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11]

• 한국혼 | 2008-01-03 | 추천 0

  저역시 김구선생님을 부토와 비교시 한다는 것 자체가 김구선생님을 모욕하는 것이라 생각합니다

  

  

• 유현영 | 2008-01-03 | 추천 0

  어찌됬든...뭔판이 된 파키스탄...

  

  

• 살구돌이 | 2008-01-03 | 추천 0

  제 생각도 부토를 감히 "김구 선생님"에 비교하는 것은 무리라고 봅니다. <br>이번에 사망한 부토전총리도 부패혐의로 인해 2차례나 실각을 할 만큼 청렴성에는 문제가 많았습니다.<br>

  

  

• tetegy | 2008-01-03 | 추천 0

  4번째 사진은 SKS 같습니다. ^^;;;

  

  

• 공학도 | 2008-01-03 | 추천 0

  김구선생님을 욕먹이지 마시죠. 부토의 남편은 비리로 잡혀갔었던 전적이 있고, 민주주의 운동의 선구자라 하지만, 오히려 가족내에서 권력이 옮겨가고, 아들은 해외에서 공부를 해와서 파키스탄 토박이말도 제대로못하다더군요. 제가 아무리 봐도 이란의 독재자 지원하듯이, 민주주의를 내세워서 파키스탄의 급진파를 견제하기위한 미국의 물밑운동으로밖에 안보입니다.

  

  

• 안덕래 | 2008-01-03 | 추천 0

  4번 사진 전설의 '모신나강' ????

  

  

• huki | 2008-01-03 | 추천 0

  우리나라가 시위가 이정도가 아니라 왠지 다행으로 생각되네요...

  

  

• ECM | 2008-01-03 | 추천 0

  이념은 항상 사람의 피를 부르는군요..

  

  

• 42333 | 2008-01-02 | 추천 0

  갠적으로 울나라도 중국, 일본보단 인도, 러시아, 미국과 친해지는게 좋다고 생각합니다.

  

  

• alfa156 | 2008-01-02 | 추천 0

  같은 민족 같은 나라가 종교때문에 나뉘었을 뿐인데 50년이 지난 후 그 결과가 확연하군요,<br>종교적 도그마에 옥죄여 암흑시대로 추락하는 파키스탄 <br>반면 사실상 모든 종교에 관대한 인도의 뜨거운 경제 부흥열기.<br>마음을 비우고 열면 물질도 따라옵니다.

  

  

• αυαρχοζ | 2008-01-02 | 추천 0

  암울하죠. 50~60년전 우리나라하고 비슷하네요..부토총리는 우리로 치면 김구 선생님 같은 존재..부토의 아들보니깐..카리스마 넘치더군요..정치적 기질이 있는 집안인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