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9]

• 펜리스펜릴 | 2010-02-23 | 추천 0

  저도 침낭으로 보여집니다. 다른 물건일수도 있겠지만...저지역이 매우 건조하고 습기가 덜하며 추위가 강해서 신소재침낭도 나쁘진 않겠군요.^^ 우리나라와 같이 눈이 많고 습기가 많은 추위와는 상황이 많이 다를테니....우리도 한번쯤은 테스트해보는 것도 나쁘진않을것같군요^^

  

  

• 필승의 윤병장 | 2010-02-23 | 추천 0

  600g 17만원 정도.......?

  

  

• 엑스리톨 | 2010-02-23 | 추천 0

  일단 사람이 가까워질려면 미소를 지어야하는데 사진의 미군은 귀찬다는표정을 지고있네요 저상황에 미소짓는 아이들도있는데....

  

  

• 3종보급 | 2010-02-23 | 추천 0

  Mankind // 아프간에서 탈레본보다 미워하는게 미국이라굽쇼? 누가 그러던가요? 탈레반이요? 어이없삼.
  

  

  

• FLAK | 2010-02-23 | 추천 0

  때깔로보아 군용 지급품은 아닌듯합니다.. 매트리스같은게 아닐까요?

  

  

• Raye | 2010-02-23 | 추천 0

  패딩 자주사시는분이라면 저거 이해할걸요... 도시락통에도 잘들어가니...

  

  

• nikken2 | 2010-02-23 | 추천 0

  저 사이즈에 침낭이라면 묶어놓은 끈을 제외하고는 부풀어야겠지요. 화생방장비 같은데요.

  

  

• 찢어진 워커 | 2010-02-23 | 추천 0

  예전 군에서 사용하던 닭털 침낭도 현재 사용하는 카시미론 침낭에 비해 약 반정도 사이즈였었는데..
  저건 심히 작군요..... 아마 아주 추운 지역이 아니라 특별제작한 ???

  

  

• Mankind | 2010-02-23 | 추천 0

  아프칸에서 탈레반보다 미워하는게 미국이라지만....저런 사진을 보니 그렇지만도 않은가 봅니다(사진과 같은 모습이 일반화되야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