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16]

• 땅파는사람 | 2008-02-10 | 추천 0

  사막이라는 조건이라 살아남은게 아닐까 싶기도 합니다 습기가 월등히 적은 지역이니.
  물론 손질도 중요하겟죠 ㅡㅡb

  

  

• panzer | 2008-02-10 | 추천 0

  헌데 정말 대단하네요....... 저거 말고도 데그차례프, RPD, PPsh41,모신나강등도 나옵니다....

  

  

• panzer | 2008-02-10 | 추천 0

  미군은 68년 베트남전 이후로 장병들의 노획총기 개인 수집을 불법화 했습니다. 지금은 저런 총기 개인소지는 택도 없죠. 플래툰 2월호 참고하시길..... 거기서 이라크에서 노획된 총기류 특집으로 나옵니다.

  

  

• Snuffie | 2008-02-10 | 추천 0

  저 게런드도 아프리카 전선에 싸우던 연합군이 전사하면서 얻은 것일 수도 있고..아니면 중동전쟁이나 이런때 무상무기지원을 하면서 뿌려진 것일수도 있고..특히나 방목을 하는 유목민에게 저런 소총은 사냥 및 맹수로부터 보호등의 이유로 필수적인 무기라죠.

  

  

• Snuffie | 2008-02-10 | 추천 0

  STG44는 상태가 무지 좋네요. 이라크고 과거엔 오스만 투르크(지금의 터키)의 영토였죠. 영국 프랑스가 개입되면서 이리저리 짜개진거지...카프카스산맥(체첸 그루지야있는지역)) 석유얻어보자고 터키쪽에 2차 대전 당시 독일이 정치적으로 상당히 신경쓴 지역으로 알고있습니다. 그래서 중동전쟁때 시리아 육군 중엔 4호전차도 있었고..아프리카나 중동지역에 상당수 독일군 무기가 뿌려진것 또한 사실이죠.

  

  

• Blood4Blood | 2008-02-10 | 추천 0

  전에 91년 걸프전때던가 하여간 옛날에 네오나찌들이 용병모집해서 중동에 보낼려고 했다는 이야기를 얼핏 들은거 같습니다.

  

  

• 안덕래 | 2008-02-10 | 추천 0

  전후에 독일 전범중에 상당수가 남미와 중동으로 도망쳤다고 하니... 그 때 묻어 들어간게 아닐까요 ? 유대인의 원수는 우리의 친구 라는게 그 당시 아랍 사람들의 분위기라서 독일인 특히 군 경험 있는 나찌 출신자는 대 환영이었다고 하던데...

  

  

• Blood4Blood | 2008-02-10 | 추천 0

  으흐흐흐 슈투름 게베어 44는 정말 갖고 싶습니다 항가항가

  

  

• scarlet | 2008-02-10 | 추천 0

  허걱 돌격소총까지..

  

  

• 허접군사매니아 | 2008-02-10 | 추천 0

  미군들은 분명 저것도 레일개조 할것 같아요

  

  

• 백골23 | 2008-02-10 | 추천 0

  아마도 이탈리아를 통해서 저 총기들이 흘러들어왔을 겁니다. 2차대전때 이탈리아에 남겨지고 또 이탈리아에서 이라크로 대량의 중고무기들이 흘러들어갈때 같이 묻어왔지 싶습니다.

  

  

• 와일드탐켓 | 2008-02-10 | 추천 0

  학~~~~ 전부 내가 좋아 하느총들이닷...ㅠ.ㅠ 나줌 안되겟니??? 특히 개런드~~ 흑흑~~이라크인들이 멋을 아내 그려~~

  

  

• 4.2"박포 | 2008-02-10 | 추천 0

  하기사 현용 소총들의 할아버지 격이니...

  

  

• 4.2"박포 | 2008-02-10 | 추천 0

  문득 독일이 대단하단 생각이드네요. 저물건 필히 60년이상 된물건인데... 물론 총탄이 좀 틀려서 그렇지만 아직 현역(?)에서 쓰기에 무리가 없다는게... 우리도 저런 물건을 만들어야하는데... 좀 무리일려나...

  

  

• 사막의 향기 | 2008-02-10 | 추천 0

  stg44는 분쟁지역에서 심심치 않게 볼 수 있는 물건이지만 MP-40 은 정말 의왼데요

  

  

• 안덕래 | 2008-02-10 | 추천 0

  박물관이네.... / 저거 압수한 사람이 소유하게 되는겁니까 ? 2차대전 때 무기니까 2차 대전 때 규정을 적용함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