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30]

• cop | 2015-11-20 | 추천 10

  우리 나라가 과연 법치 국가 맞나요?
  폴리스 라인 넘어 오면 박살 내버려야 합니다
  전문 시위꾼들 설쳐도 바라만 봐야 하는 현실이 안스럽습니다
  어린 의경들도 불쌍하고 기동대 경찰들도 걱정 됩니다
  경찰차에 쇠파이프 찌르고 사다리 던지고...이런짓으로 뭘 얻으려 하는건지?
  

• 짹 | 2015-11-22 | 추천 0

  불법 폭력시위 왜처벌안하냐? 처벌을 못합니다. 왜? 채포하라 명령한 경찰간부는 정치적인 논리로 징계를 먹기 때문이죠. 채포 처벌하면 정치탄압이다 과잉진압이다 등등 정치적인 공세를 강화하면 꼬리자르기 식으로 지시한 경찰간부가 옷을 벗는거죠. 그것을 알기 때문에 경찰간부는 참아라 견뎌라 이런식으로 의경들에게 지시하고 경찰들이 다치면 비무장지대 지뢰폭발로 다친 군일들처럼 처리하고 말거든요. 결국 경찰간부는 책임을 지려고 안하는 거죠. 이건 누군가가 총대를 매고 옷벋을 각오로 전원 채포해서 엄하게 처벌해야 하는데 현재의 법를로는 채포해봤자 솜방망이 처벌하고 정부는 정치적으로 엄청난 부담을 감당해야죠. 그러니까 그냥 밑에 애들 좀다치고 시간이지나고 그려면 임기 끝나고 아무일 없이 시간만 끄는 것이죠. 결국 폭력 시위는 계속 이어지는 것이죠.

  

  

• 도전과 시련 | 2015-11-21 | 추천 1

  "저런 어이없는 폭력시위자를 왜 안 잡을까요?
  바로 이런 반응을 유도하기 위해서 안 잡습니다. "
  -> 이런 음모론이 어이없습니다.
  한상균이를 잡으려고 했더니만, 조계사에서 놀고 있지요.
  경찰에서 "이런 반응"을 유도하기 위하여 일부러 안잡고 있는 것입니까?

  

  

• 정진수 | 2015-11-21 | 추천 1

  과연 우리나라에 폭력없는 시위가 얼마나 있나요?..저게 좌파의 진면목이지요

  

  

• 스프린터 | 2015-11-21 | 추천 2

  본인들이 저런것들한테 이용당해 시위현장에 동원된지는 모르고 허구헌날 '정부의 음모가 아닐까요?? ' 똥이 들었나...ㅉㅉ 그러니 뇌없는 좀비 소릴 듣지. 스스로 생각할 줄은 모르고 선동당해 이리저리 휩쓸리는

  

  

• 스프린터 | 2015-11-21 | 추천 2

  시위를 주도한 주체들이 바로 저 폭력시위의 장본인들인데 주체가 누군지 알고 싶다니 ㅎㅎ
  경찰이 심은 프락치라고 하고 싶으신 겁니까?손바닥으로 하늘을 가리세요. 말 같지도 않은 음모론만 퍼트리지 말고, 그놈에 음모음모 정부의 음모. 지겹지도 않은지 진짜 머릿속에 든게 그것뿐인지 ㅉㅉㅉㅉㅉ

  

  

• 선임하사 | 2015-11-21 | 추천 1

  절대 평화시위가 아니라는 확실한 증거는 경찰이 무거운 방호복을 입을 수 밖에 없는 이유가 그 어떤 미사여구보다 확실한 증거 아닐까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피해는 경찰이나 주변 상가들이 더 많이 보는 형국이라...

  

  

• 칼있쑤마 | 2015-11-21 | 추천 1

  복면시위대는 테러리스트. 테러리스트는 사살이 답이지.

  

  

• 대양강국2 | 2015-11-20 | 추천 1

  공권력이 약화되면 시리아,이라크되겠죠?

