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22]

• 나원참 | 2009-10-31 | 추천 12

  사건당일 뱅키 타고 일본가서 샴페인에 비스켓또 들고 건빠이 왜치는 분도 나오나요?

• goodz | 2009-11-04 | 추천 0

  연기자가 연기 못해서 지적하니 니가 연기 해보라는 식이네요..
  털어서 먼지가 나고 나발이고 연기는 연기자가 하는겁니다..
  제 발로 정치하겠소 들어갔으면 잘해야 하는건 당연한거고 못하면 욕먹는것도 당연한거죠
  현 대통령에대한 비난에대한 생각도 똑같으신지 궁금하네요
  MB라고 부르면서 비난하는 사람들이 털어서 먼지 안날것이라곤 생각치 않거든요

  

  

• waldgeist | 2009-11-02 | 추천 0

  연평해전 기리는 영화나오면 좋죠..... 걍 단지 전사하신 분들의 명예를 좀 더 드높였으면 바라는 1인

  

  

• 레토나(15Tow) | 2009-11-01 | 추천 0

  뭐 그때 군통수권자라고 미래를 내다보는 예지력이 있어서 청와대에 안있고 딴데 있었던걸까요?
  정말 답답하네요... 흑백논리에만 얽매여서 그러시는거보면...

  

  

• 파괴와 창조 | 2009-10-31 | 추천 0

  권력을 떠나서 국가지도자로 해야할 일을 않해서 비판받는 건데 권력과 무슨 상관인지...

  

  

• 아르덴느 | 2009-10-31 | 추천 2

  선수보다 축구못해도 축구보면서 비판할 수 있습니다.
  시키면 정치못할 것 같은 사람도 정치얘기하는 겁니다.
  털어서 먼지나오더라도 잘못된 것 잘못됬다고 말할 수 있습니다.
  
  햇볕정책을 하던 정치가였지만 또 통수권자로서 나라의 방위를 위해 애쓴 장병을 대우해줄 의무와 책임이 있었습니다. 그러나 미흡했습니다. 그래서 잘못된 겁니다.

  

  

• 데프콘 | 2009-10-31 | 추천 0

  전직 대통령을 욕하시기전에... 자신부터 돌아보시미...ㅡㅡ
  
  님들이 전권잡으면 전현직 대통령보다 잘하실수 있습니까? 권력이란 무서운겁니다. 초심이란걸 잊어버리게 하는 것이 권력입니다.ㅡㅡ
  
  그리고 대통령에 권력을 가졌다고 해도 주위사람..즉 아래사람에 횡포도 무지 할수 없습니다.
  
  전현직 대통령들은 권력을 잡았지만 그권력에 중요성과 장관이며 비서실이며 인사관리에서 실패한 본보기입니다.
  
  님들 중 누구도 전현직 대통령에 잘못을 따져도 각권층에 대한 비판이나 잘못을 지적하지 않내요..ㅡㅡ
  
  대한민국에서 대통령권력이란게 특별한 상황이 아닌 이상은 직접적인 개입을 할수 없습니다. 허나 현직 대통령만이 그 권력을 납용하고 있죠...
  
  제가 말하려는 건.... 남을 욕하기 전에 자신부터 돌아보십시오.. 털어서 먼지 않나오는 사람없습니다..ㅡㅡ

  

  

• 박치연 | 2009-10-31 | 추천 0

  이중위 역할을 하실 배우는 키크고, 잘생기고, 몸 좋고, 그런 사람 말고,,주위에서 흔히 볼수 있는 그런 분위기가 나는 배우로 캐스팅 했으면 좋겠네요..

  

  

• 후레자식 아서스 | 2009-10-31 | 추천 0

  나중에 영화나오고 판단합시다!!!! (험험험!!!)

  

  

• Mankind | 2009-10-31 | 추천 2

  DJ통께서는.......다른 업적이 있었다 해도 감히 주장하건대,서해해전에 대한 대처는 단단히 잘못했습니다...;;;;;대통령의 본분 망각이 이만저만이 아닙니다.....축구보러 간것까진 뭐 어렵게 유치한 국제행사니까 그렇다치고(이런 이유로도 용서는 힘듭니다;;;),월드컵 이후로는 또어땠습니까?

  

  

• 낌미낌미 | 2009-10-31 | 추천 4

  한마디로 전직 대통령 두명은 진짜 세상에서 제일 더러운 욕을 얻어 쳐 드셔야합니다

  

  

• tilover | 2009-10-31 | 추천 2

  연평해전에서의 병사들의 희생을 가지고 전직 대통령이나 모욕하려는 심리.. 저질이네요.

