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이 분담하는 방위비는 푼돈

궁금해요 | 2015-10-13 19:0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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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4&oid=001&aid=0007914847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4&oid=001&aid=0007912800

트럼프 후보는 12일(현지시간) 미국 뉴햄프셔 주 맨체스터에서 온건 중도주의 성향의 정치단체인 '노 라벨스(No Labels)'가 주최한 한 행사에서 한국계로 추정되는 한 미국인 대학생의 질문을 받고 "한국의 비용부담은 푼돈(영어로 peanut)"이라고 답변했다.

하버드대학 로고가 있는 상의를 입은 이 대학생은 질문권을 얻은 뒤 트럼프를 향해 "한국이 주한미군 주둔을 위해 아무것도 부담하지 않는다고 주장하는 것은 사실과 맞지 않다"고 정면 반박했다.

당황한 트럼프 후보는 도중에 말을 끊으면서 "당신, 한국 사람이냐"고 물었고 이에 이 대학생은 "아니다. 나는 텍사스 주에서 태어나 콜로라도 주에서 성장했다"고 또렷하게 말했다.


이 대학생은 그러면서 "내가 어디 출신이건 관계없이 사실을 바로잡고 싶다"며 "한국은 매년 8억6천100만 달러(한화 약 9천800억 원)를 지급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그러자 트럼프 후보는 "우리가 부담하는 비용에 비하면 (한국이 부담하는 것은) 푼돈에 불과하다"고 말했고, 이에 이 대학생이 계속 따지자 "한국은 부자나라"라고 주장했다.

트럼프 후보는 그 근거로 "나는 최근 4천 개의 텔레비전을 주문했는데, 그것이 LG이건 삼성이건 유일한 입찰자는 한국이었다"고 말했다.

그는 "우리는 독일도 방어하고, 일본도 방어하고, 한국도 방어하고 있지만, 이들 국가로부터 아무것도 얻지 못하고 있다"며 "우리는 이들로부터 아주 작은 비용을 받는데, 이것은 조각(fraction)에 불과하다"고 거듭 주장했다.

그는 "우리가 우리보다 훨씬 부유한 나라의 사람들을 방어하려면 그들도 대가를 지불해야 한다"며 "미국의 방위예산이 왜 이렇게 많은지 아느냐. 우리가 왜 전 세계를 방어하는데 필요한 비용을 모두 지불해야 하느나"고 목청을 높였다.

트럼프 후보는 조약동맹의 성격도 불평등하다고 주장했다. 트럼프 후보는 "일본이 공격받을 경우는 우리는 나가서 공격하고 싸우고 죽어야 한다"며 "그러나 누가 미국을 공격한다면 일본은 그렇게 할 필요가 없다"고 말했다.

 

 

 

 

이 사람이 미국의 대통령이 되면 다른건 몰라도 주한미군, 주일미군, 주독미군 전부 철수시킬듯 싶습니다

 

안그러면 해당 국가들에게 돈을 더 내라 하거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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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20]

  • 푼돈인데 왜 달라고 하는데? 미군 빠지면 자주국방 차원에서 우리나라도 자연스레 핵개발... 그럼 일본도 열받아 핵개발... 동아시아는 최대 위험 지역으로 급부상... 이넘 대통령되면 히틀러2가 될 듯...
  • 여러분 트럼프 찍고 미국 동맹국들 전부 해체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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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미군 기지 이전비용 전부 합쳐서 20조원인데 그돈은 하늘에서 떨어졋나봄? 전부 한국이 해줫는데 거기다가 매년 수도세 전기세 등등 면세혜택도 받는 사람들이 말을 함부로 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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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 확신하는데 저놈 대통령되면 미국은 러시아, 중국에 무릎꿇게 될거임. 조지 부시만큼 최악의 삽질이 될 수도 있음. 국방 외교 뿐만 아니라 산업, 비즈니스, 세금 쪽으로 봐도 공약은 없고 비난만 있는인간임. 힐러리가 당선되어야 함.왜 저인간을 지지하는지 솔직히 이해못하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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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저 양반하는것보니 최악을 대비해야겠네요
    핵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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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업가 출신들이 다그렇치는 않을텐데... 저대가리속엔 민주주의나 자유 이런 가치보다 무엇이든지 손익계산밖에 없나 봅니다
    우린 이미 한번 겪어서 자알 알고있는데 미국분덜 4대강 하시고 싶으시면 뽑아주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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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미군이니 미국이 돈을 내는 거고,
    미군은 미국의 이익을 지키니 미국이 돈을 내는 거고
    미군이 한국을 지키긴 하지만, 그 근본목적은 미국의 이익을 지키니 미국이 돈을 내는 거지요.

