은데 어쩌면 그런 사람들 용으로 특별한 도구가 있을지도 모르겠네요.

  

  

• 디제네 | 2010-07-22 | 추천 0

  참외배꼽

  

  

• L | 2010-07-22 | 추천 0

  양복 맞추기 힘드시겠어요.

  

  

• 영점 | 2010-07-22 | 추천 0

  오우~~~멋집니다,,굿

  

  

• 빤스지기 | 2010-07-22 | 추천 1

  데니스 제임스에게 몇년전에 한국인 제자가 있었는데 그 사람은 현재 어느정도 까지 올라갔는지 궁금하네요. 저 사람은 미스터 올림피아에 출전자격을 가진 사람인데 본선까지 올라갑니다. 저 정도 되면 스폰서도 들어오기 때문에 먹고 사는데 문제는 없죠

  

  

• 빤스지기 | 2010-07-22 | 추천 0

  저 양반은 지금 태국인가에 거주하는 사람으로 세계 랭킹 30위권안에 드는 사람입니다.

  

  

• 김용식 | 2010-07-22 | 추천 0

  저근육들.;; 키우는것도 장난 아니지만 관리하는것도 까다롭다면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