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9]

• 산인 | 2015-08-05 | 추천 0

  고속정이 북한 포함을 밀어내었던 것은 1차전입니다. 북한 포함이 시커면 연기를 품어내는 사진이 1자전 당시 사진으로 보았던 모습입니다. 2차전은 충돌하지 않았고 위력기동을 하던 중에 측면을 공격받았습니다. 북한 경비정 684호는 먼저 기동하던 참수리 358호가 먼저 지나가도록 하고는 (회전하여 반격을 하는데 시간이 필요하게 하기 위하여) 후속 참수리 357호를 조준하여 전차포 등으로 4분동안 발표한 것입니다. 당시 수집한 북한군 교신기록에 의하면, 북한군의 확전의 의지가 없어서 대함 사격을 위한 전파를 발사하지 않았고, 따라서 확전을 막기 위하여 사격중지 명령을 내렸다는 것은 거짓 주장이며, 당시 2한대 사령관이 북한군 경비정 1척이, 우리측의 초게함 2척과 고속정 6척을 상대한 사정에서, 이미 50여발의 76밀리 포를 맞아서 침몰하기 직전인데, 50여발을 더 명중시켰으면 전멸시켜 침몰시킬수 있었다고 합니다. 2함대 사령관 정별칠사령관에게 사격중지 명령을 내렸던 자가 누구인지, 현재 관련자 전부가 부인을 한다고 합니다.

  

  

• 굼벵이88 | 2015-08-04 | 추천 0

  우리가 북한과 자주 충돌해서 알겠지만... 국제법과 대화로 항상 문제를 해결할 수는 없습니다. 때로는 연평해전과 같은 진검승부가 갑자기 발생하죠.
  
  항상 강한 군사력으로 나라를 지킬 준비를 해야됩니다. 북한 뿐만 아니라 일본과 독도문제... 중국과는 공산권인 국가로 안해, 영토와 해상경계를 맞대고 있고, 한미 동맹으로 인한 갈등 문제로 뜻하지 않게 충돌 할 수 도 있습니다.
  
  천재지변이나 자연재해 처럼... 예상치 못한 문제나 누적된 갈등이나 영토 갈등으로 인해서 갑자기 전쟁이나 전투가 중국과 일본과 발생할 수도 있습니다. 특히 독도를 탐하고 있는 일본의 욕심이 교과서 뿐만아니라 방위백서와 국제외교전까지 나서는 만큼... 국제법과 논리적인 이론만으로 해결이 안된다면... 마직막 최후의 수단은 한일간의 진검승부가 될 겁니다. 강한 군사력이 국가를 지킨다는 것을 우리는 알고 있습니다. 하지만 북한만을 대비하는 군사력은 국제사회에서 쓸모가 없습니다. 국제적 군사력 순위에서 군사강대국으로 인정받을 정도의 군사력을 갖추어야만... 외교력도 강화되며... 대한민국의 꿈을 국제사회에서 펼칠 수 있다는 현실을 더 더욱 깨닫고 실천해야 합니다.

  

  

• 최영진 | 2015-08-04 | 추천 0

  여기서 말하는 서해교전은 지난 2002년의 제2연평해전을 가르킵니다. 당시 전투 결과 해군의 참수리 357호정이 침몰하는 등 피해가 북한보다 더 컸기 때문에 승전한 전투를 의미하는 '해전'이 아닌 교전으로 불렸던 것이죠(단, 인명피해는 북한이 더 컸던 것으로 알려짐).
  이는 지난 1999년 서해상에서 발생한 교전이 연평해전으로 불렸던 것과 비교됩니다. 지금은 제1연평해전으로 불리는 이 전투에서 해군은 전사자 없이 압도적인 화력으로 북한 해군을 제압했었죠.
  
  이후 서해교전은 2008년에 이르러 정치권의 요구에 의해 제2연평해전으로 명칭이 변경됩니다.
  
  덧, 첨부하신 사진은 전부 1차 연평해전의 모습입니다.

  

  

• cic | 2015-08-03 | 추천 0

  이건 분명2차같은데요

  

  

• 근방 | 2015-08-03 | 추천 0

  탱크포면 2차 인거 같은데요

  

  

• 우어엉 | 2015-08-03 | 추천 0

  좋은자료 감사함니다.

  

  

• 울프독 | 2015-08-03 | 추천 0

  역시 수정해야 겠습니다.

  

  

• 울프독 | 2015-08-03 | 추천 0

  글쎄 잘보니 그런것 같기도 하고 사상자가 다수로 발생했다는 것을 보면 1차 같기도
  한데 더 알아 보겠슴니다.

  

  

• 논주 | 2015-08-03 | 추천 0

  전 이거 1차가 아닌 2차로 알고있는데....