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6]

• Martin | 2006-10-06 | 추천 0

  삐죽이님 ㅋㅋㅋ 공군! 무슨 뜻인지 아실만한 분들은 아시죠.

  

  

• 삐죽이 | 2006-10-06 | 추천 0

  공군.....!!

  

  

• Skidrow | 2006-10-06 | 추천 0

  머나먼 다리는 엄청난 물량(엑스트러가 연인원 35,000명)을 동원한 것 말고도 당시 A급 초호화 캐스팅을 동원한 것으로도 이름이 높았죠.

  

  

• sirkang | 2006-10-06 | 추천 0

  저 영화를 만들 당시만 해도 2차 대전 이후의 물자가 그런대로 픙부히 남아 있었는데 영화를 찍거나 사격장의 목표물로 사용되어 많아 쇼멸되었죠. 머나먼 다리를 보면 실제 2차대전 물자를 폭파시켜서 고철화되는 장면이 많이 나옴니다. 사람들이 무지해서인지.. 어찌보면 역사적 증거물물을 그런 식으로 처리해버리니.. 지금 군사전문가들이나 많은 2차대전 매니아들이 그때 그들의 무리즐 탓하는 것은 어찌보면 당연한 일이지 모릅니다.

  

  

• Steve Chae | 2006-10-06 | 추천 0

  컥 당시에 이영화만드는데 들어갔을돈이 엄청났을것같군요...

  

  

• jagalchi | 2006-10-06 | 추천 0

  ㅋ 이장면은 네델란드 레지스탕스의 아들이 첩보를 영국군에게 전달 하지만 무시하고 돌진하다 오길에서 숲속에 숨어 있던 독일군에게 선두가 피습 당하고 꼼짝 못하다 물량으로 뚫는 장면.맞나요? 암튼 그 바람에 진격이 늦추어져 작전에 차질이 생긴다는...영국군 고집 하나는 알아줘야한다는...몽고메리도 그놈의 똥고집 때문에 평가절하되고 있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