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20]

• 새벽별과 | 2009-08-01 | 추천 2

  그리고 소설도 참 잘 쓰십니다......미본토까지 위협이라....하하하
  중국본토가 쑥대밭이 된다는 생각은 전혀 안하시나 보네.
  
  미국 국무부 보고서에 중국 소장급 장교들이 지금의 중국군은 미군을 압도하는 전력을 가지고 있다고 착각을 하고 있어서 위협한 불장난을 할 요소가 다분히 있다면 우려를 표하고 있다고 들었습니다.
  
  사비올라 본인도 그런 부류에 속하나 봅니다.
  너 자신을 잘 알라 라는 소크라테스 말도 있는데 말 입니다.
  
  그대가 그렇게 자랑하고 싶은 중국인이 만든 최고의 병법서인 손자병법에도,
  적을 과대 평가 하지도 과소 평가 하지 말라고 하였습니다.
  또한 자신의 전력을 과대평가 하지말라고 하였습니다.
  
  중국이 이정도 전력을 갖고 있으니 알아서 기어라라고 말하고 싶은 모양인데,
  
  배달민족의 피가 흐르는한 그 추잡하고 더러운 한족 떨거지들한테 숙이고 들어갈
  한국인은 없다고 생각 하십시요.....하긴 중국 역사이래 수많은 이민족 한테 수없이 고개 숙이고 발바닥 핧고 꼬리치던 짱개 본성을 생각 하면 이해를 전혀 못하시겠죠.....하하하!!
  
  강한자 한테 알아서 기고 Ass Hole을 빠는게 당연하다 생각하는 때넘들 근성을 생각하면 이해
  못하는게 당연하신데...제가 생각이 짧았네요....이런 문화적차이가 있었는데 이해 못해 드려서
  진심으로 사죄 합니다......하하하!!
  
  
  

• 염산중독증 | 2009-08-03 | 추천 0

  태평양의맹주 <- 여기서 웃으시면될거같네요

  

  

• auckland | 2009-08-01 | 추천 0

  사비올라님, "하관으로 전락할수도있음" -----옆동네 어투를 너무 자연스럽게 사용하십니다.

  

  

• 파란산 | 2009-08-01 | 추천 0

  좀 지나면 F-22 함상형도 나오겠군요....아니 대함미슬 장착해야하니...F-22B형이 나올까요???...F-22B형이 함재기로 탑재되면...종이배만 많이 건조했다는 말 또 나오겠죠......ㅎㅎㅎ

  

  

• 仁雲夢 | 2009-08-01 | 추천 0

  사비올라님 "중국(태평양의맹주)"여기서 님의 숨겨진 때낀 발톱이 들어납니다.그려....

  

  

• 김상우 | 2009-08-01 | 추천 0

  지나에 위협이될까 걱정이 많으신가봅니다

  

  

• 새벽별과 | 2009-08-01 | 추천 2

  그리고 소설도 참 잘 쓰십니다......미본토까지 위협이라....하하하
  중국본토가 쑥대밭이 된다는 생각은 전혀 안하시나 보네.
  
  미국 국무부 보고서에 중국 소장급 장교들이 지금의 중국군은 미군을 압도하는 전력을 가지고 있다고 착각을 하고 있어서 위협한 불장난을 할 요소가 다분히 있다면 우려를 표하고 있다고 들었습니다.
  
  사비올라 본인도 그런 부류에 속하나 봅니다.
  너 자신을 잘 알라 라는 소크라테스 말도 있는데 말 입니다.
  
  그대가 그렇게 자랑하고 싶은 중국인이 만든 최고의 병법서인 손자병법에도,
  적을 과대 평가 하지도 과소 평가 하지 말라고 하였습니다.
  또한 자신의 전력을 과대평가 하지말라고 하였습니다.
  
  중국이 이정도 전력을 갖고 있으니 알아서 기어라라고 말하고 싶은 모양인데,
  
  배달민족의 피가 흐르는한 그 추잡하고 더러운 한족 떨거지들한테 숙이고 들어갈
  한국인은 없다고 생각 하십시요.....하긴 중국 역사이래 수많은 이민족 한테 수없이 고개 숙이고 발바닥 &#54631;고 꼬리치던 짱개 본성을 생각 하면 이해를 전혀 못하시겠죠.....하하하!!
  