    한국이 돈을 다 낸다면, 그건 한국군이지 미군이 아니지요.
    한국이 돈을 다 낸다면 한국대통령의 명령에 따라야지, 미군은 미국대통령의 명령을 따르지요. 그러니 미국이 돈을 내야지요.

    똑부러지게 말은 하나, 하나하나 따지고보면 뒤죽박죽이지요.
    역대대통령들이 바보라서 한국에서 돈을 다 받아내지 못했을까?
    저런 자가 대통령이 되어서 한국이 핵-미사일개발이나 했으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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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좋게보면 한국 일본 독일만큼은 미국이 보호해 줄 정도로 약하고 돈 없는 나라가 아니라는 말이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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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푼돈은 맞으나 미국이 한반도에 주든하는것도 공짜라고 생각하면 안됩니다. 한국은 미군의 도움을 받기위해 국가방위에 가장 핵심이 되는 핵과 미사일에 대한 권리를 미국에 넘겼습니다. 우리에게 핵과 미사일에 대한 권리는 미군이 한반도에 있는것보다 더 값진겁니다. 다시 계산하면 미국은 핵과 미사일에 대한 권리를 푼돈으로 가져간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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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주한미군 철수 또는 축소는 결국 우리가 자위수단의 핵개발로 연결 되는 것인데 그럼 핵도미노 현상은 바로 일어나는 것이고 지금 같이 동북아에서의 미국 영향력은 반토막이 날것이고... 중국 북한 한국 일본+러시아 모두가 핵보유국이 되면 미국 입장에선 최악의 상황이죠.

    미국인들이 오만함 정도를 알 수 있는 것이 그 인간의 인기와 결부 된다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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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그 예전 허경영씨 보다 훨씬 두껍네요.. 낯짝빼기가..
    여튼 준비는 철저히 해야겠습니다. 만약, 저런 인간이 미국의 대통령이 된다면 그야말로 세계 정치가 장사치 아사리판이 될 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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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미국도 다 되어 가는 것 같습니다.
    저런 수준 낮은 넘이 공화당 대통령 후보가 되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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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솔직히 미국이 왜 세계 경찰을 해야 하느냐 물론 서로간의 국익을 위해서 여러국가와 방위조약을 맺고 미국 역시 세계적으로 영향력을 유지하는 것이지만 미국민중에서는 그동안의 아프간 이라크 전쟁등으로 인한 막대한 전비와 희생으로 피로감이 쌓였고 왜 우리가 미국민의 세금과 우리의 군사력을 들여 타국을 지켜줘야 하는가에 대한 불만도 있을겁니다..

    상호 호혜이긴 하지만 외형적으로 보면 미국이 돈과 막대한 군사력을 들여 세계적 경찰국가 하지말고 고립주의로 돌아가자는 투표권자들의 목소리가 더 커질수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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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기가 한말이 있어서 만약 당선된다면 본보기로 특히 한국을 자주 거론하는거 봐서는 압력 넣을거 같은데요? 미국내 보수 중산층 백인계 공화당 지지자들이 오바마 케어라든가 이민자 정책 성소수자 우대 정책 같은 진보적?? 사회적 분위기에 아주 불만이 쌓였고 이걸 급진적이고 할말 다하는 트럼프를 통해 대리만족하거나 달성하려고 하는 거라 생각합니다.