  

  

• 므흐흐 | 2009-10-31 | 추천 1

  대한민국 대통령이 대한민국국군 최고통수권자이기도 한사실을 잊고 넘어가신 분들이 몇분되지요.
  자신이 아직도 전역상병인줄 이신던 분도 계셨고......

  

  

• 돌석이 | 2009-10-31 | 추천 2

  하기야 이전 대통령들이 맘 편하진 않았겠지요 북한의 심기를 거스릴까봐 하지만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지도자로서는 완전히 수준이하지요 국군통수권자라고 하는 인간들이 국가를 위해서 목숨을 바친 사람들을 외면하고 민간인들이 자발적으로하는 추모식까지 방해하고 서해교전부상으로 인해서 전역한 장병들을 국가유공자 선정도 안해주고 그야말로 북한의 심기를 거스릴까봐 도리어 서해교전용사들을 못살게구는 지도자는 지도자가 아니지요
  

  

  

• memphis bell | 2009-10-31 | 추천 1

  허허... 그렇게 마음이 편하지 않은 분이 일본까지 날아가서 축구보면서 건배를 할수 있을까요? 제정신인 군통수권자는 그런짓 안합니다. 그리고 그후 유가족들 대접은 어떠하였나요? 그리고 현정부가 국방에는 무뇌한일줄 몰라도 최소한 오만방자한 전정권들 처럼 6분들의 추모식까지 격하시켜려는 x짓은 안합니다. 그래도 요즘 정권이 바뀌어서 국정원광고에도 나오고 영화도 만든다는 말이 나오는 것이지 누구처럼 nll이 영토선이 아니라고 주장하던 사람들 밑에서 이런 것이 가능이나 할까요?

  

  

• 네오제다이 | 2009-10-31 | 추천 3

  전사자와 부상자들이 외면 받았던 것도 사실 그대로 영화에 나왔으면 합니다

  

  

• maxim | 2009-10-31 | 추천 4

  그 도요다 선생님 말씀이신가요?
  건배까지 했는지는 모르겟는데,
  일왕하고 축구는 같이 구경하셧다는데요?
  
  아 그것보다 이것좀 보시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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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무슨 말이라도 할까 두려웠는지 참 우리들을 많이 괴롭혔어요.”
  
  수사기관에선 미행에 도청에, 정기적으로 찾아와 근황을 묻고 갔다.
  
  “우리가 뭐 자수한 남파간첩도 아니지 않습니까?”
  
  2남 중 둘째 동민이는 해군 군무원으로 일한다. 아들 둘을 모두 조국의 바다에 바쳤다. 동민이가 그 시험에 당당히 붙었을 때도 기관에서 찾아왔다. 그리고 물었다. “무슨 ‘빽’으로 붙었느냐”고.
  
  
  http://www.newdaily.co.kr/articles/view/29218

  

  

• S.U.F.D | 2009-10-31 | 추천 5

  마지막 장면은
  축구 응원하시는 그분이 클로즈업 되서 나왔으면 하는군요
  

  

  

• 똥팔이 | 2009-10-31 | 추천 0

  나원참님 외 이렇게 부정적이십니까?
  어느 대통령인들 그런 상황에서 마음이 편하겠습니까?
  그때와 지금 무엇이 얼마나 틀려 졌나요
  이전 대통령들은 군복무중 사망하신 분들에게 얼마나 대우를 해주셨나요
  지금도 의문사로 장례도 못치르는 분들이 많은 것으로 알고 있는데
  이분들의 억울한 죽음은 누가 어떻게 보상해 줄겁니까?
  현 정부는 이런 아픔을 해결 안하고 뭐하고 있는 겁니까?
  

  

  

• 해상병483th | 2009-10-31 | 추천 0

  그런가요?? 아무튼... 모든면이 세세하게 묘사되면 좋겠지만은 영화란게 그렇습니까? ㅎㅎ 저의 바램은 현장만 생생히 전달되었으면 합니다..

  

  

• 붉은악마 | 2009-10-31 | 추천 3

  나원참님은 영화에 대해 부정적이신게 아니라 영화에 당시 정부의 실정에 대해서도 제대로 나오는지 그냥 궁금해서 여쭤 보시는거 같은데요. ^ ^;;

  

  

• 해상병483th | 2009-10-31 | 추천 0

  나원참님... 저도 별뜻은 없다만은 왜 이렇게 부정적이신가요;;
  
  그냥 좋은 영화 나오길 바란다는 관점으로 봐 주시길...

  

  

• 나원참 | 2009-10-31 | 추천 12

  사건당일 뱅키 타고 일본가서 샴페인에 비스켓또 들고 건빠이 왜치는 분도 나오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