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5]

• wj | 2008-10-17 | 추천 0

  제 추측이지만, 이스라엘은 늘 전쟁상태고 그러다보니 군인들은 늘 스트레스를 받게되죠. 그러다보니 복장 등까지 군기를 요구하기가 어려운게 아닌가 봅니다. 너무 스트레스를 받으면 의무 징집병들이 버티질 못하니까요 (늘 실탄휴대 상태니...). 전쟁중에는 미군뿐아니라 영국같이 군기빡센나라도 이런 규정 안지키는 경우 허다했으니까요.

  

  

• 만세보령 | 2008-10-16 | 추천 0

  2-3차 중동전에도 민무늬였고 쭈욱 카키그린인가요 올리브그린인가요..머 이쪽 계열의 색상으로 전투복을 입고 있습니다. 전세계에서 복장규율이 제일 느슨한 군대이기도 하죠. 고무줄이나 상의가 나오던 말던...오직 전투력으로 승부하는 군대입니다..(제 추측이지만 4차중동전이나 레바논분쟁당시의 글을 보면 예비군이 차지하는 비중이 워낙 크기에 그런 이유일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듭니다. 어디서나 예비군은 ^^)

  

  

• KF-16 | 2008-10-16 | 추천 0

  근데 예전부터 궁금했던건데요. 왜 이스라엘군은 민무늬 위장복일까요? 디지털 위장복이 필요없는건가요

  

  

• 채채 | 2008-10-16 | 추천 0

  P.S.추천드립니다~!

  

  

• 채채 | 2008-10-16 | 추천 0

  멋진 사진과~귀여븐 꼬마의 사진은 있지만~!
  어떤것이~! 므흣 하시다는 것인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