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readnought 2050: Here's what the Navy of the future could be sailing

댓글 [12]

• 네이션 | 2015-09-16 | 추천 1

  베댓이 이해가 안가네요

• 싸립문 | 2015-09-20 | 추천 0

  국력은 국가의 힘+국민의 단결력 입니다
  국가의 힘은 국민들의 일치된 마음과 경제력임
  뚜렷한 국가관없이 냉소적 멘트를 날리려면 비밀에 들어오지마라

  

  

• 글뻥 | 2015-09-18 | 추천 0

  헉스.. 플라스틱으로 만들어진 전자기 무기에 300노트짜리 어뢰 전함이라니...

  

  

• 자주자립 | 2015-09-17 | 추천 0

  아무리 봐도 007 씨리즈 제작하는 영화사에 로얄티 지급해야 할 것 같네요.
  
  영화속 전함과 너무 똑같아.

  

  

• spanishflu1918 | 2015-09-16 | 추천 0

  저렇게 수천키로 밖에서 사용하다가 고장이 나면 어떻게 할까요?
  
  그냥 버리나요?

  

  

• 화력터널 | 2015-09-16 | 추천 0

  어디보자...삼동선 방식에 무인기를 운용하는 경항공모함이라...누군가 예전에 같은 발제를했었죠.

  

  

• 네이션 | 2015-09-16 | 추천 1

  베댓이 이해가 안가네요

  

  

• scarlet | 2015-09-16 | 추천 0

  이러다가 드론 모함도 생기는 거 아닌가 생각도 드네요. 무인 드론 공겨기 수백대를 운용하는... 생각해보니 완전 캐리어네.

  

  

• raptor79 | 2015-09-16 | 추천 0

  현대 항공모함의 3대요소인
  캐터펄트, 경사착륙갑판(angled deck), 광학식 착륙보조장치
  전부 영국이 개발했습니다. 경항모의 스키점프대도 영국이 개발했죠.
  20세기초에 전투함들의 석탄중심의 추진체계를 석유로 바꾼 것도 영국입니다.
  
  잘 나가던 대영제국시절에 개발한 것들이죠.
  요새는 잘나가는 미국이 새로운 것을 많이 개발하죠.^^

  

  

• 훈스 | 2015-09-16 | 추천 0

  영국이 연안 전투함이 필요한 국가인지가 좀 애매하네요.
  
  삼둥선은 선택이 아닌 필수가 되어 가는 모양같기도 하고, 후방테크 보면 전투함이 아닌 상륙함 같기도 하고 말입니다.
  
  후방 테크가 있다는 이야기는 연안 전투용으로 보이는데 말입니다.

  

  

• 바라쿵 | 2015-09-16 | 추천 0

  R야마토가 우주로 날라가더만, 드레그노트도 결국 우주로 날라가네요.

  

  

• x75 | 2015-09-16 | 추천 0

  영국이 만든 드론 레이더보다 조종사가 있는 헬기형 조기경보기를 만들어 봄이 좋지 싶은데요

  

  

• x75 | 2015-09-16 | 추천 0

  몇년전에 제가 군함에다가 대형 풍선레이더를 달아서 운용하자고 이야기 한적 있었는데요 그걸 영국이 실현하는 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