  강한자 한테 알아서 기고 Ass Hole을 빠는게 당연하다 생각하는 때넘들 근성을 생각하면 이해
  못하는게 당연하신데...제가 생각이 짧았네요....이런 문화적차이가 있었는데 이해 못해 드려서
  진심으로 사죄 합니다......하하하!!
  
  
  

  

  

• 새벽별과 | 2009-08-01 | 추천 0

  중국이 언제부터 태평양의 맹주가 되었는지 모르겠네요....ㅋㅋㅋ 본인은 한국사람이라고 부득이 우기는데 글 내용 보면 어쩔수 없는 때놈 근성이 나오네요....중화만세 근성!!
  
  미해군 전체도 필요도 없고 10개 항모전단중 2~3개 보내도 짱꼴라 허접 함대는 걍 쳐발립니다.
  사비올라 본인은 중국이 최강이라고 말하고 싶은 모양 이신데,
  현실을 똑바로 직시 하십시요.....아닌건 아니고 인건 인것 입니다.
  하긴 이런말 써도 알아 듣기는 하시겠습니까?

  

  

• 낌미낌미 | 2009-08-01 | 추천 0

  러시아랑 중국이랑 손 잡아도 미국이 윈(Win) 할껄요

  

  

• 따옹이 | 2009-08-01 | 추천 0

  efking 님 글을 길게 쓰실거라면 3~4줄 마다 뛰우는것이 어떨런지요? 엥간한 사람은 몇줄 읽다가 말것같습니다

  

  

• luft01 | 2009-07-31 | 추천 0

  사비올라님의 글에 너무 진지한 댓글 다시면 안됩니다.

  

  

• 바르크호른 | 2009-07-31 | 추천 0

  인도양에서 인도 해군의 작전 능력을 보여 준다면 미국은 움직인다가 정답입니다.

  

  

• stranger | 2009-07-31 | 추천 0

  아무리 얼굴모르는 남이라지만 이렇게 살고 싶을까....중국/인도뿐만 아니라 전세계 해군을 다 모아도 미해군 못이깁니다.ㅉㅉㅉㅉㅉㅉ~~

  

  