    미국의 압력이 들어온다면 노선 고민해야죠..대중 대러와 군사 협약을 맻고 부산 제주등 각 주요항구와 군사요지에 중국과 러시아 군을 주둔시킬것인가..핵개발까지 가능하면 좋겠는데 이건 주변국들이 한마음으로 압력넣을거 같기도 하고..이런일이 발생하면 안되겠지만 전 박정희 대통령시절 미국 카터 대통령도 주한미군 철수를 주장하였고 일부를 철수시킨 전례가 있으니 아예 안생긴것이다라고 보기도 힘들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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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국이 내는 돈이 푼돈이면 그 나머지 절반을 내는 미국도 푼돈 들여 동맹 유지 하고 있던 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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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표를 의식해서 인기영합석 발언을 하는거죠...지금은 단지 후보니까 인기가 중요...이양반이 대통령이 될일도 없지만 대통령이 되면 나만의 생각으로 미국같은 초강대국을 끌고 갈순 없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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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 생각에 우리 지구에 존재하는 헤게모니 전쟁은 과거 러시아와의 냉전시대에는 이념에서 비롯되었고, 중국과 대립하고 있는 지금은 자원을 포함한 전방위 분야에서 비롯되고 있지 않나 싶습니다.
    거기에는 미국과 중국이 서로 육지로 연결되어 있지 않고, 인구의 차이가 극심하며, 대부분의 자원이 중국과 육지로 연결된 중동에 위치하고 있고 미국에 비해 중국이 중동에 가깝기 때문이라고 봅니다.
    중국은 자체에서 생산되는 자원이 많기는 하지만, 그에 비해 그 인구가 매우 많습니다. 인구가 많다는 것은 전체적인 국부의 덩치를 쉽게 키울 수 있는 반면에 먹여 살려야 하는 입이 많기도 합니다. 이것은 모아진 국부를 활용해 외부로 진출할 수 밖에 없다는 의미를 가지게 되고 결국 그 방향은 먹거리가 있는 방향이 되리라 보고, 먹거리의 기반이 되는 자원 부국이 첫째 타깃이 되리라 봅니다. 미국에 비해 중국은 육지로 연결되어 있고 이는 미국에 비해 매우 많은 장점을 가지고 있다고 봅니다. 외부로의 진출은 전쟁을 뜻할 수도 있지만, 매우 적극적이고 밀접한 교류가 가능하다는 의미가 되고, 이는 현재 우리 나라가 증명하고 있습니다. 경제적 의존도가 계속 상승하고 있고 그에 비례해 느껴지는 경제적, 군사적 압박도 강해지고 있습니다. 이는 친미가 아니라 친중의 가능성을 점점 높이고 있지요. 만약, 우리가 친중으로 돌아선다면 그건 아마도 우리에게 거의 재앙 수준으로 다가 오리라 봅니다. 결국엔 중국의 속국 수준을 인정해야 살아남으리라 봅니다.
    어찌 되었든, 중국과 미국은 육지로 연결되어 있지 않기 때문에 미국이 재래전으로 한 판 붙으려 해도 한계가 있습니다. 세계에서 그 누구도 넘볼 수 없는 강력한 해군, 공군이 있다 하더라도 그건 전략 차원에서의 파워지, 전술을 넘어 점령 차원에서의 파워가 될 수 없기 때문입니다. 이는 과거 미국이 식민지를 제대로 가지지 못한 역사가 증명합니다. 인구가 적어 미국 자체의 땅도 타국만큼 활용 못하고 있는게 현실입니다.
    미국이 어느 정도의 미래까지를 내다 보고 있는지 모르겠지만, 중국이 지금과 같이 계속 성장한다면 미국은 유럽을 제외한 대부분의 국가들에서 중국의 지배력을 인정하지 않을 수 없을테고, 이는 중국을 세계 최강대국으로 만들어 버리는 결과를 가져 오리라 봅니다. 인구가 상대가 안되어 거기에서 파생되는 국부를 도저히 넘어설 수 없으며, 중국은 자국인들을 외국으로 계속 내보낼 것이고, 정책적으로 그들을 지원하게 될겁니다. 지금까지도 계속 그래 왔습니다.

    이런 이유로 미국은 중국을 위협할 수 있는 육군을 가진 나라를 필요로 합니다. 그것도, 중국의 수도와 자동차로 하루도 걸리지 않는 거리에 위치한 우리 나라를 절대적으로 필요로 합니다. 미국의 2억 인구 대 중국의 15억(?) 인구를 도저히 넘어설 수 없지만, 아직 중국의 육군은 국가 규모에 걸맞는 수준까지 질과 양에서 발전하지 못했습니다. 미국에게 있어 한국의 가치는 아마도 육군에 있을 겁니다. 그래서, 육군을 계속 발전시키게끔 보이지 않는 촉매제 역할을 하고 있으리라 보며, 우리가 친미를 표방하는 한 이는 결국 미국의 힘이 됩니다.
    그리고, 미국이 바라는 전장이 될 수 있고, 미국 대신 핵무기를 맞아 줄 수 있는 곳이기도 합니다. 다행히, 북한이 아직 있으니 남한, 북한이 미국과 중국 대신 공히 그 역할을 충실히 해 줄 것이라고 볼 것이고요.

    하지만 우리 또한 미국이 아니라면 중국과 일본에게 끌려 다니는 신세를 면할 수 없습니다. 인구 수에서 안되고, 지정학적 위치로 인해 어느 하나의 군을 집중 육성하지도 못합니다.

