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41]

• Mojave | 2015-10-29 | 추천 5

  나중에 예산 생기면 님 말씀대로 화력강화 파생형들이 배치되면 좋겠군요. 딱히 추가 개발할거 없이 포탑만 달면 되니까요...이미 인도네시아에 105mm탑재한 장갑차를 수출한 경력도 있죠.

• 외돌괴 | 2015-11-02 | 추천 0

  잘보고 갑니다.

  

  

• scvjsh | 2015-10-31 | 추천 0

  제1공수/ 머 이정도로 기분 상하실거 까지야.. 님 말씀대로 한국군 대침투작전은 차단선을 짜고 아래로부터 포위망을 넓게치고 위에서 특전사나 특공여단을 헬기등으로 투입시켜서 잡죠. 근데 문제는 이 포위망을 짜는 부대들이 후방의 향토보병사단들은 전력이 북한 경보병들 대비해서 우세라고 할수없죠 여기서 부족한 화력을 화력지원차량을 통해 유용하게 지원할수 있을거란 얘깁니다 머 기분나쁘셨다면 죄송합니다 쩝 ㅡ

  

  

• 유랑자 | 2015-10-31 | 추천 0

  여기서 쓸때 없다고 하시는 분들...전방만 군대인가요?
  전방만 화력이 필료한가요?
  후방사단들의 고질적인 화력 및 기동력 부족에 해결책은 있나요?
  아니면, 알고도 모른척하는건가요?
  그리고, RPG-7에 취약한건 사실이지만, 적 특착부대나, 국지전에서, 적이 들고올수 있는 대전차 화기기는 제한적입니다. 당장에 RPG-7의 만 약 7Kg 추가 탄두까지 15Kg은 될껍니다.
  저기다, 그런 무유도 방식에 잘해야 300m정도에서 양호한 명중률을 보이고, 보병과 함께 움직이는 상태라면 이조차도 힘들수도 있습니다.

  

  

• meteor99 | 2015-10-31 | 추천 0

  중국제품보고 카피운운했는데 우리는 카피도 제대로 못하고 있군요..

  

  

• efking | 2015-10-31 | 추천 1

  경전차는 무슨... 하여간 할건 하나도 제대로 못해내면서 쓸데없는 곳에나 돈을 쓰려하니...
  도대체 얼마나 해먹어야 성이 찰지...
  제발 정신 좀 차리고, 지금까지 엉망으로 일처리한 KFX 사업부터 맨처음부터 다시 다 검토하고 재정비하여
  우리가 할 수 있는 가능한한 최선의 결과를 도출하도록 노력해야 할 것이고,
  여타 다른 중요 사업들 역시, 헛돈 빠져나가지 않고, 바가지 않쓰고 할 수 있도록 정신차리고
  일 좀 일답게 했으면 합니다. 국빵위원님들아.. 국개의원님들아.. 똥별님들아...
  
  그리고 경전차 개발하고 들여올 돈 있으면, 그 돈으로 K-2 전차나 빨리 개발 마무리하고
  필요한만큼 양산해야합니다. 아무리 못해도 여기저기 따져보면(제 개인적인 산수에 따르면...^^;)
  최소한 약 500여대 이상, 가능하다면 약 880여대 가량 양산하게 되면,
  K-1E1 천여대하고, K-1A2 500여대까지 더해, 우리나라 육군의 전차 전력은 3종의 2천5백여대 가까이
  될겁니다. 그리고 골동품인 M-48A5K 계열 전차들을 전부 박물관으로 보내거나
  아님 전차부대들 실탄 사격 훈련할 때, 타겟용으로 쓸 수 있습니다.
  
  그러니 제발 쓸데없는 짓해서 일벌리지말고, 제발 하라는 것이나 우선 잘 해낸 다음에 생각해보기 바랍니다.