• efking | 2009-07-31 | 추천 0

  이건 제 생각입니다만....만약...물론, 위에서 말씀드린대로, 그럴 일도 없을 것이지만...혹 중국과 러시아, 그리고 인도등이 하나가 되어, 아시아 지역의 패권을 휘어잡고, 자기들 뜻대로 움직이려 한다면, 이는 어째면 우리 나라에게 있어 매우 좋은 기회가 될 지도 모를 것입니다. 미국으로선 자신들의 힘만으로도 그들과 얼마든지 대응해나갈 수 있을 것이며, 결국 미국이 승리할 가능성 또한 매우 높은 것이 사실일 것이나, 이는 결과만 놓고 봤을때, 그렇다는 것이뿐, 이러한 소모적인 싸움은 결국 미국으로서도 분명 쉽게 생각할 문제도 아니거니와, 미국이 이들에게만 집중할 수 있다면 모르겠지만, 미국은 전세계의 모든 지역을 모두 모니터하고, 제어해나가야 함으로, 미국을 대신하여 미국의 어느정도의 도움과 지지를 보태주었을때, 최소한 이들을 견제하고, 유사시 함께 해야할 파트너쉽 국가들이 반드시 필요한바, 아시아 지역에서 미국의 오래된 최측근 동맹이며, 군사적으로나, 경제적으로나, 그리고 정치적등으로 이러한 미국의 혈맹 역활을 할 수 있는 능력이 있는 나라로서는 일본과 한국, 그리고 호주등이 있을 것입니다. 물론 나머지 대만이나, 싱가폴과 같은 몇몇 나라들이 있긴 하나, 이들 몇몇 나라들은 미국에게 맘놓고 그들을 상대(또는 제거)할 수 있는 명분과 이에 필요한 유리한 여론을 형성을 하는데 역활을 해주는데, 더 큰 의미가 있는 나라들일 것입니다. 어째건 그런 미국의 혈맹 테두리 안에서 일본과 한국, 호주란 3개국의 의미가 분명 적지 않은바, 미국은 이들 3개국들에 대한 정치적, 군사적, 경제적등의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며, 이를통해 얻을 것이 있는한, 일본 역시 미국의 혈맹이란 테두리를 벗어나지 못할 것입니다. 이는 우리나라도 마찬가지일 것입니다. 어찌보면 중국과 러시아등의 연합 세력을 저지하고 대응하는데 있어, 가장 최전방에 위치한 나라이기 때문에, 지금이야 여러 이유로 인해, 주한 미군의 일부 철수(물론, 이는 수적인 감축일뿐, 질적으로는 오히려 더욱 강력한 군사력을 유지해 나갈 것이라고 얼마전 주한미군 총사령관과 미합참의장등이 여러 자리를 통해, 여러 의미를 부여하여 밝힌바 있죠)를 통해, 우리와 미국과의 관계를 의심하는 사람들도 있지만, 전세계에 산재해 있는 현지 주둔 미군들의 근래 동향과 계획등을 살펴보고, 또 근자에 행해지고 잇는 대대적인 미군의 근본적인 변화와 개혁 및 군사력의 질적 변화에 대한 방대한 수많은 종류와 범위의 계획들과 이에따른 수많은 군사적인 사업들을 보면, 미군이 앞으로 어떤 방향으로 변화하고 발전해 나갈 것인지를 조금이나마 짐작할 수 있을 것인데... 이를 조그만 유심히 살펴보고 생각해보면, 언듯보면 미군의 힘과 세력이 약해지는 것 같이 보이지만, 실제적으로는 오히려 더욱 강화되고 진화되고 있다는 것을 알 수 있을 것이며, 이를통해 미국은 세계에 대한 영향력을 더욱 높혀가면 높혀갔지, 요즘 강력하게 매우 빠른 속도로 성장해 나가는 중국이나 러시아, 인도등의 국가들로 인해, 미국이 점차 그 목소리와 힘을 잃어간다고 생각하는 것은 큰 오산일 것입니다. 어째껀 이런 연유로 인해, 미국은 아시아, 특히 지구상에서 가장 강력한 국가들이 모두 모여있는(미국, 러시아, 중국, 일본, 호주, 한국등) 이 곳 동북 아시아 지역에서의 패권과 영향력을 유지해나가기 위해, 어떻게든 러시아와 중국을 적이 아닌, 경제적인 우호국가로서 유지해나가려 할 것이며, 만약의 사태에 대비하기 위해, 미국은 일본과 호주, 그리고 우리나라에 대한 혈맹관계 유지는 물론이며, 이들 나라들에 대한 경제적, 군사적인 발전을 위해 모든 방법을 총동원하여 지원할 것입니다. 그렇기에 우리나라도 이러한 기회를 잘 잡아, 일본과 상응하는 수준의 경제력과 군사력까진 힘들겠지만, 최소한 세계적으로 매우 중요한 위치를 점할 수 있을만큼의 경제력과 정치적인 위치를 높여가고, 군사적인 면에서도, 이역시 일본군(이제 자위대란 틀을 벗을 날도 그리 멀지않으듯...)과 상응하는 수준까지는 아직 멀었으며, 또 우리가 발전하는만큼, 일본군도 발전하는한, 비슷한 수준의 군사력까진 힘들더라도, 최소한 일본군이 마음놓고 우리 영해와 영공을 유린하는 것을 막을만큼의 군사력까진 어떻게든 성장해야 할 것입니다. 솔직히 우리가 정말 힘들어할 상황인 것은, 중국이나 북한도 물론 힘들겠지만, 분명 미국과 일본 및 유엔이 함께할 이들에 대한 대응보단, 바로 미국으로선 중립을 지키고 가만히 있을수 밖에 없는 한일간의 분쟁에서 우리 힘만으로 일본을 상대해야하는 상황인데...이를 위해서는 일본 공자대와 해자대 전력의 도발에 대해서도, 독도까지도 방어가 가능하며, 혹, 우리 전력이 일본보다 더 높거나, 또는 비슷한 전력은 안된다 하도라도, 최소한 일본이 우릴 건드렸을때, 우리도 일본의 입장에서 매우 큰 타격을 받을 수 있을만큼의 강력한 한방의 비대칭 전력이라도 있어야 할 것입니다. 그러나, 아무리 우리가 강력한 한방을 가졌을지라도, 우리 힘만으로 혹 독도를 빼았기고, 심지어 을릉도까지 빼앗기는 상황에 놓이더라도, 본토와 제주도를 유린당하는 최악의 상황은 어떻게든 막아낼 수 있어야 할 것인데, 이를 위해선 최대한 더욱 강력한 공군력과 해군력으로 무장해야 할 것입니다. 물론, 육군력 역시, 나중 통일 이후에 중국과 러시아등을 직접 국경을 맞대고 상대해야하는만큼, 그 역량을 결코 가볍게 생각하거나, 그 중요도를 낮춤으로서, 전력 약화를 가져와서는 절대 안될 것입니다. 그렇기에 그럴 거능성은 적으나, 본문의 전제 조건처럼, 중국과 러시아, 그리고 인도등이 하나로 연합해 미국에 대적하는 상황이 발생한다면, 우리나라는 이 기회를 반드시 우리에게 유리하게 몰고감으로서, 미국의 전폭적인 지원하에 우리의 힘을 가능한 최대한 키워나가야 할 것입니다.