  

  

• 곰탱이오빠 | 2015-11-20 | 추천 0

  국정화에 반대하고 시위도 지지하는 입장이지만
  폭력집회는 결단코 안됩니다...;; 되려 본질을 흐릴 뿐입니다.
  
  집회나 시위의 기본은 "무폭력"과 "질서유지"에서 그 힘이 나온다고 생각합니다.

  

  

• 흑표 전차 | 2015-11-20 | 추천 5

  폴리스라인(Police line)을 넘어오면 무자비하게 진압해야 합니다.

  

  

• 외돌괴 | 2015-11-20 | 추천 7

  죽여라고 소리치면 폭력 휘두른자 기필코 잡아서 처벌해야합니다. 물대포 맞아 중태라는 사람 제일 앞에서 나대고 있엇군요.쾌차해도 빵에는 필히 들어가시겠군요. 축하합니다.

  

  

• 마상편곤 | 2015-11-20 | 추천 1

  저런식의 폭력시위가 득보다 실이 많다는걸 저들도 언제쯤 깨달을까요?

  

  

• 똥팔이 | 2015-11-20 | 추천 2

  평화시위는 지지합니다
  그러나 폭력시위는 어떠한 경우라도 정당화 될 수 없습니다
  폭력에 대한 응징은 정당화 될 수 있습니다

  

  

• raptor79 | 2015-11-20 | 추천 1

  시위를 보면 폭력으로 몰아가는 집단들이 있군요. 얼굴을 가린채, 어디서 준비해왔는지 각종 연장을 가지고 열심히 일하는군요.
  사회 혼란을 부추기는 목적을 가진 전문시위꾼인지,
  시위를 난장판으로 만들고 폭력성에만 집중하게 만들려는 프락치라고 불리는 넘들인지 잡아다가 추궁을 해야할 것으로 보입니다.
  
  저런 난장판에도 불구하고 진짜는 따로 있다는 tunguska님의 말씀이 깊이 와닿는군요.

  

  

• 운두령 | 2015-11-20 | 추천 1

  돈받고 하는 전문 시위꾼 몇명만 잡으면 다 해결 되는데....

  

  

• 양수리506 | 2015-11-20 | 추천 2

  경찰 수뇌부 등신들 같군요.
  전투 경찰은
  중요한
  우리들 자식들인데..
  시위현장에
  그냥 헬기 한대만 뛰우면 모두 해결 되는것을
  비닐이고,마스크고
  몸에 둘려진 흐느적거리는것과
  깃발 모든것 날려 버릴수 있는데
  방어 작전 구상한
  작전과장 징계감으로
  보이는군요.

  

  

• 소아범 | 2015-11-20 | 추천 2

  파리에서 벌어진 데모라면~? . 저걸 굳이 데모라고 해야하는지~?

  

  

• 일베충오유충아웃 | 2015-11-20 | 추천 1

  국정화를 반대하는 빨갱이 역사학도지만...발정난 개마냥 미쳐 날뛰는 시위쟁이들은 정말 불쾌합니다...

  

  

• 기상관측병 | 2015-11-20 | 추천 10

  우리나라는 오랜 군사독재 문화의 산물인지 몰라도 언론의 표현방식과 국민의 시위에 대한 인식 부터 잘못되어있습니다. 시위 (demonstration) 와 폭동 (riot)은 엄연히 다른데 그냥 시위대라고 하죠. 시위대는 경찰이 오히려 보호해주고 질서를 유지해주지만 폭력적으로 변질되는 경우 자신들의 주장이 아무리 옳더라도 폭동이 되고 폭도가 되는 겁니다. 합법적인 행위가 불법으로 전환되는 순간 진압되어야 하는 것이죠. 이걸 우리나라는 아직도 구별 안하니까 저런 경찰이 두드려 맞는 황당한 일이 발생하는 겁니다. 이제는 문민정부 체제가 들어선지도 오래된 만큼 이제 국민들도 막연한 공권력은 악이고 시위대는 약자라는 온정주의를 버리고 둘을 확연히 구별해줘야 합니다. 쇠파이프든 폭동을 진압해야할 진압대윈의 진압봉이 플라스틱이라는 현실에서 서글퍼 집니다.

