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16]

• bigbird1 | 2016-08-07 | 추천 1

  헬룸 제논은 냉각제고 연료믄 우라늄인거 같은데요?

• BOLTZMAN | 2016-08-07 | 추천 0

  레일건은 캐피시터에 전기를 충전해서 순식간에 방전시키기 때문에 꼭 발전기출력이 레일건출력과 같을 필요는 없습니다.

  

  

• bigbird1 | 2016-08-07 | 추천 0

  http://www.popsci.com/article/technology/navy-wants-fire-its-ridiculously-strong-railgun-ocean
  
  That's understandable. A railgun system needs 25 megawatts of energy flowing through it, and according to Captain Michael Ziv, the Navy's program manager for rail guns and energy weapons. Most currently serving destroyers don't have more than nine megawatts of electricity that they can shift around.
  
  현재 BAE에서 개발한 레일건은 25메가와트가 필요 핟고 하네요.

  

  

• keronos | 2016-08-07 | 추천 0

  레일건을 제대로 사용하려면 최소한 수십MW 이상은 되야하지 않나요?
  해상이라면 몰라도 지상에서 수십~수백 MW급 발전기를 사용하려면 고정시설이 필요할텐데 말이죠....

  

  

• FlywithMe | 2016-08-07 | 추천 1

  레일건같은건 순간출력에 좌우되지 않나요?

  

  

• Waterfront | 2016-08-07 | 추천 0

  2MW 출력이죠?
  
  현대중공업의 이동식 발전설비가 1.7MW인 걸 감안하면, 괜찮은 구성이네요.
  http://www.newsis.com/ar_detail/view.html?ar_id=NISX20121203_0011655934&cID=10402&pID=10400
  
  연료의 지속적인 공급이 없어도 한번 장착으로 장시간 사용이 가능하다는 것이 무엇보다 큰 장점이죠. 진짜 레일건이나 레어저포들이 등장하는 시기에는 필수가 되지 않을까 싶네요.

  

  

• keronos | 2016-08-07 | 추천 0

  차에 싣는 원자로라 그런지 출력이 엄청 낮네요.... 원자력 발전소의 원자로 1기 출력의 거의 500분의 1 ~1000분의 1 정도.... 저거로 체르노빌급 사고가 나려면 최소 수백대 이상은 터져야할듯....

  

  

• raptor79 | 2016-08-07 | 추천 0

  냉각은 어떻게 하죠?
  추운 날씨라서 공랭식으로 어떻게 해보려는건 아니겠죠?

  

  

• lancer | 2016-08-07 | 추천 0

  제 생각엔 저 물건은 시베리아 같은 멀리 떨어진 곳에 갔을때 발전기 여러대 돌리기 힘드니 저거 가져가서 쓸려나 봅니다.

  

  

• KCX | 2016-08-07 | 추천 1

  상위의 원자로는 고온가스로 (HTGR reactor) 형식으로서, 고온가스로의 경우 헬륨 제논을 냉각재로 쓰고 흑연을 중성자 감속재로, 0.5mm 직경의 세라믹으로 3중 코팅된 우라늄을 연료로 사용합니다.

  

  

• BOLTZMAN | 2016-08-07 | 추천 1

  불활성기체로 핵분열이 될리가 없죠. 당연히 냉각제입니다.

  

  

• 이라이쟈 | 2016-08-07 | 추천 0

  건담이 언젠가 나올지도

  

  

• bigbird1 | 2016-08-07 | 추천 1

  헬룸 제논은 냉각제고 연료믄 우라늄인거 같은데요?

  

  

• 훈스 | 2016-08-07 | 추천 0

  저 물건 우라늄도 아니에요. 헬륨 - 제논이라고 나오네요

  

  

• 훈스 | 2016-08-06 | 추천 0

  우스운 우려에 불과하죠, 전술핵을 수백미터 간격으로 날릴 작정으로 배채해 놓은 전장을 갖추고 있던 우리가, 저런 전술핵 수준 보다 못할 리스크를 걱정한다는것 자체가 말입니다.
  
  한반도에서 모습을 감추었다고, 미군이 과거의 거의 1천기 에 육박할 전술핵을 활용한 전술을 바꿨다고 볼수 있을까요????
  
  저는 아니라고 봅니다만 말입니다. 우리와 미군이 파죽지세로 북진할때나 필요없는 물건이지 뚫리거나 중국군의 참전을 가정하면 우리도 휴전선 일대도 모두 방사능 오염지대로 물들거라 봅니다.
  
  다들 알다 시피 작계를 폐지하거나 바꾸더라도 과거의 작계의 틀은 어딘가에 남아있게 마련이죠,,
  
  단지 지금 보여줄 필요가 없어서 우리군에게 공개하지 않을뿐이겠죠. 미국이나 미군 당국이 오픈할거란 생각을 우리 대한민국 국민이 갖는다면 넌센스겠죠..
  
  한반도 핵공격 시뮬이 미군에게 없을 거란 생각은 하지 말아야 한다고 봅니다.
  
  물론 미군은 1급수준으로 보안처리할것이고, 대한민국에 당연히 공개 안되겠지만 말입니다. 대한민국도 핵과 관련한 시설이나 부분은 1급 수준인 가급으로 처리하게 되어 있으니 말입니다.

  

  

• 훈스 | 2016-08-06 | 추천 0

  big님 역설적으로 고정형 원자로는 괜찮을까요? 생존성 측면에서는 이동형이 더 낫겠죠.
  
  러시아 처럼 광할한 대지를 전제로 전선이 수십키로로 생각하는 우리와 작전계획 자체가 다르겠죠.
  
  재네는 수천 km를 이동한다고 하여도 별 의미없는 전선도 있잖아요, 부산에서 조그만 원전하나 터진다고 뭐 몽골에서 난리 부르칠 일이 있을까요?
  
  전략핵도 상정하고, 전술핵은 과거에 포탄처럼 우리군과 미군도 사용하려 했던 시절도 있었습니다만,
  
  1980-90년대 초반만 하더라도 700기에서 900기의 전술핵이 우리 서울을 비롯한 한반도에 배치되어 있었고, 동서로 240km 정도를 상정한 전선을 본다면
  
  우리는 200미터 간격으로 던실 계획이었을텐데요

  

  

• bigbird1 | 2016-08-06 | 추천 0

  만약 적 미사일에 피격 되면 방사능 오염이 심각할 것 같은데 괜찮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