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8]

• 광목천왕 | 2008-06-17 | 추천 0

  junggku0 님 차축이 많아지면 중량이 분산되어 도로에 받는 하중이 분산되기에... 저렇게 실습니다. 조선소 부근에 가면 트렌스포터 <=== 3000t 블럭 짊어시고 30분에 500미터 갑니다.... 그래도 도로에 금 하나 없습니다.

  

  

• 곰탕재료푸우 | 2008-06-12 | 추천 0

  장갑차 전차 자주포 수송에 많이 쓰입니다...^^ k1같은 경우엔 저거 딱 한대면 꽉차는데..
  k-200은 두대까지 가능하더군요...

  

  

• jungguk0 | 2008-06-11 | 추천 0

  전차 이동수단의 트레일러는 아닌듯 합니다만은...

  

  

• jungguk0 | 2008-06-11 | 추천 0

  바퀴가 드럽게 많네요 ㅠㅠ . 믄 용도 인지... 지상전력에서 가장 무거운게 우리 실정에선 전차인데요....? 몰겠네요.

  

  

• 내조국 | 2008-06-11 | 추천 0

  문산가면 맨날보는..?^^

  

  

• tiki77 | 2008-06-11 | 추천 0

  우리나라도 이런차가 있었군요. 맨날 기차나 자력으로 이동하는줄 알았는데.....

  

  

• 칠공오 | 2008-06-11 | 추천 0

  동네에서 자주 보긴 하는데...고맙습니다.

  

  

• KCX | 2008-06-11 | 추천 0

  K915입니다. 전차나 장갑차, 자주포 등의 장거리 도로수송 때 사용됩니다. 국군이 보유하고 있는 주요 수송차량들 중에서 신참에 해당하는 차량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