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22]

• 무시칸 | 2010-09-11 | 추천 0

  머리 주위에 온통 쇳덩어리라서 헬밋 안쓰고 넘어지면 '대갈통' 깨져요.

  

  

• 현역군인 | 2007-08-26 | 추천 0

  헛헛..... 이거 겨울에 발 얼지말라고 한겁니다....... 한겨울에는...... 완전 냉장고라......발이 떨어저 나갈듯이 아픕니다.....

  

  

• 백학산 | 2007-08-22 | 추천 0

  전차에 비해서 생각보다 내부가 많이 넓네요!

  

  

• 방향포경 | 2007-08-22 | 추천 0

  거의 미끄럼 방지 용이죠...전투화 바닥에 진흙이라도 붙어 있으면 저 고무 빨팔이 없는 상태에서 엄청 미끄럽습니다.

  

  

• 조호종 | 2007-08-22 | 추천 0

  mc1917 님의 의견에 공감합니다. 고무패드용도 자체가 탄이송중 낙하시에 충격완하용인듯합니다. 전차병신출내기일때 대대전술훈련중 기동간 전차포사격할때 워낙시간이촉박한지라 전차포탄의 수직거치대에 2발씩 클램핑 되어있었는데 폐쇄기에 1발장전하기위해서 클래램핑을 해제시키고 1발 들고 장전준비중이었는데 워낙 험로야지에서 기동중이라 그만 수직거치대에 안전조치없이 보관되어있던 고폭탄 1발이 포탑내부에 그냥탄두가 밑으로 향하면서 자빠졌는데 정말 정신이 아찔 했드랬습니다. 다행이 별 사고는없었는데 포탄바디가 많이 손상되었더군요.

  

  

• mc1917 | 2007-08-21 | 추천 0

  105미리는...탄이랑 약협이랑 붙어있고, 쏘고 나면 탄피처럼 장약 들어있던 약협만 남는 구조 아닌가요?? 사격 후 폐쇄기 열면 툭 튀어나오는...

  

  

• mc1917 | 2007-08-21 | 추천 0

  미끄럼 방지 겸 실수로 탄 이송중 탄 낙하시 충격 완화용으로 깔아 놓습니다.
  후부 접근문으로 넣고 빼기 편리하게 돼 있기 때문에 화재걱정같은건 않아셔도 될 듯 싶습니다^ ^
  매일 아침이면 빼서 일광건조시키고 저녁에 다시 넣어두곤 했습니다^ ^

  

  

• mi24 | 2007-08-21 | 추천 0

  저도 155미리 출신인데 사격하면 허무하기도 합니다. 남는게 암것도 없거든요.

  

  

• 마른장작 | 2007-08-21 | 추천 0

  M-109A2(K-55)에도 깔려 있습니다.. 미끄럼방지용이 맞는듯 합니다..

  

  

• 뱃살왕자 | 2007-08-21 | 추천 0

  미끄럼방지용으로 깔아놓은것 같네요. 타이어를 길게 잘라서 강철끈이나 핀으로 연결한 거죠. 그런데 화재발생의 원인이 되거나 화재시 진화에 어려움이 생길 수도 있을것 같은데...기우인가요? 타이어 불붙으면 연기랑 화염이 장난이 아닌데...

  

  

• 최현호(폴라리스) | 2007-08-21 | 추천 0

  죄송합니다. 105mm 도 없다는 것은 제 실수입니다.

  

  

• 유현영 | 2007-08-21 | 추천 0

  K9~~~

  

  

• Athena23 | 2007-08-21 | 추천 0

  전차포의 경우는 추진장약부에서 아래쪽의 뇌관장착부분은 금속으로 제작되어 남는 경우는 있습니다.

  

  

• Athena23 | 2007-08-21 | 추천 0

  155mm 포는 는 장약을 주머니(포)에 담은 형태나 셀룰로오스 케이스에 담아서 장전합니다. 장약의 외피는 포 발사시 연소되기 때문에 탄피는 남지 않습니다. 하지만 주머니에 담긴 장약은 장약통(철로 된 관형태)에 보관하기 때문에 장약통은 남습니다. 예전에 보드에 이 장약통으로 총기안전검새대를 만든 사진이 올라온 적이 있습니다.

  

  

• 알파포대 | 2007-08-21 | 추천 0

  155mm포는 포탄을 장전한 다음 장약을 넣고 쏘지요. 사거리에 따라 장약의 호수가 달라집니다. 사격후 남는 장약은 대대 병기관이 수거해가는데,때론 훈련장에서 수거한 장약을 모아서 불을 놓는데 화력이 장난이 아닙니다.

  

  

• Tomorrow | 2007-08-21 | 추천 0

  155날아가다 떨어져요? 그럼 탄피 길거리에 굴러다니지 않나?

  

  

• 델타 둘포 | 2007-08-21 | 추천 0

  탄피?... 이등병 때 탄피라고 햇다가 알밤을 한말 먹었는데,,, 하여간 105mm 견인포는 탄피 있습니다. 사격하고 나면 대대에 반납했습니다.

  

  

• 56FA-C | 2007-08-21 | 추천 0

  자주포는 탄피가 없나보네요! 105mm 견인포는 탄피가 있는데... 155는 날아가다가 틴피가 떨어지는 걸루...

  

  

• 다크시니 | 2007-08-21 | 추천 0

  탄피 보단 의자 근처에 있는걸로 보아서 승차감 높이기 위한 용도 아닐까요?
  그런데 저 고무패널은 여러군데 많이 쓰는군요.(사격장,발판등등)

  

  

• 최현호(폴라리스) | 2007-08-21 | 추천 0

  105밀리도 없는데요...

  

  

• wj | 2007-08-21 | 추천 0

  자세한건 깐 부대원들이 알겠지만, 최소한 탄피는 아닙니다. 155급 자주포는 탄피가 없거든요. 승무원이 미끌어지지 말라고 깔았을 확률이 더 높겠죠

  

  

• 삽~삽~공병대 | 2007-08-21 | 추천 0

  밑에 고무는 탄피 떨어지면 찍힐까봐 깔아놓은건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