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11]

• 라디오맨 | 2010-04-05 | 추천 0

  바다위에 비상착륙 했을 것 같은데요. 프롭기체 라서 어느정도 여유는 있었을 듯...미국에선 민항기도 호수에 착륙 시켜 모두 구한 사례가 있으니 가능 하지 않을까요?

  

  

• L | 2010-04-04 | 추천 0

  다이하드 2에 보면 브루스 윌리스가 여객기 에서 사출좌석으로 탈출하는 장면이 나오는 데 구라죠.. 사출좌석이 있었더라도 수류탄이 던져진 조종석에서 낙하산 착용하고 탈출할 시간은 없으니까요.

  

  

• 밀메니아 | 2010-04-01 | 추천 0

  프롭기는 사출좌석 만들기가 좀 힘들다고 하더군요.
  조금만 잘못하면 사출된 사람이 프로펠러에 썰어질수도 있기에...
  
  낙하산 메고 후미램프로 탈출하신듯...

  

  

• 어부바 | 2010-04-01 | 추천 0

  사출좌석 검색해보니 사출좌석도 아니고 그냥 여객기 의자 같은것이어서 낙하산도 얼른 메고 뛰어야 하네요. 상시 메고 있는 앉아있는 의자가 아닙니다. 3명이나 탈출/생존 한것 자체가 대단하네요. 관련 훈련을 많이 하나봅니다.

  

  

• 어부바 | 2010-04-01 | 추천 0

  저도 위에 창문있어서 뚤고 사출되나 했더니 사출좌석 없다는 군요. 검색하니까 해외포럼에서도 A-3 S-2 등 사출좌석 없는 애들 부터 해서 이/착함시 위험할텐데 불쌍하다는 의견까지 다양하네요.

  

  

• 저수지의개 | 2010-04-01 | 추천 0

  사출좌석이 아니라 말 그대로 뛰어내린건가요? 낙하산 메고?

  

  

• 강대한조국 | 2010-04-01 | 추천 0

  그런데 쟈들은 설마허니 비행중에 낙하산을 껴입고 근무하지는 않을거 같은데 3명은 추락순간 뛰어내린 것인가......

  

  

• 스티븐 | 2010-04-01 | 추천 0

  추락한 비행기는 천안함보다는 빨리 가라앉았겠지요. 그래도 무게는 천안함의 1/100도 완되니 천안함 인양과는 비교가 안될 겁니다.

  

  

• 강대한조국 | 2010-04-01 | 추천 0

  기체라서 부력도 없을테니 바로 가라앉았을 거 같은데... 기체를 인양할려면 우리 천안함보다 더 오래 걸릴까요?

  

  

• 궁금해요 | 2010-04-01 | 추천 0

  이란군 대공미사일에 맞기라도 한건가?

  

  

• 강대한조국 | 2010-04-01 | 추천 0

  시상에 올렸던 사진이 지 맘대로 바뀌는 경우도 있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