  

  

• cop | 2015-11-20 | 추천 10

  우리 나라가 과연 법치 국가 맞나요?
  폴리스 라인 넘어 오면 박살 내버려야 합니다
  전문 시위꾼들 설쳐도 바라만 봐야 하는 현실이 안스럽습니다
  어린 의경들도 불쌍하고 기동대 경찰들도 걱정 됩니다
  경찰차에 쇠파이프 찌르고 사다리 던지고...이런짓으로 뭘 얻으려 하는건지?
  

  

  

• 스프린터 | 2015-11-20 | 추천 3

  저분 지금 내란 선동 하는거 맞죠?

  

  

• 희노짱 | 2015-11-20 | 추천 0

  이번에 저 방석모가 꽤 역활을 해준거 같던데요.

  

  

• playtime | 2015-11-20 | 추천 3

  참 사고방식 독특하단 말이지 ㅋㅋㅋ
  퉁구스카 대폭발이 머리속에서 일어나기라도 했는지 ㅋㅋ

  

  

• playtime | 2015-11-20 | 추천 8

  아 안전한 곳에 있는 악당 정말 공감하네요
  퉁구스카님
  조계사에 있는 그새끼 말이죠 ㅋ 부추기고 잡으러오니까 튄놈 ㅋ

  

  

• 2708 | 2015-11-20 | 추천 9

  민주화 시킨다는 게 뭔지 확실하게 알겠음.

  

  

• 웅이임 | 2015-11-20 | 추천 3

  미친;; 보도블럭 던졌어 ;; 맨날 장난전화에 술처먹고 공집방하고 시위하다 죽창으로 쑤시다 막상경찰부를일 있으면 자기세금 처먹고 왜이렇게 늦게오냐 소리지르고 에휴

  

  

• eton | 2015-11-20 | 추천 1

  문민정권 이후로도 폭력시위가 꾸준히 유지되고 있다는건 한국의 정치권이 이 폭력시위를 근절할 의지 자체가 없다고 밖에 안보입니다. 그리고 이런 저질 정치권이 유지되는건 이정도가 한국민의 정치, 사회 수준이라고 생각됩니다.
  

  

  

• 훈스 | 2015-11-20 | 추천 4

  진짜 무서운것은 깃발입니다..
  
  과거에 평택 미군기지 반대 사태때 전경 눈알을뺐습니다. 실명되었어요,
  
  그뒤에 시위대들이 바뀌었나구요??? 전혀요. 대나무 깃발 지금도 쓰고 있죠.

  

  

• tunguska | 2015-11-20 | 추천 4

  맨날 광장에서 만나 힘들게 부상을 감수하고 투쟁을 하는 전경이랑 시위대.
  
  하지만, 진정한 적은 시위장소에 없죠.
  
  시위대랑 전경이랑 서로 목숨걸고 싸우기보단... 안전한곳에서 숨어서 놀고먹는 진짜적을 함께 응징하는게 더 바람직하지 않을까 생각되네요?
  
  시위대랑 전경은 뭉쳐야합니다.
  
  과거 4.19때도 거리에서 만난, 육군진압부대랑 시민은 한몸이 되어 후방에서 무위도식하는 악당들을 물리치고, 긍정적인 역사를 만들었죠.
  
  아무튼 전경이랑 시위대는 싸우면 안됩니다.

  

  

• MR.TK | 2015-11-20 | 추천 4

  에초에 폭력 시위가 아니였다면 도대체 쇠파이프나 사다리, 밧줄은 어디서 가져온건지.. 직업이 전문 시위꾼인가? 의경들만 불쌍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