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10]

• 외돌괴 | 2015-12-12 | 추천 0

  재미있네여.

  

  

• Mojave | 2015-12-12 | 추천 0

  영구123님 말대로라면 폴란드가 짱이죠.
  한국은 찾아보면 큰 전쟁한적은 별로 없습니다.

  

  

• charlie | 2015-12-11 | 추천 0

  300은 스파르타고 대제국을 건설했던 알렉산더는 북부 야만인 마케도니아 이니 조금 다르죠.

  

  

• 영환도사 | 2015-12-11 | 추천 0

  일본이 사라져야~
  세계가 평화로 워진다.

  

  

• 바헬 | 2015-12-11 | 추천 0

  난징에서 20만명을 해치웠다...?! 일본에서는 민간인 20만명 학살의 인간이하의 일을 한것을 전쟁에서 20만명과 싸워 사살한 것으로 가르치나보네?! 역시 판타지 역사로 유명한 일본.. 자신들이 한짓은 인간이하의 동물적인 짓도 영웅적인 일로 만들어버리는군....

  

  

• 영구123 | 2015-12-11 | 추천 0

  여하튼 전쟁에 있어 가장 중요한것은 명분이고 우리나라가 침략보단 방어를 한 역사적 예가 많기에 우리의 적들은 그 점에서 불리하지 않았나 싶기도 합니다. 한국인은 명분만 제대로 되었다면 충분히 잘싸우는 민족. 그건 확실하네요^^ 그러고보면 월남전에서의 한국군애 대한 평가가 전반과 후반에 크게 갈리는 것이 그런 명분의 차이 아니었을른지.

  

  

• 영구123 | 2015-12-11 | 추천 0

  올림픽도 보면 세계11위의 경제를 가진 나름 쓸만한 나라이긴 합니다만. 경제력과 비례한다는 올림픽의 성적이 런던 올림픽을 보면 5위 로서 항시 객괸적 지표보다 높고, 그 종목도 보면 생활체육이 발전된 나라는 아니다보니;;육상과 같은 육체적인 부문보다 태권도, 유도, 양궁, 펜싱, 사격 같은 전투적(?)기술적인 측면에서 두각을 보이고있고 보면, 위험한 발언인줄 알지만서도 자질이 뛰어난 민족성을 가졌다고,,그렇게 여기게 되네요.

  

  

• 영구123 | 2015-12-11 | 추천 0

  한국이 별로 언급이 안되니 아쉽군요. 물론 이 나라가 세계사적인 영토 확장이나, 영향력을 행사한바는 적거나 없다 할 수 있겠지만, 일본처럼 섬나라도 아니고, 중국이란 거대 세력 옆에 붙어서 때로는 싸워서 때로는 굽히면서도 한족에 동화되지 않고 민족적 정체성을 유지하고 있다는것은 정말 대단한일인데 말입니다. 고대와 중세의 중국이란,,어쩌면 지금의 미국이나 유럽연합을 합친 규모나 될까요? 고대사에 수 백만의 목숨 그것도 일반 백성이아닌 군인들의 목숨이 오가는 전쟁을 수 없이 치르고도 살아남은 한국이 왠지 저 평가된듯 합니다. 한번에 끓어 오르긴 쉬어도 꾸준하기는 정말 어려운데요^^

  

  

• W.B.G.Keitel | 2015-12-11 | 추천 0

  남의 댓글질 뭐.....

  

  

• 삐죽이 | 2015-12-11 | 추천 0

  내가 만약 약소국의 왕이라면 만나고 싶지 않은 민족의군대..
  1.몽골, 2.앗수르 3.바이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