  

  

• efking | 2009-07-31 | 추천 0

  그리고 일본까지 미국에 대항하는 나라로 말씀하셨는데, 과연 일본이 미국에 대항할 수 있을까요? 물론, 일본은 자국의 경제력과 군사력, 그리고 기술력등으로 충분히 미래 세계에서 세상의 질서를 움직이며, 또한 세상의 변화를 이끌어 나가는 미국이나, 러시아, 그리고 중국등의 핵심 국가들과 함께, 하나의 나라가 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허나, 이런 일본이라 할지라도, 앞서 말한 중국과 러시아등의 나라들의 입장과 별반 다를것 없이 일본이란 나라를 유지해나가는데 있어 가장 큰 주요 요건인 경제력을 뒷바침하기 위한, 중국과 러시아와 함께 3대 대형 마켓중 하나이기에, 미국에게 덤벼봤자, 이길 확률이 많은 것도 아니면서, 괜히 미국이란 주요 핵심 마켓만 잃어봤자 본인들만 손해일 것입니다. 그리고 그 모든 것을 앞서 생각할 것은 일본이 어떤 나라인가, 또 일본과 미국과의 관계를 역사적으로 관찰해본다면, 그리고 현재에서도 일본과의 미국과의 관계를 생각해본다면, 미국의 영원한 맹방이자, 가장 충성스런 군사적 동맹국인 일본이 되려 미국에게 반기를 든다는 것은 이또한 가능성이 매우 희박해 보입니다.

  

  