  

  

• 하시요 | 2015-10-31 | 추천 0

  파생형으로 경전차는 하지마길 바랍니다
  106mm 무반동포 그냥 쓰는거랑 별차이 없네요
  업체의 국방비 빼먹는 수작일 뿐
  현대화 된 강군육성에 도움이 안된다고 봅니다
  이놈은 태생 자체가 경장갑차일뿐입니다

  

  

• 목원 | 2015-10-30 | 추천 0

  인천급함이나 이 장갑차나 웃기는 디자인입니다.

  

  

• npion | 2015-10-30 | 추천 1

  아래 어느분 똥배드립에 웃고갑니다

  

  

• npion | 2015-10-30 | 추천 0

  아래 어느분 똥배드립에 웃고갑니다

  

  

• 제1공수 | 2015-10-30 | 추천 1

  대간첩작전은 산악위에서 헬기레펠로 산밑으로 수색과 일반보병들이 산악아래에서 위로 올라오는 수색작업을 하죠.. 산위는 전방이구 산아래는 후방이라 표현한겁니다. ㅎㅎ
  목표물이 아래에 있기에 후방이나 도심용으로 적합한거 같다는 얘기구요
  여기는 무서워서 댓글도 몬달것네요 ㅋㅋㅋㅋ 바루 태글이네요 ㅎ
  그리고 저두 금강산과 백두산에서 작전은 안해봤지만 우리나라 대부분 산에서 작전을 해보다보니 그런생각이 들었던거구요 제가 말한게 정답이라구는 한적없습니다... 그냥 저의 개인적인 생각을 적었을뿐.... 누군가에게 태글을 걸구 싶은 마음두 없슴당
  대간첩작전시 민간인 오발사고로 고폭탄, 수류탄, 중대장과 선하만 제외하구 탄반납시키고 대검들고 3인1조로 매복덮치기조로 간첩잡으라는나라가 여기있어여 그좋은 장갑차 전차 다 놓구요 그건 모르셨죠?? ㅎㅎㅎㅎ

  

  

• scvjsh | 2015-10-30 | 추천 0

  간첩이 7 8부능선을 다닌다고 아군 부대가 7 8부 능선만 따라다니는것도 아니고 그들 목표가 7 8부에만 있는것도 아니고 정말깊은 산속아니고서야 왠만한 산면은 직사포 사거리에 넣을 수 있습니다 그리고 요즘은 왠만한 산속 깡촌도 도로가 잘되있습니다 아스팔트 포장안된곳은 시멘트나 비포장으로도 잘해놓죠

  

  

• 제1공수 | 2015-10-30 | 추천 0

  대침투작전하구는 더더욱 거리가 멀어보입니다.. ㅎㅎ 간첩특성상 7~8부 능선만 타구다니구 평지가아닌 산악지역을 시간당 5~8키로 이동하는데... 아무리봐두 후방이나 도심용으로 제격일듯....

  

  

• 제1공수 | 2015-10-30 | 추천 0

  아무리봐두 딱 5분대기조 용이네요.... 한국지형특성상 산이 많고 지형이 넓지 않아서... 후방용으로 또는 도심용?? 아님 수출용?? 전방쪽하구는 전혀거리가 멀어보입니다 ㅎㅎ
  특전사 5분대기조 차량이나 저런걸루 바꾸어지 에휴....

  

  

• scvjsh | 2015-10-30 | 추천 0

  화력지원장갑차 만들어서 후방사단 기동대에 주면 대침투작전에 확싱히 요긴한 물건이 될겁니다 mbt가 답이다 하시는건 하나만 알고 둘은 모르는겁니다 후방사단은 전차부대가 사단예하고 그나마 한줌입니다 반면 기동대는 연대급에도 중대급이 편성되있죠 그리고 후방사단들은 장비나 인력면에서 화력이 특작부대보다 높다 할수없고 자칫 각개격파 당할수도 있는 환경입니다 rpg 겁낼 상황이 아니죠 후방침투하는 상대의 특전부대를 상대하는데 기갑만큼 좋은게 없다는건 이미 2차대전 아르덴때 증명됐습니다 반면 한국군은 2선급화력을 배치하고 있고 그나마도 갈수록 약체화되고 있다 보는게 맞을겁니다 이정도는 줘도 된더 봅니다 어차피 후방으로 가는 mbt들은 상대 대전차화기에 뻥뽕 ��리는 것들인데 화력 방어력은 별차이도 안납니다