    미국은 지금보다 우리의 관계를 과거보다 더욱 전향적으로 봐야 한다고 봅니다. 가까운 시일 내에 우리가 친미를 버릴 수는 없지만, 미국은 우리를 잃는 순간 미국의 초강대국 지위는 일시에 흔들릴 가능성이 매우 높다고 봅니다. 군사적으로는, 중국과 우리가 육군을 줄이고 해군과 공군에 집중 투자하는 순간이 그 시기가 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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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북아방어선이 이러니 저러니를 떠나서 우리나라는 지정학적으로 목진지같은 존잽니다.
    2차대전때 노르망디상륙작전이 얼마나 많은 피해가 났나를 생각하면 프랑스든 어디든 유럽본토에 하나라도 독일을 막아서 연합군이 들어올수있는 나라가 있었다면 어떻게 변했을까?를 가정한다면 천지차입니다.
    일본이 방어선이라면 우리는 공격선입니다. 우리는 방어보단 공격적 성격이 강한 지역입니다.
    가끔 제가 쓰는 말이지만 북한을 제외하고 북경에 가장 가까운 다른나라가 우리나랍니다.
    그리고 우리는 상륙전 없이도 북경을 공략할 루트가 많이 존재합니다.
    러시아는 블라디보스톡을 잃으면 극동을 잃는겁니다.
    블라디보스톡을 칠 방법은 많지만 러시아동부에서 오는 증원군을 막는데 우리의 위치는 유용합니다.
    코에 걸면 코걸이지만 그런걸 미군이 모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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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트럼프 저 사람은 길게 갈 사람은 아닙니다.
    경제정책 내논걸 보고 미경제학자들이 지금은 좋아보이지만 나라 말아먹는 정책이라고 한소리씩 했답니다.
    그리고 오늘은 트럼프가 운영하는 호텔에서 노사분규가 터지고 거기에 힐러리가 깜짝방문에 연설했답니다.
    김구라가 욕하면서 인기와 인지도는 올렸지만 그래서 그사람은 A급은 못되는 겁니다.
    저사람도 지금은 반짝하지만 거기까지죠.
    그리고 미군이 돈을 가장 많이 쓰는곳은 주둔비 한푼 못받는 이라크, 아프가니스탄때문이죠.
    그 2곳만 정리되도 예산 많이 편안해질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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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미국판 전여옥인가요 ㅋㅋㅋ
    결국 저세치혀가 발목을 잡겠죠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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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범국인 일본이 그렇게 하면 큰일나는데... 이젠 그렇게 할 수 있게 되었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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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미국판 허경영 같은 느낌.. 허경영은 될리가 절대 없었지만 저 사람은 될 수도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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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와 재미난 토론내용인데.. 이미 불이 꺼진거 같네요.. 아쉽네요;;
    전 우리나라가 친중러가 되버리면 일본은 그즉시 10년내에 지도에서 지워진다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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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뭐 미사여구 거르고 시원시원하게 지르는 맛은 있네요. 단어 하나 행간의 하나에도 의미를 찾고 머리 싸맬 필요가 없으니 편리하긴 할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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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포병솔님, 우리가 안보 도움 달라고 칼 들고 미국 협박해온 게 아니잖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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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국문화님 딱히 한국이 알아서 기는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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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저 인간이 대통령이 되면 미국에서 히틀러가 나오는 꼴입니다.
    겉으로보면 아무도 원하는거 같지 않은데 실상은 또 그렇지만 않은거 같은게 좀 불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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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반도는 대중뿐 아니라 대러 견제로도 무시못할 가치를 지닙니다

    고전 레파토리인 부동항 어쩌구는 둘째치고 한반도가 러시아의 영향권에 놓인다면 미군의 주둔지가 일본으로 한정된다 했을때 주일미군과 일 해자대는 한결 전진배치된 러시아의 극동함대와 마주 보게 될겁니다

    새 짜르(!)인 꼴통 푸틴이 딱 바라는 상황으로 미국이 가끔 대외정책으로 실수는 해도 한국만한 국방 경제 규모를 가진 우방을 적으로 돌릴만큼 멍청하지는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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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포병솔님, 미국 정계가 우리 전략적 가치를 어찌 보건 간에 미국 같은 나라에게
    알아서 기면 호구 취급만 받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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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혹여 미국이 고립주의 노선을 취해버리고 동북아대전이 벌어져서 한중일 대만 북한이 싸그리 망해버리면 모르겟지만 그리 될리가 없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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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시진핑한테는 만찬도 필요없고 햄버거 하나면 된다고 대놓고 드립친 트럼프가 집권하면 미중관계가 땅바닥에서 시작할텐데 한국도 까고 일본도 까버리면 도데체 뭘 어쩌겟다는건지...트럼프는 정말 대책업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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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국전 당시와 지금은 천지차이지요.
    당시 중국은 허우대만 큰 국가였고 일본은 패전국의 잿더미에서 허우적대고 있었고 우리나라 사정은 다 말할것도 없겠지요.

    하지만 지금은 경제규모면에서 중국 일본이 세계 2,3위이고 우리도 10위권입니다.
    중국이 급팽창하고 있고 러시아도 슬슬 기지개를 켜고 있지요.
    50년대야 우리나라의 가치가 일본을 방어하기위한 방파제 그이상도 이하도 아니었지만 지금은 다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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