• efking | 2009-07-31 | 추천 0

  인도와 중국이 손을 잡는 것도 쉽게 이해할 수 없는, 아니 가능성 희박한 전제 조건이라 할 수 있으나, 본문에서 거론한 바와 같이, 중국과 러시아의 연합 함대로 미해군의 5함대와 3함대를 친다? 이건 뭐 거의 미국과의 전면전까지 불사할 것을 각오한 행위인데, 이정도라면 미국도 미국의 모든 힘을 다 동원하여 중국과 러시아를 상대하겠죠. 즉, 세계의 종말을 불러올 "아마겟돈 전쟁"이 일어나는 것이겠죠. 과연 세계의 종말을 가져다줄 이와같은 무모한 군사적 행동을 중국과 러시아가 할 수 있을 것인지...과연 무엇때문에....무엇을 얻고자....대답은 미국은 물론, 러시아와 중국도 너무나 잘 알고 있죠. 동반 파멸만 있을뿐, 그 누구도 얻을 것이 단 하나도 없다! 라는 것을....그리고 과거 60-70년대에 한참 살벌했던 미`소 냉전 시절이였다면 또 몰라도, 지금의 중국과 러시아는 생존을 위한 엄격한 경제 논리로서 지배받고, 또 이를위해 서로 경쟁하는, 그러면서도 한편으론 무역의 대상, 즉 마켓의 하나로서 존재할뿐, 미국과의 전면전까지 불사할만큼, 과거처럼 그 어떤 동맹 논리나 사상 논리등으로 얽혀있지 않다는 것만으로도 이는 가능성이 매우 희박한 예견(?) 아닌가 싶습니다. 오히려 중국이나 러시아에게 있어 미국은 자국의 운명까지 걸고서라도 반드시 제거해야할 숙적이 아니라, 자국의 경제력을 부강하게 하기위해 무역 동맹국등으로서 함께 해야할 가장 소중한 마켓이자, 한편으론 자국이 속한 인근 지역에서의 패권을 잡고, 이를 유지해 나가기 위해서는 어쩔 수 없이 미국을 동맹으로 등에 업어야만 유엔 연합이나 미국으로부터 제재나 간섭을 받지 않고, 오히려 지역 패권을 누리는데 있어 도움을 받을 수도 있는, 경계해야할 제1호 대상 국이면서, 또한 함께 동맹관계 또는 똥맹까지는 아니더라도 좋은 관계를 유지하여, 이를통해 지역 패권을 휘어잡고 유지해나가는데 반드시 지지와 지원이 필요한 나라가 바로 미국이기 때문에, 중국과 러시아, 또 인도등이 아무리 강력한 군사대국이 된다할지라도, 미국은 비록 근본적으로는 경쟁국이거나, 적대국일 수는 있지만, 현실적으로는 대적하기보다는 반드시 함께 해야할 나라이기 때문에 본문에서와 같은 러시아, 중국, 인도등의 연합군으로 미국을 치는 일은 결코 쉽게 일어날 일이 절대 아니란 것입니다. 또한 이들 러시아나 중국, 그리고 인도등이 군사대국으로 성장하는 동안, 미국은 가만히 놀고 먹느냐?,..... 절대 아니죠. 미국은 그들이 자신을 따라오는만큼, 또 분명 그들보다 몇발자국 앞서 나가 있을 것입니다. 물론, 수적인 군사력에선 중국과 러시아, 그리고 인도등이 연합하여 함께 대적해 온다면, 분명 아무리 거대한 미군이라도 분명 어려움을 겪을 것입니다. 허나, 러시아와 중국, 인도등이 아무리 최첨단 무기를 만든다 할지라도, 미군은 그들이 개발해낸 최신예 무기보다 적어도 최소한 한~두세대 더욱 앞서는, 보다 진화, 발전된 최첨단 무기들을 보유할 것이며, 이를통해 이들에 대한 통제력을 결코 상실하지 않을 것입니다.

  

  

• 새벽바다새벽하늘 | 2009-07-31 | 추천 0

  러시아 북해 함대하고 중국의 함대가 무슨 수로 연합하는지도 궁금하네요. 뭐 북해 비워 놓고 태평양으로 건너오기라도 한답니까? 중국9태평양의 맹주) 부분에서 살작 "푸훗"
  

  

  

• 새벽바다새벽하늘 | 2009-07-31 | 추천 0

  다 좋은데 범선은 어디다 쓸려고 건조하는지요? 설마 화석연료 고갈을 대비한 녹색 해군 건설용은 아니겠지요?

  

  

• 성동격서 | 2009-07-31 | 추천 0

  인도와 중국이 해상에서 충돌하고 러시아는 양쪽에 열심히 무기를 팔 가능성이 더 높습니다.

  

  

• 허접군사매니아 | 2009-07-31 | 추천 0

  이번엔 카레를 드시나봐요

  

  

• 일등병 | 2009-07-31 | 추천 0

  인도와 중국이 손을잡는다라.... 내가보기엔 둘이서 싸움질이라도 할듯한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