  

  

• 하이요요용 | 2015-10-30 | 추천 0

  또한 자세하게 중형전술차량이 공군에도 배치될 예정인지는 모르겠지만 공군에도 꼭 배치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대테러요원들, 헌병병력들 카운티버스타고 다니는거 보기 너무 안쓰러워보입니다... 물론 평시엔 상용차가 잘닦여진 비행장의 도로를 다니기는 편하겠지만 실질적인 전투가 발생시에는... 생각만해도 아찔하네요...

  

  

• 하이요요용 | 2015-10-30 | 추천 1

  물로 편제량을 예상하신 것이지만 공군출신인 저로써는 공군에게 너무 물량이 작다고 생각이 듭니다. 그건 현재도 마찬가지이구요. 공군에게 대테러발생시나 북괴특수부대 침투시 거의 유일하게 실질적인 전투력이 가능한 병력은 장갑차병력입니다. 하지만 현재있는 K200의 수량또한 너무나도 적고 그것들이 1:1로 교체가 되어진다해도 수량이 작기는 마찬가지입니다. 비행장의 중요성과 광활한 비행장을 지키기 위해선 최소 지금있는 두배의 장갑차 수량은 있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아울러 공군의 기지방어를 위한 실질적인 전투(평시에는 경비임무)부대가 더 확충되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지금의 헌병만으로는 그 넓은 기지를 지키기에 한계가 있습니다.

  

  

• 유랑자 | 2015-10-30 | 추천 2

  훈스님 너무 자신의 논리만 내세우는 것이 아닌가요?
  단순한 공간장갑으로 RPG-7을 막을수 있다면 K-21정도면 RPG-7에 문제가 없겠네요...ㅡ_ㅡ;;;;;

  

  

• 63포 | 2015-10-30 | 추천 0

  군 당국에서 차륜형장갑차를 수색부대에 배치한다는 얘기는 있었지만, 기계화부대의 기갑수색대대에 배치한다는 얘기는 못들은 것 같은데요.
  
  보병사단 수색대에 차륜형장갑차가 필요한 이유는 적의 국지도발, 또는 개전 초기에 적의 특작부대를 앞장서 추적하는 부대가 수색대이기 때문입니다. 군단 특공연대 또한 마찬가지고요.
  
  지난 96년 강릉 잠수함침투사건 때 아군의 고위 지휘관이 숨어있던 적의 저격에 사망한 적이 있었지요. 그래서 적 특작부대를 격멸하는 데에 장갑차가 필요함을 알았던 것이고요.
  
  아무리 수색부대라도 기갑부대인데, 기동 지형과 속도가 다른 차륜형 장갑차와 괘도형 전차를 혼성편제하는 건 문제가 좀 있다고 봅니다.
  물론 일전에 20사 기갑수색대대장이 차륜형 장갑차가 있었으면 좋겠다고 말하는 걸 본 적 있지만, 그 20사에도 차륜형 장갑차는 들어가지 않으리라 봅니다. K-21이 당근 적합하지요.
  
  제가 보는 우리 군의 궁극의 장갑차 편제는...
  기보사, 기갑여단 등 기계화부대는 모두 K-21
  일반 보병사단용은 당연히 모두 차륜형장갑차. 입니다.

  

  

• 훈스 | 2015-10-30 | 추천 0

  소개 동영상에서 나오는 소총이 7MM일지 12MM일지 몰라서 그냥 7MM대라고 적어 놓았지만 말입니다.

  

  

• 훈스 | 2015-10-30 | 추천 0

  경전차 이야기는 딱 업체 먹이주기의 일환으로 보셔야 하지 않을까요?
  
  러시아 신형 장갑차의 경우 RPG 막아 낸다고 봅니다만, 말입니다.
  
