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10]

• CHAOS | 2015-12-16 | 추천 2

  저렇게 만들면 틸트로터하고 가격차이도 별반 없을텐데 말이죠.
  그냥 미니오스프리 만드는게 낫지 않나 싶어요.
  특히 저 형상은 타고내릴 때 탑승객이 프로펠러에 다칠 수가.... 멈춰있는 프로펠러도 부딛치면 위험해요

• 당당 | 2015-12-21 | 추천 0

  저정도 날개면 엔진고장시 활강도 가능하려나?

  

  

• 훈스 | 2015-12-16 | 추천 0

  에어울프가 실현될 날이 얼마 안남았죠.
  
  저기에 제트엔진만 달면 딱이군요. 프로펠러 돌리나 로켓엔진 내뿜으나.

  

  

• 훈스 | 2015-12-16 | 추천 0

  같이 있는 동영상에 mi-26이 여객기 옮기는것도 같이 보세요.. ㅋ 치누크는 애교네요

  

  

• 쫄게모야 | 2015-12-16 | 추천 0

  1950년대 후반에 이미 영국의 Westland에서 저 모양의 비행기를 설계했고 프로토타입도 만들었지만 고비용 저효율로 프로젝트를 캔슬했습니다.
  
  Fairey Rotodyne 이라고
  https://en.wikipedia.org/wiki/Fairey_Rotodyne
  참조...
  

  

  

• 하늘태양 | 2015-12-16 | 추천 0

  별늑대님 감사...찾아보니 S-69가 나오네요...1972년 2월이라고...

  

  

• 별늑대 | 2015-12-16 | 추천 0

  시코르스키가 70년대 s-69(X2처럼 동축반전)라는 양옆에 터보제트엔진 2개를 단 헬기를 만든 적이 있죠.

  

  

• CHAOS | 2015-12-16 | 추천 0

  그건 에어울프죠

  

  

• 하늘태양 | 2015-12-16 | 추천 0

  프로펠러대신에 양쪽에 터보팬을 달면 어떻게 될까요???...

  

  

• 별늑대 | 2015-12-16 | 추천 0

  실험기니까요. ^^;;;
  (그리고, 위 사진들속의 모습은 신기록 달성전의 모습입니다.
  http://aviationweek.com/awin/eurocopter-ponders-x3-helicopter-s-next-steps
  링크글에 올라있는 사진을 보시면 아시겠지만, 로터헤드 부분을 공기역학적(?) 디자인으로 바꾸고 난 후에 신기록을 달성했다고 합니다)

  

  

• CHAOS | 2015-12-16 | 추천 2

  저렇게 만들면 틸트로터하고 가격차이도 별반 없을텐데 말이죠.
  그냥 미니오스프리 만드는게 낫지 않나 싶어요.
  특히 저 형상은 타고내릴 때 탑승객이 프로펠러에 다칠 수가.... 멈춰있는 프로펠러도 부딛치면 위험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