  측면 장갑 블럭 못해도 300MM이상이고 7.62MM급의 사격에 기스도 안나는 장갑판을 전후 두장 붙였으며, 중간은 공간일지 다른 복합일지는 안나와있지만, 가장 단순한 공간 장갑으로 가정하더라도 RPG가 장갑차를 타격할수는 없죠.

  

  

• 훈스 | 2015-10-30 | 추천 0

  유랑자님..... 그냥 시리아 내전을 살펴 보시면 어떨까요? 북한의 대전차 미사일 숫자가 작은지 적은지도요.
  
  말씀하신 그대로 적용해서도 거기에 가장 부합하는 무기체계가 BMP-3죠,
  
  굳이 경전차 경전차 꺼낼 이유도 없죠, K-21은 BMP-3보다 낫다는 주장도 있으니 말입니다.

  

  

• 유랑자 | 2015-10-30 | 추천 2

  강습부대나 기동화된 보병부대의 화력증원용으로 넣는 물건입니다.
  저걸로 대전차전이나 돌격앞으로~가 아니라요...ㅡㅡㅋ
  그리고 전차급 장갑을 두르지 않으면, RPG7을 버티는 물건은 얼마나되나요?

  

  

• 유랑자 | 2015-10-30 | 추천 0

  역시나 경전차라고 하니...
  생각도 없이 막말하시는 분들 있네요...ㅡ_ㅡ;;;;

  

  

• 시한폭탄 | 2015-10-30 | 추천 0

  보고도 못 베끼나? Boxer 처럼 디자인하면 누가 때리나?
  한국형 디자인이라 그런가?

  

  

• 유킴 | 2015-10-30 | 추천 0

  이건 APC이고 포탑이시원치않은 APC의 공격력은 보병하차후부터입니다.
  APC라면 자꾸 보병을 '안전하게' 차에담아두는게 아니라 공격기도를 먼저감지해서 '빨리내리게' 해야죠.
  그 경계선을 소화기와 기관포 정도로 제한하는거죠.

  

  

• raptor79 | 2015-10-30 | 추천 1

  경전차는 유사시 북괴가 보유한 RPG의 제물이 될 수밖에 없습니다.
  인명피해도 어마어마할 것이구요. 한반도에서는 MBT가 답입니다.
  업체 먹여살리기용의 경전차 도입은 반대입니다.

  

  

• dan pete | 2015-10-30 | 추천 0

  화력지원장갑차라고 하여 보병과 같이 작전하면,
  딱총소대의 기동력과 화력이 증가되겠네요.
  개발된 대전차 미사일도 탑재하면 어떨까요.
  기동력과 화기수송 수단이 생기면 딱총소대의 화력이 증가되겠네요.
  625발생초기에 한국으로 파병돤 스미스부대도 일종의 혼성부대였고,
  월남에서 있었던 중대전술기지에도 파견으로 화력이 증강된 중대병력이였습니다.
  보병의 기동력의 한계가 화력증가에 한계였는데, 아주 중대에 편제 되였으면 좋겠습니다.
  파견이 아닌 중대의 정규편제가 되면 이용도를 높일수있다고 생각합니다.

  

  

• animals | 2015-10-30 | 추천 0

  우리가 한국판 스트라이커 여단 같은 걸 만들 계획이 있나요?

  

  

• 훈스 | 2015-10-30 | 추천 0

  IS의 자살 공격용 1톤 포터 장갑이 저 장갑차의 장갑 두께 만큼 나오죠.
  
  IS의 자살공격용 포터는 철판으로 두께를 만들고, 저놈은 알루미늄이니 포터가 승리하려나요?

  

  

• 훈스 | 2015-10-30 | 추천 2

  업체 살리기 홍보성이지,
  
  솔직히 방어력이 중점을 주던가, 공격능력에 중점을 주던가 사업방향은 분명히 정해져야 함에도 차륜형은 이도 저도 아닌 사업임에는 틀림없다고 보여집니다만.
  
  아주아주 아주 비싼 수송체제에 말그대로 포터에 양철판 덧댄 수준의 방어력을 추가할 "뿐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